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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상태메시지 집착하는 지인

카톡 조회수 : 2,915
작성일 : 2026-04-17 13:57:27

제가 카톡 사진이나 메시지를 한 번 설정하면

잘 안 바꿔요.

 

근래에 두 세번 바꿨는데

그럴 때마다 한 명이 카톡으로 꼬치꼬치 캐물어요.

 좋은 글귀 올릴 때도 있고

사자성어 올릴 때도 있고 

내 나름의 현재를 한 줄로 올릴 때 있는데

그럴 때마다 물으니 짜증이 나네요.

 

요새 제가 몸도 아프고

재정적인 부분이 기울어져서 심난한데

얼마나 불행한지를 확인하려는건가 싶을 정도로

집착적이에요.

그렇다고 부정적인 글을 올리는 것도 아닌데

계속 무슨 뜻이야?

속뜻이 뭐야?

무슨 일 있어? 이러는데...

오늘은 읽지 않고 삭제해 버렸어요.

IP : 221.161.xxx.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
    '26.4.17 2:00 PM (205.147.xxx.4)

    남의 일에 과하게 관심두는 피곤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긴하죠

  • 2. 그러라고...
    '26.4.17 2:00 PM (180.228.xxx.184)

    남 보라고 바꾸거나 특정사진 특정 문구 쓰는거 아닌가요??

    전 사진 무 글귀 무. 걍 제 이름만 적혀있는데
    자꾸 바꾸는 사람들... 보라고 그러는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렇다면..
    관심 가져주는게 실례인건 아닌것 같구요

  • 3. 글쎄요
    '26.4.17 2:03 PM (221.161.xxx.93)

    제가 여태 올린 상태 메시지는
    그다지 눈길 끌만한 게 아니었어요.
    사자성어나 좋은 글귀 한 줄
    장소 정도인데...
    그게 남 보라고 올리는 거라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 4. 그러시군요.
    '26.4.17 2:10 PM (180.228.xxx.184)

    전 실제로 지인이 자기 상메 못봤냐....서운타 해서...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이런게 어렵습니다.

  • 5. 멀티쓰세요
    '26.4.17 3:20 PM (211.215.xxx.144)

    그럴때쓰라고 있는거에요
    그 사람에게는 고정프로필.

  • 6. ㅎㅎ
    '26.4.17 3:32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그냥 씹으면 안되나요? 솔직히 저런거까지 대꾸하기 귀찮은데. ㅎㅎㅎ

  • 7. 피곤해
    '26.4.17 6:03 PM (121.162.xxx.234)

    그래서 아무것도 안 올려요
    여기보니 게으르고 성의없다는데
    네. 좋아하는 일 외엔 게으르고 성의 없습니다
    근데 보라고 올렸으면 보는 거지 관심 갖고 더욱이 저러는 걸 구별 못하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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