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화점 라운지에서 커피마시자는게 자랑인가요?

조회수 : 6,938
작성일 : 2026-04-17 13:18:28

어떻게 느껴지세요? 

만남이 더현대나 신세계 강남 같은 사람 많은 장소였음. 깔끔하게 백화점에서 식사하고 카페는 자리 찾기가 어려우니 라운지에서 커피 마시자고 함.

이게 자랑하려고 일부러 백화점에서 만나자고 한거 같아요?

사실 라운지가 자랑할 건 없는데.... 

 

IP : 89.147.xxx.17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7 1:19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자랑일건 없는데요
    카페 붐비면 거기가 낫고요

  • 2. ..
    '26.4.17 1:20 PM (182.209.xxx.200)

    주차 편하고 좋을 것 같은데요?
    전 그런데 들어가볼 기회가 없어서 같이 가자고 하면 좋겠는데.

  • 3. 전혀요
    '26.4.17 1:20 PM (210.117.xxx.44)

    저도 좋을것같은데.

  • 4. 자랑 아니죠
    '26.4.17 1:21 PM (223.38.xxx.11)

    까페가 자리가 없겠어요?
    자리있는 까페가면 되는건데
    그 정도 관계는 아닌가보죠
    그냥 형식적우로 밥이나 먹고 가볍게 치울 관계니 라운지가서 공짜커피나 좀 홀짝이다 헤어지는거죠.
    가볍고 부담없눈 관곈가보죠

  • 5. 아무래도
    '26.4.17 1:21 PM (221.138.xxx.92)

    돈에 대해 열등감이 있으면 그렇게 느낄 수 있겠죠.
    상대방이 그렇게 느꼈다고 하면
    그렇구나..해도 되겠고요.

  • 6. ...
    '26.4.17 1:21 PM (119.193.xxx.99)

    백화점 라운지 가본 적이 없어서
    누가 가자고 하면 신나서 따라갈 것 같은데...ㅎㅎㅎ

  • 7. ...
    '26.4.17 1:21 PM (118.37.xxx.223)

    그 사람의 태도나 말투에서 그런게 느껴졌겠죠

  • 8. ...
    '26.4.17 1:22 PM (118.235.xxx.46)

    년에 최하 몇천은 써야 갈 수 있는 곳이니까요. 듣기 따라 자랑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약이라도 미리 해둔 거면 진짜 편하니까 가는건가 할 수 있겠지만 신강같으면 라운지도 엄청 기다려야 하는데 굳이?

  • 9. .......
    '26.4.17 1:23 PM (221.168.xxx.73)

    라운지 자리 꽉찰 때 많은데.. 커피도 그저 그래요.

  • 10. .....
    '26.4.17 1:24 PM (211.218.xxx.194)

    열등감있는 사람이랑 그런데 가지 마세요.
    그냥 쇼핑나와서 다리아프고, 맛집찾기 싫어서 편히 가는 것 뿐인데
    의미부여할거 있나요.

  • 11. ..
    '26.4.17 1:26 PM (211.208.xxx.199)

    라운지 이용이 그 백화점 카드를 가지고 있는
    어느 이상 레벨만 가능한거 아닌가요?
    그 백화점 카드가 없고 그 레벨 이상이 아니면
    좀 거리감 느낄수도 있지요.

  • 12. 조용해서
    '26.4.17 1:28 PM (121.168.xxx.246)

    엄마 친구분들 이모가 vip라 엄마는 백화점 라운지에서 커피 자주 드시는데 조용하고 친절해서 좋대요.
    자랑할게 뭐 있나요!

  • 13.
    '26.4.17 1:28 PM (124.49.xxx.188)

    우쭈쭈 추앙하기 싫죠..

  • 14. ...
    '26.4.17 1:29 PM (202.20.xxx.210)

    조용해서 가는 거에요. 조용하게 얘기할 곳이 실상 백화점 안에 별로 없고, 아무리 자리가 다 찬다고 해도 다닥다닥 옆 자리 소리 다 들리게 시끄러운 곳이 아니니까. 특별히 자랑할려고 가는 건 아니고.

