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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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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걸맞는 옷

에에 조회수 : 8,098
작성일 : 2026-04-17 15:24:04

 

다 자기 멋에 산다

뭘 걸치든 너한테 피해준 거 있냐

왜 남이 뭘 입든 무슨 상관이냐

 

이런 말도 일정 부분 수용합니다.

 

하지만 요즘 밖에 나들이 하는 일도 자주 있고

늘 그러다 보니 나이가 있어 보이는 사람 특히 제 연령대 여자분들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이 나이가 애들 손가는 나이를 지나서 그런지 친구들과 아니면

무리 지어서 다니는 여성분들이 많아서 옷차림도 보게 됐어요.

 

그중 눈에 띄는 분이 나이 55는 확실히 넘었겠는데

키는 한 155쯤 될 거 같은데 미니스커트에 무릎 아래까지 오는 부츠 신고

귀여움 장착해서 사진 찍는데 그 장소 기다리는 동안 보다 보니

아 젊게 살고 싶은 마음도 좋고 내 옷 마음대로 못 입냐도 맞는데

나이와 젊게 살자의 밸러스를 맞추는 게 참 어렵구나를 느꼈어요.

 

저는 그분 차림이 전혀 좋아 보이지 않았고요

저 밸런스를 맞추려니 무척 돈이 많이 드는 일이더라구요.

젊은 스타일인데

그러니까 예를 들어 젊은 스타일의 티셔츠임에도 나이가 있는 사람이 걸칠 법한 

그러나 젊은 느낌은 살린 뭐 이런 거는 하여튼 다 비싸요.

반팔 티셔츠 하나도 일단 십만 단위의 돈에서 그런 거 찾지

티셔츠라고 몇 만원 짜리는 젊음이 커버해 주지 않는 한 그걸 나이 든 얼굴이 걸쳐도

젊게 입었는데도 어색하지 않고 괜찮네는 택도 없더라는 거죠.

 

그냥 그럴거면 차라리 아주 아주 안전한 청바지에 셔츠가 맨투맨은 무리고

면셔츠 정도, 그냥 단추가 앞에 주루룩 있는 셔츠가

나이 불문 누가 입어도 가장 안전한 선택이 아닐까 싶었어요. 

나이 드니 노티 내지 않고도 젊은 분위기 유지하면서도 자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식으로 

입지 않는 게 어렵고 결국은 돈이 충분히 있어야 이것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입으면 품위 있게 입었다는 아니어도 어머 젊게 잘 입었다는 한마디가 완성되는 거겠죠.

 

 

 

IP : 49.164.xxx.19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독
    '26.4.17 3:28 PM (118.235.xxx.15)

    나이에 대비 모든걸 옥죄는 우리나라 문화는 유교 탓인가 뭘까 싶어요.
    외국이 부러운 이유가 진짜 그냥 말그대로 모든 것이 자유로와요.
    우리는 왜 이런 사고가 만연한지…안타깝고 천재성을 누르는 창의력을 말살하고 다 비슷한 인간들만 남겨 버리는 획일적임을 강요하는 문화에요.

  • 2. 아뇨
    '26.4.17 3:32 PM (49.164.xxx.19)

    아무리 자유로움, 획일성 말살하는 유교 문화 가 문제야 라고 해도
    저는 나이 들어서 형광색 셔츠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하고
    미니 스커트는 웬말이며
    티 셔츠에 그저 커다란 레터링도 그 사람의 나이듦을 초라하게 만드는
    스타일이라 생각해요.
    자유로움과는 무관하게요.

