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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시장에서 딸기1kg 사왔는데

속임수 조회수 : 5,530
작성일 : 2026-04-17 17:48:42

그 가게 천막아래서는 무른게 하나도 안보이고 엄청 좋게 보이던데

집에 와서 보니 위에 대여섯개만 멀쩡하고 전체가 

조금씩 다 물렀네요. 안무른게 하나도 없어요.

싱싱한건 너무 당연한거라 맛에 대해서만 물어봤는데 남자주인이 논산딸기인데 맛을 묻냐며 검정봉다리에  싸줌.

진짜 매일같이 아기 유모차 끌고 가는 전통시장이고 

바로 어제도 그 가게에서 양파 샀는데, 어쩜 아직도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는지

진짜 너무 화가 나요.

마음같아선 당장 갖고가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네요.ㅜㅜ

 

IP : 221.146.xxx.1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7 5:53 PM (211.109.xxx.17)

    지역카페라도 딸기사진과 가게이름 (초성으로만)
    올리세요.

  • 2. 쓸개코
    '26.4.17 5:57 PM (175.194.xxx.121)

    재래시장에서 사는 과일은 복불복인가봐요.
    경동시장 다 끝날 무렵게 가서 그 빨간 얕은 바구니에 든거 하나에 5천원 하던거
    두 바구니에 8천원 주고 샀거든요.
    밑에 있는건 분명 물러있겠지.. 생각하고 쏟아보니 생각보다 멀쩡한거예요.
    맛은 좀 새콤한데.. 어차피 주물럭과 딸기잼 만들거라 상관없었어요.
    그리고 아보카도 4과에 만원을 주고 사서 아까 잘라보니 속이 까매서 버렸습니다.

  • 3. ..
    '26.4.17 5:58 PM (223.38.xxx.220)

    동네장사에 양심이 없네요
    예전 트럭으로 몇년을 매일 오는 토마토장사 부부한테
    종종 과일을 샀었는데 어느날 집에 와 보니 위에 몇개 빼고
    상태가 엉망인거에요 평소 남편분이 담아주셨는데
    그날은 와이프분이 담아줬는데
    당장 들고가 보시라고하니 다른손님 안보이게 옆으로 숨기더라구요
    꼭 들고가 환불이든 교환하세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눈가리고 아웅~ 이네요

  • 4. 울동네
    '26.4.17 6:02 PM (124.49.xxx.188)

    설향딸기 5000원이던데 살걸.이젠 딸기ㅡ안달지ㅡ않나요

  • 5. ㅎㅎ
    '26.4.17 6:10 PM (114.203.xxx.30)

    딸기가 이제 끝물이라
    아침에 꺼내놔도 오후되면 물러질수도 있어요
    판매지도 윗상태만 확인해서 아래는 못봤을 가능이 크겠죠
    날씨가 덥거나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면 더 그렇구요

    지금 딸기 가격도 완전 싸던데
    아마 그렇게 물러지기때문에 가격도 떨어지는것 같아요

  • 6. 요즘
    '26.4.17 6:14 PM (175.113.xxx.65)

    딸기 끝물이기도 하고 날이 따뜻해지니 쉽게 무르는 경향이 있긴 해요.

  • 7. 설향딸기
    '26.4.17 6:33 PM (114.201.xxx.223)

    사지마세요
    진짜 단냄새는 엄청나는데 하나도 안달고 시어요
    설탕찍어 먹는데도
    지금 몇일째 남아 있어요
    맛있는데 쌀리가 없죠
    남편이 롯데마트서 사왔는데
    이렇게 세쿠러울수가 ㅠ

  • 8. 요즘
    '26.4.17 6:38 PM (121.134.xxx.194)

    요즘 딸기 끝물이라 다 그럴 거예요

  • 9. ..
    '26.4.17 7:07 PM (112.145.xxx.43)

    일단 산 것은 딸기 주물럭 만들어 냉동 하세요

  • 10. 시장 떡집에서
    '26.4.17 7:25 PM (175.123.xxx.145)

    말랑한 떡을 사왔는데
    윗층만 말랑하고 아래는 딱딱해서 못먹겠어요
    당장 들고가서 따지고 싶었어요
    그집이 최근에 인스타광고를 엄청 해대며
    지역 최고 떡집이라는둥ㆍ떡장인 이라는둥
    진짜 솔직한 후기 쓰고싶은데 참고있어요

  • 11. 환불
    '26.4.17 7:42 PM (211.235.xxx.29)

    받아요. 사진 찍어두기

  • 12. 며칠전
    '26.4.17 10:23 PM (211.114.xxx.107)

    마트에서 설향딸기 2kg 샀는데 대부분 맛이 없어 겨우 먹었어요. 어쩜 그리 단맛이 없는지... 그나마 맛있어 보이는거 몇개 골라먹고 나머지는 감자 으깨는 도구로 으깨서 떠먹는 요구르트에 꿀 조금 넣어 먹었어요. 덕분에 당분간 딸기는 생각도 안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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