  • 15. DD
    '26.4.17 1:29 PM (61.74.xxx.243)

    백화점 카페 항상 자리가 없고 사람 바글바글 하고 좁아서
    빈자리 찾느라 엄청 돌았는데.. 라운지에 자리 있다고 가자고 하면 앗싸~죠.

  • 16. 근데
    '26.4.17 1:33 PM (117.111.xxx.153) - 삭제된댓글

    그 커피 맛없는데 ㅋ

  • 17. 어떤 느낌으로
    '26.4.17 1:37 PM (211.177.xxx.43)

    말했냐. 또는 평소 자꾸 언급하고 강조했냐 문제겠죠. ㅋ
    사실 카페 커피가 더.맛있어요.

  • 18. ..
    '26.4.17 1:38 PM (61.39.xxx.97)

    저는 라운지 못들어가서( vip가 아니에요)
    친구가 데려가준다면 구경하러 따라가보고싶은데요.
    원글님 친구는 더 좋은곳 가고싶으면 딴데 가자고 말을 할 것이지 왜 꼬아서 공격을 하는지...

  • 19. 지수
    '26.4.17 1:41 PM (49.1.xxx.189)

    저도 예전에 그런 적 있는데, 사실은 전 자랑하려고 그런게 아니라 커피값 아까워서 공짜커피 마시러 갔던건데 혹시 그때 같이갔던 친구가 절 자랑쟁이로 생각했던건 아니겠죠? 뜨끔...

  • 20. 판다댁
    '26.4.17 1:43 PM (140.248.xxx.3)

    친구가 거기가재서먹었는데
    전 좋던데요 공짜구 편하구
    경험도해보고 ㅎ얼마나 좋나요

  • 21.
    '26.4.17 1:45 PM (89.147.xxx.171)

    저도 자랑은 아니에요. 그냥 깔끔하고 커피값 아까워서요 ㅋㅋㅋㅋ
    맛은 뭐 매번 마시는 커피 굳이 맛있는거 찾아 마실 필요도 없고요.
    근데 뒤에서 그런 말을 하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발렛도 자랑한다고. 그럼 차없는 본인 태워서 가니 보여줄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 22.
    '26.4.17 1:57 PM (223.38.xxx.248)

    편안한 의자에 앉아 공짜로 커피 마시면 좋죠 뭐

    저는 친구 만나면 백화점 식당가에서 밥을 먹고
    친구 따라 라운지 가요

  • 23.
    '26.4.17 1:58 PM (223.38.xxx.248)

    친구가 차까지 태워 데려다 주면 더 좋죠 ㅎㅎ

  • 24. ..
    '26.4.17 2:00 PM (223.38.xxx.101)

    백화점에서 돈 많이 써서 받는 혜택은 자랑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아요

    비싼 집으로 이사를 갔거나 주식으로 수억을 벌었거나 아니고.,..그냥 소비를 많이 한 것

  • 25. 꼬인 사람
    '26.4.17 2:07 PM (59.7.xxx.113)

    자랑으로 느껴진다고 그걸 입밖에 내는 사람은 체면차릴 줄 모르면서 심사는 꼬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 26. kk 11
    '26.4.17 2:08 PM (114.204.xxx.203)

    조용하고 돈 안들고 좋지요

  • 27.
    '26.4.17 2:08 PM (61.99.xxx.128) - 삭제된댓글

    저 같음 너무 좋은데요
    모임 중 한명이 라운지 이용 가능해서
    호텔에서 브런치 하고
    장소 옮겨 백화점 돌다
    라운지에서 커피 케익먹고 수다 떨고 오는데
    덕분에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몰라요
    우리는 네 덕에 이렇게 호사를 한다고
    엄청 고마워 하는데요?

  • 28. ㅇㅇ
    '26.4.17 2:11 PM (223.38.xxx.126)

    돈에 대해 열등감이 있으면 그렇게 느낄 수 있겠죠.
    22222
    라운지로 자랑해볼 생각없고 모바일로 웨이팅하고 시간 맞춰 가면 되는 편리성, 한가하면 맛이 별로인카페라 그런곳에
    돈쓰기 아깝고 맛집 카페는 대기하는거 싫어서 저도
    라운지 갈 수 있는 장소에서만 만나요
    싫으면 안보면 되고 아쉬울게 없는 입장이라

  • 29. ...
    '26.4.17 2:15 PM (211.108.xxx.67)

    친구 따라 갔었는데
    커피도 공짜고
    넌커피도 있고
    좋던데요.