  • 3. ..
    '26.4.17 3:35 PM (27.125.xxx.231)

    그게 원글님 생각인데 원글님만 그렇게 안입으면 되지 않을까요?내 기준대로 세상 모두에 잣대를 세울순 없다봐요. 저도 물론 저런 차림새 별로지만 그냥 저 사람은 저게 좋구나 하고 말 거 같아요

  • 4. 그렇죠
    '26.4.17 3:35 PM (118.235.xxx.138)

    나이들어 형광색옷이 어울리지않는다는것도 학습된거겠죠
    그냥 그것으로 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게 중요 하고

    내 생각과 다르면 못 견
    디는 ㅠ

  • 5. 그럼에도 불구..
    '26.4.17 3:36 PM (223.38.xxx.109)

    정말 잘 어울리는 분들이 있던데요.
    나이에 맞게 안전하게 입고 다녀야 한다면
    반짝이는 센스를 보이며 감탄하게 되는 그런 분을 못만나게 될 듯요.

    저는
    그렇다면 안어울리는 옷을 입은 사람을 좀 보더라도 기꺼이 봐줄랍니다.

  • 6. ㅋㅋ
    '26.4.17 3:37 PM (223.38.xxx.248)

    어울리고 안 어울리는 것도
    주관적

  • 7. 그럼에도 불구..
    '26.4.17 3:38 PM (223.38.xxx.109)

    형광색 지못미..

  • 8.
    '26.4.17 3:41 PM (182.226.xxx.155)

    보는 눈의 주관이라...
    그렇다쳐도 요즘 20대 아이돌 따라하기 하는것같은
    곧 60 바라보는 고씨 패션은 영 거부기스러워서리...

  • 9.
    '26.4.17 3:44 PM (118.235.xxx.239)

    형광색 아니고 미니 스커트 안입고 부츠 안신었어도
    누군가 원글같은 사람은 원글의 단점을 보고
    쯧쭛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입고 싶었구나
    신고 싶었네 하고 넘어가도 될 일.

  • 10. 개성들
    '26.4.17 3:46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머리는 화장도 안하고 완전 뽀글이 시골아줌마 파마인데
    스커트 밑 구두는 킬힐이라 놀랐어요.
    윗쪽은 80년대 스타일 아랫쪽은 세련된 명품구두 느낌의 킬힐 ㅋ
    본인 개성이라 그냥 존중해줍니다.

  • 11. 그나마
    '26.4.17 3:46 PM (49.164.xxx.19)

    청바지라고 하는 남녀노소
    다 커버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싶어요.
    신체의 절반은 해결? 되는 거니까요. ㅎㅎㅎ

  • 12. ㅅㅅㅅ
    '26.4.17 3:51 PM (61.74.xxx.76)

    전 머리에 리본달고
    탱크탑에
    똥꼬치마
    이정도는 못봐줘도
    미니스커트+긴장화....괜찮은데요 ㅎ
    50대가 20대일때 많이 하던 옷차림인데
    벌거벗은것도 아니고
    가슴이나 아랫도리를 내놓은것도 아닌데
    뭐가 불편하다고? ㅋ

  • 13.
    '26.4.17 3:54 PM (61.79.xxx.121)

    만약에 나이 먹어 친구와의 약속에 친구가 그런 차림이라면 헉~~~스럽고 창피할것 같지만 나와 상관없으면 그런가보다 할것 같긴해요.

  • 14. 극단적
    '26.4.17 3:58 PM (49.164.xxx.19)

    벌거벗은것도 아니고
    가슴이나 아랫도리를 내놓은것도 아닌데


    극단적인 거 안 좋아하고 상종하지 않고
    저 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나 아니면
    사회적인 센스 부족으로 생각되어서 저는 같이 시간 보내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극단적인 걸 들고서 예로 얘기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별로 얘기를 잘 못하는 사람 같고요.

  • 15.
    '26.4.17 4:00 PM (58.227.xxx.182)

    오늘이 제일 젊은 날
    옷차림조차 남의 눈 의식하며 살기는 싫네요

  • 16. 이해가는데요..
    '26.4.17 4:03 PM (61.81.xxx.191)

    저는 어떤 느낌으로 글쓰신건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70대 할머니가 배꼽살짝 올라오는 티샤츠에...머린 오렌지와 갈색이 섞인 브라라인 길이...백발을 감추려는 오랜염색으로 이미 개털...
    평소 화려한..원피스에 가디건..한 이십년 또는 삼십년쯤은 거뜬히 어려보이는줄 착각하는 사람 잘 알아요..
    볼때마다 부담..

