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냄새에 갑자기 엄청 예민해졌어요

00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26-04-17 14:00:09

원래 별로 예민한 편이 아니었는데

(담배피는 사람도 구별 못하고 모를 정도. ) 

 

요근래 냄새에 예민해지고 못참겠어요

사람 냄새요. 

음식이나 다른 냄새는 아니고요.

 

지하철에서도 옆사람 냄새 때문에 마스크 쓰고 숨참고 있고, 여자들은 대부분 괜찮은데 

남자들 중 냄새나는 분들은 

쉰냄새 썩은냄새 등 너무 괴롭더라구요 

 

어젠 야구장 갔는데요. 그 넓은 야외 공간에서 (물론 의자는 다닥다닥 붙어있죠) 

옆자리에 모르는 남자가 다리 쩍벌해서 계속제 다리에 붙여놓고 옷에선 냄새가 나는데.. 야구를 못 보겠더라고요.  

양옆 앞뒤에서 음식 먹는데 그 냄새는 신경 안쓰였구요. 

 

갑자기 왜 냄새에 예민한 걸까요 

혹시 건강 이상 신호 일까요? 

어디서 그런 걸 본 기억이 있는데요. 

IP : 220.117.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로나 후유증
    '26.4.17 2:01 PM (221.161.xxx.93)

    코로나 후유증으로 제가 냄새 땜에 괴로워요.
    그 전엔 안 그랬는데 ㅠ

  • 2. 저도 그러한데
    '26.4.17 2:09 PM (118.235.xxx.219)

    한 1년전부터 심해요 ㅜㅜㅜ
    지하철 노인 (남녀불문) 쉰내 이불냄새 사람 몸에서 나는 냄새 ㅜㅜㅜ
    너무 고통스러워서 제가 향수 뿌리고ㅠ마스크 쓰고 다녀요..

  • 3. ..
    '26.4.17 2:27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저도 코로나후유증으로 그래요.
    제 냄새도 힘들어서 샤워를 아침, 저녁으로 해요.
    과거엔 나갈 일 없으면 하지말까 꾀를 냈거든요.
    그러니 바깥 사람 냄새에 얼마나 예민하겠어요?

  • 4. ...
    '26.4.17 3:50 PM (222.112.xxx.158)

    저두 갑자기그래요
    하루종일 제 냄새땜에도 괴롭네요

  • 5.
    '26.4.17 4:23 PM (211.114.xxx.132)

    이게 코로나 후유증인 건가요?
    저는 비염이 있어서 향수 같은 화학품에 민감한 편인데
    최근엔 모든 냄새에 다 예민해졌어요.
    그래서 마스크를 안 하면 힘들어요 ㅠ
    마스크를 하면 답답해서 괴롭고 ㅠ

  • 6. @@
    '26.4.17 5:43 PM (140.248.xxx.1)

    노화현상이래요
    시각 청각 다 비무뎌 지는데 후각만 더 예민해진다고 해요 --;;

  • 7.
    '26.4.17 7:39 PM (221.138.xxx.92)

    노화현상으로 알고 있어요.
    그게 아니라면 정신병리학적 증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63 제미나이 거짓말 굉장히 잘 하네요. 9 . . . 2026/04/17 4,868
1802662 장동혁이 주한미대사 예정자와 미팅? 혹시? 2026/04/17 1,541
1802661 용기 오라버니 사자후 한번 듣고 가실께요. 3 ........ 2026/04/17 1,305
1802660 요즘 정치.. ohay 2026/04/17 624
1802659 24기 순자 더치페이 얘기는 좀 오해같아요 12 .. 2026/04/17 2,949
1802658 으아.. 당근 진상이 이런거군요.ㅜㅜ 2 -- 2026/04/17 3,234
1802657 공부하는게 재미있는데 ㅜㅜ 2 2026/04/17 1,714
1802656 턱아래 지방흡입만 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5 중력법칙 2026/04/17 1,735
1802655 인간관계, 안볼수도 없고 보자니 빡치고 모임 때문에 힘드신 분들.. 4 dd 2026/04/17 3,221
1802654 고속터미널 반포쪽 명품 세탁 3 고터 2026/04/17 1,018
1802653 소년 6 연두 2026/04/17 1,138
1802652 아직도 보신탕 드시는 분들 없겠죠? 12 …………… 2026/04/17 1,825
1802651 늑구는 열흘 동안 자유로웠을까요? 11 감사 2026/04/17 3,523
1802650 안잊혀지는 갇혀살던 늙은 암사자 사살했던 ㅠㅜ 5 ㅇㅇ 2026/04/17 2,997
1802649 늑대 때문에 책을 읽었는데 4 ㅗㅎㅎ 2026/04/17 1,628
1802648 혼자사는 친구가 발부러지고 인대파열인데 좋은병원좀추천해주세요 4 메리앤 2026/04/17 3,038
1802647 자외선 차단되는 마스크 2 .. 2026/04/17 1,505
1802646 슈라멕 엄청 좋은가요? 4 슈라멕 2026/04/17 1,849
1802645 얼갈이김치 담그려는데요 매실청 없네요 팁 부탁 드려요 7 뻥튀기 2026/04/17 1,473
1802644 펌) 총파업 앞둔 삼성전자 노조. 1 .... 2026/04/17 2,090
1802643 긴 글) 쎄한 기사님 16 ㅇㅇ 2026/04/17 5,004
1802642 롱스커트에 어울리는 스니커즈 추천 부탁드려요 7 주니 2026/04/17 2,258
1802641 생산된지 2년된 자켓이 70만원인데 맘에 들면 사시겠나요? 5 질문 2026/04/17 3,182
1802640 주식관련 질문입니다 5 주식 2026/04/17 2,416
1802639 감사해요 4 치과 2026/04/17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