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82는 연령층으로 보면 대부분 본인 집 가지고 사는 사람이 많아서 큰 체감 안될거에요
그런데 부동산 현장 계신분 말 들어보면 난리래요.
워낙 전세가 없으니 고민하다 그 전 세금으로 살 수 있는 지역을 찾아가 다 보니 경기권이나 강서 노도강으로 많이 몰린다고고 하더라구요.
전세가 왜 이렇게 없냐고 여쭤보니
갱신권 있는 사람은 갱신권 써서 안 나가려고 해서 있는 전세 잠기고
현재 전세 살고 있는 사람 중에서 다주택자 매물은 실거주하는 사람이 사면 갱신권 못 쓰고 나가야 하니 이렇게 불안하게 살 바에는 차라리 좀 낮춰서 집 살 수 있는 곳에서 집 산다고 하고 이 두개가 또 맞물려 또 전세가 사라지고..
그리고 6억 대출 나오는 한도가 매매가 15억이라 본인 전세금 + 6억으로 갈수 있는 곳 찾다보니 그 동안 저렴했던 매물이 15억 아래로 키맞춤 한대요
앞으로 전세 나올 가능성 있냐하니 현재 5월 9일까지 집 못판 사람은 그냥 들고가자로 맘 달라져 좀 나올수는 있을텐데 그런 경우는 워낙 전세가 없으니 가격 오를 수 있다고요.
경기도라도 집 하나 있어 다행이다 생각들어요.
문제는 장특공 없앤다는 말도 있는데 그러면 양도세 내고 새로 사려면 지금보다 하급지 밖에 못간다는 거잖아요.
그냥 지금 사는 집에서 평생 살아야 하나 싶네요.
그나마 경기도라 평수 적당히 큰 거 사서 너무 다행이다 싶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