  • 17. 60대인데
    '26.4.17 4:11 PM (14.32.xxx.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생각에 100프로 동의하구요
    원글님이 기준을 딱 정해놓고 벗어난다고 벌금을 물게 하거나 도덕적 비난을 한 것도 아닌데
    반대하거나 면박주는 댓글이 대부분인 걸 보면
    옷차림에 관해서 이상한 pc주의가 자리잡은 듯 해요.
    다른 사람 옷차림에 대해 일체의 왈가왈부를 금한다, 어떤 왈가왈부도 유죄 뭐 이런?

  • 18. 충분히이해됨
    '26.4.17 4:14 PM (211.36.xxx.192)

    옷이 단순히 옷만 입었다 이렇게 보기에는그 사람의 많은 생각이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헐벗은거 아니면 무슨 상관이냐 하지만..센스, 생각, 성격 여러 가지가 보이죠..
    비싼 옷을 굳이 안 입더라도 깔끔하게 옷 색깔만 맞춰 입어도 중박은 갑니다.
    젊어 보일려고 발악해 보이는 옷차림..솔직히 같이 다니기도 부담스럽죠....

  • 19. 이뻐유
    '26.4.17 4:15 PM (124.50.xxx.70)

    형광색은 괜찮은데 ㅋ

  • 20. 60대인데
    '26.4.17 4:15 PM (14.32.xxx.84) - 삭제된댓글

    제 경험상 나이 들어서 옷 이상하게 (내 기준에 이상하게) 입는 사람은
    사람 자체도 이상한 (이것도 내 기준) 사람이더군요.
    옷차림, 옷입기 취향이 비슷한 사람은 친하게 지내기가 수월하구요.
    나이들수록 전 그래서 어떤 사람이 성형이나 얼굴 손대는 거 포함해서
    외양을 어떻게 하고다니는지 살피게 돼요.

  • 21. ...
    '26.4.17 4:23 PM (1.227.xxx.206)

    저도 오늘 새다리처럼 마른 할머니가 미니스커트 입은 거 봤는데 이뻐보이진 않네요

    패션은 기세라지만 쳐다보면서 갸우뚱하게 되는
    패션이 있긴 하죠

  • 22.
    '26.4.17 4:23 PM (210.103.xxx.8)

    나이 들면 몸이 늙어가는데
    그런 옷이 불편해서 못 입어요.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어도
    아직 몸이나 마음이 늙지를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23. ㅇㅇ
    '26.4.17 4:33 PM (61.74.xxx.243)

    그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나이따라 바뀌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어쩌겠어요. 자기눈에 이뻐 보이는걸.. 반대로 나는 아무리봐도 영 안이쁜데 남들이 이쁘다고 해도 억지로 입을수 없는것처럼요.
    늙으나 젊으나 흉하게 엉밑살 보이고 비치는 레깅스 입고 그런거 아니면 나이 안맞게 입는것 정도는 귀여운축에 속하죠.

  • 24. ㅇㅇ
    '26.4.17 4:41 PM (118.235.xxx.118)

    알마전 길에서 추리닝 통바지에 야구모자
    후리스 통굽크록스 에 인형키링 주렁주렁 달린 백팩 매고 있는 할머니 봤는데 기괴 했어요
    10대 20대들 옷차림 인데 얼굴이 60대

  • 25. .....
    '26.4.17 4:47 PM (211.218.xxx.194)

    155에 55세면
    뭘 입어도 되게 보기 좋아보이기 힘들죠.
    그냥 맘대로 입게 놔두세요.

    설마 귀엽기를 바라고 입었을리가요.
    긴거 입으면 더 웃겨서 입은거겠죠.