    고마워서
    와~~ 좋다~~ 말이 나오던데...

  • 30. ㅇㅇ
    '26.4.17 2:16 P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

    호의를 베풀때는 받는 사람의 그릇도 봐야한다더니
    꽈배기 가난마인드 놀랍네요

  • 31. ㅇㅇ
    '26.4.17 2:17 PM (223.38.xxx.199)

    호의를 베풀때는 받는 사람의 그릇도 봐야한다더니
    꽈배기 가난마인드 놀랍네요

    이래서 끼리끼리 어울려야

  • 32. ..
    '26.4.17 2:29 PM (182.212.xxx.93)

    그런 자격지심 열폭인과 안만나야해요;; 공짜로 차주고 디저트주는데 왜 싫죠? 앗싸 땡큐지... 그리고 그게 자랑할꺼리나 되나요... 발렛서비스가 뭐라구... 전 키맡기고 기다려야해서 싫은디;; 백화점 등급 더 높은 친구덕에 좋은 라운지 가면 구경하구 차마시구 좋죠 뭐.... 전 따라가면 깨알같이 화장실 어매니티 냄새좋아서 그거까지 다 쓰고 오는데ㅋㅋ

  • 33. 50대
    '26.4.17 2:31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한 번도 안가봤으면 구경가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전에 한창 혈기왕성할 때 친구가 롯백 vip인가가 mvg인가 등급이 그래서 온갖 행사에 같이 갈 사람 없다고 저보고 같이 가자고 그래서 구경 잘했어요
    컷코칼 컨퍼런스할 때도 같이 가자고 해서 구경 잘하고 비싼 호텔 조식도 먹고 유명가수 공연도 보구요
    자랑이고 나발이고 신경 끄면 별 문제 안되지 않나요
    전에 어떤 스님이 그랬죠
    온갖 씨잘데기없는 것에 정신팔지 말고
    밥 먹을때는 밥먹는데만 집중하고 놀 때는 노는데만 일 할때는 일하는데만 집중

  • 34. ..
    '26.4.17 2:40 PM (61.39.xxx.97)

    자랑이라해도 같이 나누고 누리면 고맙게 생각할 줄 알아야 고지능이죠. ㅋㅋ

    지켜보시다거 친구가 또 차태워달라거나 님 혜택보려고 요청하는 일 생긴다면 그때 한마디 하세요
    근데 너 내가 또 자랑한다 그런소리 할거 아니냐고..
    그때 백화점 갔을때 기분상했다고 말로 표현해버리세요.

  • 35. ….
    '26.4.17 2:41 PM (112.169.xxx.84)

    어디서 자랑이라 받아들여야 하는지.
    백인백색이긴 하지만 예민한 시람도 있고 무심한 사람도 있고 그렇겠죠

  • 36.
    '26.4.17 2:44 P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그걸 자랑이라 흉보는 님이
    열등감있으신듯

  • 37. ㅇㅇ
    '26.4.17 3:03 PM (223.38.xxx.151)

    커피값 안드니 가자고 한건데
    서로좋은거 아닌지요 자랑한다고
    생각만 안하면 별문제 없는데요
    차도 질좋은거로 나오고 ,디저트(떡)도
    좋은거로 나오는데요

  • 38. ..
    '26.4.17 3:13 PM (211.234.xxx.197)

    에궁
    그게 뭐 자랑할일인지..

  • 39. 전 좋아요
    '26.4.17 3:26 PM (211.215.xxx.144)

    Vip혜택 같이 누리고 좋죠.
    공짜커피라고 하시는분들 공짜아니에요
    그 백화점에서 무지막지 사야해요.
    전 그 금액만큼 살 것도 없어요

  • 40. ...
    '26.4.17 3:32 PM (118.235.xxx.46)

    무료로 차 주고 과자 주는데 예전에 친구 따라 들어갈 때부터 저는 마냥 좋기만 하던데 ㅋㅋ
    백화점 안에 이런 공간이 숨어있구나 신기하기도 했구요.

