남편이랑 여행 다니는 것도 좋지만
제일 편하죠
알아서 다 해주니
근데
오십 넘으니 대학생 둘째딸이랑 여행 다니는 게 좋아요
코드가 맞아요
직장 다니는 첫째딸과 여행 다니는 것도 좋고요
내 돈 써가며 다니는 여행이지만 좋네요
엄마를 위한 귀한 시간 내주니 너무 고마워요
별건 아닌데 추억을 공유하는 느낌과
새로운 곳에 도착해 느끼는 설렘과 도전
함께 해주니 좋네요
남편이랑 여행 다니는 것도 좋지만
제일 편하죠
알아서 다 해주니
근데
오십 넘으니 대학생 둘째딸이랑 여행 다니는 게 좋아요
코드가 맞아요
직장 다니는 첫째딸과 여행 다니는 것도 좋고요
내 돈 써가며 다니는 여행이지만 좋네요
엄마를 위한 귀한 시간 내주니 너무 고마워요
별건 아닌데 추억을 공유하는 느낌과
새로운 곳에 도착해 느끼는 설렘과 도전
함께 해주니 좋네요
저도 그래요.
딸이 절친이에요.
저는 딸 입장
미혼이라 엄마랑 여행이든 나들이든 시간나는대로 다니는 편인데요.
젤 맘이 맞습니다. 엄마랑 여행경비 나눠내고 그런 거 할 필요도 없고
제가 주도하는대로 잘 따라 다니시고요. ㅎ
저도 외동 딸아이와 여행 다니는게 제일 맘 편하고 재밌어요.
디저트 카페 좋아해서 둘이 많이도 다녔네요.
50넘으니 누구 맞춰주고 자랑 들어주고 이젠 힘들어서
딸과의 여행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우리집 딸들은 절대 엄마랑 여행안해요
아빠있는데 왜 우리랑 놀라고 하냐며...
주7일을 남들하고만 놀아요.ㅎ
물론 아들도 마찬가지.
셋 다 왜그런지...포기
저런딸들이 시엄니와 남편이 여행가는건 또 이해못함
저런딸들이 시엄니와 남편이 여행가는건 또 이해못함
---> 누가요? 저런 딸들 머릿 속에 다 들어갔다 나왔어요?
고등학교 때까지 속썩이던 딸이 속 깊은 어른이
되어서 엄마 생각도 해주고 잘 자라줘서 고마워요
친구들이랑 놀라고 적당히 거리두기 하는데
자식이 주는 밝고 사랑스런 에너지가 좋긴 하네요
전 엄마랑 안맞아서 여행같이 다니기 싫어요.
부러워요
딸 대학가면 같이 여행도 가고 야구도 보러 가야지 했능데 기숙사 가니 방학때 되어야 시간이 날거 같아요 중딩남동생도 있고 ㅜㅜ
힝
엄마랑 안다녀요
싸우고 코드 안맞아서
제 딸은 고딩때부터 여행, 쇼핑, 맛집 친구에요. 지금
직장인이구요. 대학때 엄마랑 다닌 여행이 일생중
제일 행복했다고 계속 얘기해서 또 여행 계획중이에요.
입맛, 취향이 너무 비슷해서 가능해요. 성격도 비슷하네요.
그 누구든 코드가 맞아야 해요.
제 엄마는 저랑 다른건 다 하는데 여행은 싫으시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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