  • 26. ...
    '26.4.17 4:51 PM (1.241.xxx.220)

    저도 정도의 차이이지 어느 정도 선은 과하다 싶긴한데요
    남을 그렇게 자세히 보지도 않고
    내 생각에서 끝내고 이런 글 쓰지도 않아요.
    누군가는 저보고도 못생겼고, 옷 이상하게 입는다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저한테만 대놓고 기분나쁘겐 안하면 그만
    그러나 불특정 다수에게 이런글 쓸 이유도 없고, 내 기준 남에게 동의받을 필요가 업기에 굳이?

  • 27.
    '26.4.17 4:59 PM (123.212.xxx.231)

    미니 스커트에 롱부츠 나는 못입고 안입지만
    누가 입든 뭔 상관이냐 싶네요
    나이에 맞게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고 삽시다

  • 28. 00
    '26.4.17 5:00 PM (58.224.xxx.131)

    50대 패션 유튜버
    60대 패션 유튜버
    평균키 유튜버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50대후반인데 이제 60대를 바라보고 옷을 구입해야 하는데...

  • 29. ㅎㅎ
    '26.4.17 5:00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저는 레깅스에 브라탑만 입고다니는거 아니면 괜찮아요
    근데 여긴 레깅스도 니가 뭔 상관이냐 하는 곳이라. ㅎㅎㅎㅎ

  • 30. ////
    '26.4.17 5:09 PM (218.54.xxx.75)

    옷에 대한, 어떤 차림새에 대한
    요런 화제가 82회원들 한테 오히려 유익하고
    도움이 될수 있어요. 다양한 의견도 재밌고요.
    옷차림보고 왈가왈부 아예 금하는게 나아요?
    자유게시판에서
    특히 여성들이 관심 있는 옷차림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읽어보는 경험이 더 좋지 않아요?
    이런 글이 더 재밌게 읽혀요.
    내 눈에 이렇던데.... 말하면 되잖아요.
    남의 옷차림 뭐라고 말하지마...이건 아니라고 봐요.

  • 31. 누굴 험담하는게
    '26.4.17 5:11 PM (49.164.xxx.19)

    아닌데 왜 글을 쓰니 마니 하는지 말하기 전에 본인은 이런 글 안 쓴다니 댓글에서도
    일관성을 보여 주세요.

    글의 중심은 다른 사람 모습 보면서 느낀 게
    나이 들고도 젊음을 추구하지만 그럼에도 나이에 걸맞는 차림새를 하는 건
    실제로 그런 옷을 찾아 보니 돈이 있어야 그나마 가능할 거 같고
    돈이 많이 드는 거더라 인데
    다시 얘기해 드리지 않아도 되겠죠?

  • 32. ㅋㅋㅋㅋㅋ
    '26.4.17 5:11 PM (124.57.xxx.213)

    그게 원글님 생각인데 원글님만 그렇게 안입으면 되지 않을까요?
    2222222

  • 33. 웃차림에
    '26.4.17 5:12 PM (121.128.xxx.105)

    대해서 뭐는 이상하고 등등 나이 따지면서 입지 말라는 글이잖아요.

  • 34. 아 네네
    '26.4.17 5:25 PM (49.164.xxx.19) - 삭제된댓글

    또 지워야 하나요?
    성질 내는 사람들 보니 글을 왜 썼나 싶네요.

  • 35. ...
    '26.4.17 5:45 PM (1.241.xxx.220)

    아~ 지나가는 사람 55세 155cm 미니스커트에 롱부츠 귀여움 장착. 결론 보기 별로였다 => 네 님 기준엔 팩트지, 험담은 아니란거죠?ㅎㅎ
    청바지에 셔츠도 맨투맨도 별로고 앞단추 달린 셔츠여야한가니 컨트롤 프릭이신지.
    그리고 나도 님보고 이런글 쓰지 말라곤 안했어요. 맘껏 쓰시길.