  • 41. 아마도
    '26.4.17 3:5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나도 저렇게vip될수 있다 생각하면 별 느낌 없을텐데
    이 생에 불가능일거라고 본인이 인정하나봄.

  • 42. ...
    '26.4.17 4:06 PM (211.218.xxx.194)

    그런꼴 보기 싫은 사람이
    남의 차는 얻어탄다니....이상하네요.

    차도 안얻어타고 대중교통이용할것 같은데.

  • 43. ...
    '26.4.17 5:20 PM (110.70.xxx.92)

    자랑이라기보다는 커피값아끼는 것이라 생각하면 편하죠.

  • 44.
    '26.4.18 8:13 AM (1.234.xxx.42)

    강남신세계쪽에서 친구들 자주 만나는데 까페에 자리 없어서 찾으러 여러군데
    돌아다닌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시끄러워서 이야기 좀 하고 나면 진이 빠져요
    커피는 좀 맛이 없어도 편한게 좋아요
    친구나 지인이 VIP찬스 써주면 좋죠
    저도 젊을때는 쇼핑 좋아해서 여러 백화점 VIP였는데 아주 친하고 허물 없는 친구들이랑만
    같이 갔던거 같아요
    안친하면 과소비하고 속 없어 보일까봐요
    막상 그 사람은 소비규모가 항상 비슷하기 때문에 자랑할 의도가 전혀 없을텐데
    주변에서 그렇게 볼 수도 있으니 같이 안가는데 좋긴 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13 냄새에 갑자기 엄청 예민해졌어요 6 00 2026/04/17 1,927
1803612 카톡 상태메시지 집착하는 지인 6 카톡 2026/04/17 2,550
1803611 닭볶음탕 맛있는 레시피 찾아요 13 .. 2026/04/17 2,055
1803610 저는 제가 끓인 동태탕이 제일 맛있어요. 20 ... 2026/04/17 3,372
1803609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이요..선물하기 하면?? 온누리 2026/04/17 563
1803608 무소음 스텝퍼 있나요? 3 스텝퍼 2026/04/17 891
1803607 홍해를 통해 원유 운반하고 있다네요 8 .. 2026/04/17 2,293
1803606 늑구 제대로 스타 된 것 같은데요? 13 지수 2026/04/17 3,197
1803605 오늘 주식은 왜 떨어진거가요? 15 기분좋은밤 2026/04/17 10,858
1803604 오늘 저녁에 족발에 맥주 캬~~ 2 아카시아 2026/04/17 1,375
1803603 오래 갖고 갈 주식은 무엇을 공부해야 합니꽈? 11 123123.. 2026/04/17 3,176
1803602 백화점 라운지에서 커피마시자는게 자랑인가요? 37 2026/04/17 6,938
1803601 점 제거 아시는분? 7 ㅇㅇ 2026/04/17 1,318
1803600 메가커피는 키오스크로만 주문받나봐요 11 ㅇㅇ 2026/04/17 1,970
1803599 시험관 아기들의 지능 48 ... 2026/04/17 22,546
1803598 때비누라는것 써 보신분께 질문있어요 5 때비누사용법.. 2026/04/17 1,822
1803597 화장솜 사용하시나요? 5 화장도구 2026/04/17 1,460
1803596 안다르와 젝스믹스 팬츠 재질이 비슷할까요? 안다르 비싸서 8 디자인이비슷.. 2026/04/17 1,674
1803595 이제 무슨 주식 사야할까요? 9 주린이 2026/04/17 4,487
1803594 한국 유조선 홍해 통과…호르무즈 봉쇄 이후 처음 7 좋은소식 2026/04/17 2,020
1803593 해외여행시 팁가격 어떻게 되나요 ? 2 스르륵 2026/04/17 900
1803592 북촌이랑 감고당길 걷고 싶네요 7 .. 2026/04/17 1,423
1803591 전세없는 이유와 15억 이하 아파트 가격 오르는 이유 15 .. 2026/04/17 3,736
1803590 데이터 무제한 알뜰폰요금 2 무지개 2026/04/17 1,287
1803589 자랑하면 상대방 뇌는 칼맞는 느낌이래요 24 .. 2026/04/17 6,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