  • 36.
    '26.4.17 5:51 PM (163.116.xxx.117)

    미니스커트에 롱부츠 저도 별로긴 한데 그렇다고 청바지에 맨투맨 말고 단추 주루룩 달린 셔츠가 무난하다는 생각엔 딱히 동의 못하겠어요. 그냥 맨투맨 별로 안좋아하는 원글님 취향이 아닐런지. TPO에 맞는게좋다고는 생각하는데 그 TPO에 대한 기준도 저마다 다른지라 브라에 레깅스만 입은게 아니라면 전 그냥 개의치 않는 쪽인거 같아요. 물론 옷 취향 나랑 너무 다른 사람과는 친구되긴 어렵긴 하겠고요..

  • 37. 피곤
    '26.4.17 5:56 PM (49.164.xxx.19)

    아~ 지나가는 사람 55세 155cm 미니스커트에 롱부츠 귀여움 장착. 결론 보기 별로였다 => 네 님 기준엔 팩트지, 험담은 아니란거죠?ㅎㅎ
    청바지에 셔츠도 맨투맨도 별로고 앞단추 달린 셔츠여야한가니 컨트롤 프릭이신지.
    그리고 나도 님보고 이런글 쓰지 말라곤 안했어요. 맘껏 쓰시길.



    싸우고 싶어요?
    필요 없으니까 그냥 나가시죠?
    왜 남의 글에 와서 같은 말을 해도 신경질적으로 글을 달아요?
    반대 의사 개진, 토론, 자기 생각 피력, 내 경험 다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님 같이 꼬아 쓰고 신경질적인 반응인 사람 싫어합니다. 사절이에요. 환영하지 않아요.
    오프에서도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 거릅니다. 나가세요.

  • 38. ...
    '26.4.17 6:21 PM (1.241.xxx.220)

    맞네 컨트롤 프릭ㅎㅎㅎ

  • 39. 뭐...
    '26.4.17 6:41 PM (211.234.xxx.6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안예쁘죠.
    인간의 눈은 아름다움을 쫒기에
    안예쁨은 본능적으로 보기가 불편하죠.
    그런데.....

    내 눈에 안예뻐도 개인의 취향과 자유는 자유죠..

  • 40. 뭐....
    '26.4.17 6:46 PM (211.234.xxx.69)

    솔직히 안예쁘죠.
    인간의 눈은 아름다움을 쫒기에
    안예쁨은 본능적으로 보기가 불편하죠.
    그런데.....

    내 눈에 안예뻐도 개인의 취향과 자유는 자유죠..
    전 나이에 어울리는거 보다
    때와 장소에 안어울리는게 더 이상하고
    꼴불견이더라고요.
    특히, 필라라테스, 골프, 등산...등 특정 운동복을
    외출복, 드물게 하객복으로 입은 사람들.

  • 41. ㅁㅁㅁ
    '26.4.17 7:12 PM (140.248.xxx.6)

    진심 궁금한게

    청바지는 되고 형광색티는 왜 안돼요??
    색깔이 왜요???

  • 42.
    '26.4.17 8:03 PM (220.93.xxx.138)

    할머니 유투버 밀라논나, 그 분도 무릎 나오는 민소매 입으시던데 보기 좋아요.
    하지만 그 연세에, 체격에 맞는 점잖은 색상으로 코디를 하니 멋져보이더군요.
    저도 내가 좋으면 된다 주의지만 색상 파괴자같은 옷을 입은 사람은 피하고 싶더라구요.

  • 43. 청바지도
    '26.4.17 8:04 PM (59.17.xxx.146)

    청바지도 셔츠도 안 어울리는 사람 많아요…
    진짜 모르시네요…쩝

  • 44. ..
    '26.4.17 8:12 PM (223.39.xxx.74) - 삭제된댓글

    솔직히 60 이후에 본격적으로 얼굴 쭈글탱이 되면 뭘입어도 안어울려요 노인네 느낌 나는 옷을 입던 젊게 보이게 입던 그냥 본인좋아하는옷 입고 살면 되는듯해요

  • 45.
    '26.4.17 8:15 PM (223.38.xxx.156)

    같이 다니기 싫어요.
    추접스러워서!!!!

  • 46. ㅇㅇ
    '26.4.17 9:40 PM (61.43.xxx.178)

    요즘 젊은애들도 미니스커트 안입는데
    묘사한 분위기 넘 올드해요 ㅡㅡ
    옷장에 있던 옷 버리기 싫었나 ㅎㅎ
    요즘 젊게 입는 사람들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특이하게 입었네 하고 말거 같아요
    이렇게 구구절절 성토할 일인가 싶고

  • 47. 그분이
    '26.4.17 9:53 PM (211.46.xxx.137) - 삭제된댓글

    뭘 입은 들 이뻐보였을까요 님 눈에
    그냥 눈에 띄는 옷처림인데 굳이 자세히 보니 늙었고 예쁘지 않은 사람이었던거죠
    이게 다 정상성 추구라는 레이시즘 같은 거에요
    자연스러움과 늙음을 추함으로 보고 그릇됐다고 생각하는거요
    본인만의 이상향를 정상으로 규정하고 남들이 다 그 바운더리 안에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파시즘
    혹부리영감을 보고서도 아무 생각 안 하고 입밖이나 글을 써대는 행위를 하지 않아야 무명인이에요

    인간이 남을 해치지않는 자유를 이렇다저렇다 평가하는 자체가 인간성 말살이에요 차별주의자고요

  • 48. 이런생각좋네요
    '26.4.17 10:54 PM (211.246.xxx.17)

    나이 들면 몸이 늙어가는데 그런 옷이 불편해서 못 입어요.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어도
    아직 몸이나 마음이 늙지를 않았다고 생각합니다.22

  • 49. ...
    '26.4.18 12:18 AM (175.223.xxx.44)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이...같은 맥락의 패션을 하고 나와서리
    뭐냐~했더니
    롱부츠(가령 예시)를 버릴 수도 없고 본전찾는다고 그렇게 입고나왔다고...
    이상하냐?하네요.
    응,시대보다 앞서나갔다!소리햇네요.^^

  • 50. nn
    '26.4.18 1:03 AM (166.48.xxx.113)

    참 피곤들 해요 옷차림은 젊게 입는것 보기 싫고 피부 땡기고 광 내는 건 괜찮아요?

    부티 귀티 나려고 애 쓰는 것도요?

  • 51. 남옷갖고
    '26.4.18 1:08 AM (221.141.xxx.30) - 삭제된댓글

    뭐라하지 말라지만 사회적동물이 너에대해 아는게 없으니 외모로 판단하는거 자연스런 흐름이고
    자제하자 할뿐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은 어쩔수가 없죠
    원글님이 얘기한거 표현만 안할뿐 속으로 다 느끼고
    과하게 애쓴듯한 복장 헉할때 있고
    적당히 세련된 이게 은근 힘들죠 돈도 많이들고
    근데 로로피아나 할무니를 걸쳐놔도 안이쁜 경우도 꽤 있어요 이게 그거였어? 하고요
    소재와 색상을 정돈되게 입음 좀 낫고
    피부톤 혈색이나 관리의힘 무시못함요
    결국 운동이 최고의 패션이라고 느껴요
    바른자세와 적당힌 근육이 패션의 완성
    젊어도 구부정하고 혈색없음 안이뻐요
    근데 청바지 잘어울리는 중년 드문거 아시죠?
    추레해보이지않으려면 살짝 힘줘야하는 부분이 있고 일단 배나오고 살찌면 음
    젊을땐 흰티에 청바지 그냥 이쁜데
    기본템이 나이들면 피부톤 자세 키 헤어 다 받쳐줘야함

  • 52. 아무거나
    '26.4.18 1:12 AM (221.141.xxx.30)

    내맘대로 입음 된다지만 사회적동물이 너에대해 아는게 없으니 외모로 판단하는거 자연스런 반응이고
    자제하자 할뿐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은 어쩔수가 없죠
    원글님이 얘기한거 표현만 안할뿐 속으로 다 느끼고
    과하게 애쓴듯한 복장 헉할때 있고
    적당히 세련된 이게 은근 힘들죠 돈도 많이들고
    근데 로로피아나 할애비를 걸쳐놔도 안이쁜 경우도 있어요 속으로 이게 그거였어? 하고요
    소재와 색상을 정돈되게 입음 좀 낫고
    피부톤 혈색이나 관리의힘 무시못함요
    결국 운동이 최고의 패션이라고 느껴요
    바른자세와 적당힌 근육이 패션의 완성
    젊어도 구부정하고 혈색없음 안이뻐요
    근데 청바지 잘어울리는 중년 드문거 아시죠?
    추레해보이지않으려면 살짝 힘줘야하는 부분이 있고 일단 배나오고 살찌면 음
    젊을땐 흰티에 청바지 그냥 이쁜데
    기본템이 나이들면 피부톤 자세 키 헤어 다 받쳐줘야함

  • 53. 우와
    '26.4.18 1:45 PM (39.123.xxx.83)

    정말 잘 어울리는 분들이 있던데요.
    나이에 맞게 안전하게 입고 다녀야 한다면
    반짝이는 센스를 보이며 감탄하게 되는 그런 분을 못만나게 될 듯요.

    저는
    그렇다면 안어울리는 옷을 입은 사람을 좀 보더라도 기꺼이 봐줄랍니다.

    ㅋㅋ222222
    이 분 통찰력 있으실 듯!

  • 54. 맞아요
    '26.4.18 1:49 PM (117.111.xxx.72)

    얼굴은누가봐도

    늙었는데

    나이에맞지않는옷 입는거보면

    영해보이는게 아니라

    추해요ㅜ

    여기인터넷이나 상관없다하지

    다들다쳐다봐요 이상해보여서

  • 55. 나이에 맞게
    '26.4.18 2:09 PM (183.97.xxx.144)

    입는단것의 범위를 모르겠는데
    Over 50에 너무 조신한 옷차림도 싫지만
    50~60대 나이에 미니 스커트는 무리예요.
    이탈리아...것도 밀라노같이 옷차림 자유분방한 나라에서도 제가 문화센터 같은델 다녔을때 60대 키 크고 다소 마른 현지인 여인이 있었는데 나름 몸매에 자신이 넘쳐서시리 미니 스커트 입고 다녔는데 20대 청년애들이 챙피한줄 모른다고 엄청 욕했어요. 때로는 대놓고 말하기까지.
    무릎에서 약간 올라간 정도의 스커트는 몰라도 미니 스커트는 철없어 보이긴 해요.
    형광색 옷도 그렇고 리본이나 지나치게 화려한 옷차림, 높은 힐 구두 등등등도 보기에 끔찍해요.
    옷차림은 그 사람의 교양이나 취향을 반영해요.
    면티에 청바지 입고 스니커 신는 차림은 나이 불문 상관없구요. 그 면티가 비싼 10만원대여야 한단것도 웃기네요. 물론 옷은 항상 때와 장소에 따라 입어야겠죠.

  • 56. ~~
    '26.4.18 2:19 PM (116.47.xxx.248)

    냅둬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어야 좋죠~ 그 '이상한' 사람들이 결국 경직된 사회적 시선을 완화시켜 왔잖아요~~~~ 우리는 모두 과거의 '이상한' 사람들로부터 혜택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 57.
    '26.4.18 2:34 PM (106.73.xxx.193)

    저는 그렇게 소위 나이에 맞지 않게 옷을 입은 사람들에 대해 안 좋은 시선을 갖고 있거든요.
    머리를 주황색이나 빨간색으로 염색했다든지 너무 짧은 스커트를 입는다든지 연령대에 맞지 않은 신발을 신었다든지…
    그런 분 치고 제 가치관이나 인생관에 맞는 사고를 하는 분들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분들에게는 애초애 선입견을 갖게 되고 가까이 하려 하지 않습니다.
    나와 맞는 사람들과만 만나도 짧은 인생이니요.

    그런데 그게 다에요.
    그분들은 그렇게 살면 되고 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피해주는거 없으니 이렇다 저렇다 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다른 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일 뿐.

  • 58. ...
    '26.4.18 2:37 PM (211.109.xxx.240)

    곧은 자세 머리결 단정하고 치아 피부색 깨끗한게 가장 기본이 되어야지요 그것도 안되었는 데 그위에 화장 향수 패션 액세서리 등이 과하면 냄새날것 같아 외국여자들이라도 일정 거리두게 되어요

  • 59. 근데
    '26.4.18 2:53 PM (211.234.xxx.9)

    다니다 보면 원글님 말한 카테고리 분들
    아주 아주 가끔 만나거나 지나면서 보거든요
    제 주변 대부분 50대60대 분들
    평범하거나 세련되거나 고급스럽거나 등
    나이에 맞게 무난하게? 입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 보면 나름 독특한 패션철학이 있나보다 하고 넘김니다. 극히 일부분이라

  • 60. 저도 싫어요
    '26.4.18 3:00 PM (121.182.xxx.113)

    나이답게 입는게 좋아요
    그렇게 입는것도 패션스타일이고
    본인이 멋지다 생각할겁니다
    그런거 옷 고르는 시간에 기본 스타일에 머릿결 더 관리하고
    손발톱 단정하게 고운 피부결에 은은한 화장이
    저는 훨 몇백배 더 아름다워요
    같이 다니기 싫네요 저도.

  • 61. 진지맘
    '26.4.18 3:02 PM (222.237.xxx.166)

    제발... 자기 문제는 자기가 풀길요.. 형광색 안좋아 하면 원글님만 안입으면 되죠..

    나이들면 더 화려하게 꾸며야 기분이 나아지는 거 아닌가요? 전 50 넘었지만 형광색 티 입어요.. 예전엔 안입었지만.. 안다르 운동 티셔츠로 나온 건데.. 기분전환 되고 시원하고 좋아요.

    수영복도 형광색 많아요.. 초보 5년정도는 검정, 무채색 한벌로 지냈는데... 요즘은 쨍한 색 많아져서 너무 죻아요.. 수영실력이 늘지 않아도 꾸준히 다닐 수 있는 원동력이 되죠.. 원글의 생각에 다른 사람들까지 가두려 하는 거.. 좀 위험한 발상 아닌가요?

  • 62. ㅇㅇ
    '26.4.18 3:23 PM (14.33.xxx.210)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나이에 그런 옷차림 좋게보이진 않아요.
    근데 생각이 드는것과 글이나 말로 내밷는건 다른 문제예요.
    여기가 자유게시판이지만요.
    그 옷차림이 문제가 아니라 나와다른 남의 영역을
    참기 어려워진 나의 편협함이나
    의식의 고착과 나이듦이 더 걱정되진 않나요?

  • 63. 문해력 떨어지는
    '26.4.18 4:09 PM (106.101.xxx.223)

    이들 많다 싶어요.
    당연 여기서 형광색은 외출복 말하지
    누가 요가복, 등산복 생각할까.
    그러니 몸에 편하다고 혹 재난 시 구조에 눈에
    뛸 수 있는 형광색 들어간 등산복 입고
    여행에 입고 다른 나라 일상에 들어가지
    말라는 거겠죠.
    웬 요가복에 형광색 나 입는데 어쩌고 위험한 생각이다
    등등 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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