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17 12:40 PM
(61.39.xxx.97)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
이 말은 이성이 작동되는 사람들끼리만 가능해요.
본능적인 뇌만 작동하는 인간들 한테는 자랑도 슬픔도 나누지 마세요..
2. 아하
'26.4.17 12:50 PM
(121.190.xxx.190)
인성문제는 아닌거군요
뇌의 반응이니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3. 오호
'26.4.17 1:05 PM
(211.234.xxx.12)
그래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아픈거였군요
4. ....
'26.4.17 1:06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자연스러운 현상인거죠
근데 자랑하는 사람은 그 잠시의 입간지러움 못 참아 스스로 적을 만들고 있는거죠
자랑 많이 하는 사람이 제일 하수
5. ....
'26.4.17 1:08 PM
(118.35.xxx.20)
-
삭제된댓글
이성적이나 마나
인간의 본성을 거스를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연기에 능할뿐
6. .......
'26.4.17 1:12 PM
(221.168.xxx.73)
자랑하는 사람이 가장 지능이 낮은거예요.
인간의 본성을 모르고 하는건지
완벽한 타인들이 자길 축하해준다고 생각해요???
7. ...
'26.4.17 1:14 PM
(211.215.xxx.49)
결과를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결과 자랑도 해요.
과정 중에 큰 소리치며(그 사람 딴에는 선언) 자랑하듯이
말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정말 괴이한 느낌인데..
본인은 잘 모르고 그렇게 해서 동기부여를 하는 건지..
매번 그러더라고요...
8. 우와
'26.4.17 1:24 PM
(221.149.xxx.194)
너무 무서운
뇌네요
어쩜 저렇게 구성됐을까요?
9. 현명했던 조상에
'26.4.17 1:26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어리석은 후손들
그 옛날에도 8가지 자랑은 팔불출이라고 ‘좀 덜 떨어진 사람’
①자기 자랑, ②아내(배우자) 자랑, ③자식 자랑, ④학벌 자랑,
⑤가문 자랑, ⑥재산 자랑, ⑦형제 자랑, ⑧친구 자랑
10. 이것이
'26.4.17 1:29 PM
(223.38.xxx.42)
심사 꼬인 사람들에게 좋은 핑계가 되어 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뇌구조가 어떻게 설계되어 있건 우린 그걸 극복할 수 있는 이성을 가져서 인간인 거 아닌가요?
남의 자랑에 내가 불행해 본 적이 없는데.
진짜 어이없는 말 중에 하나가, 이상하게 꼬인 생각 하고 꼬인 말 하는 사람들 중에 종종
사람들 다 그런 거 아니냐, 내가 솔직해서 그렇지 다들 속으로 비슷한 생각 하는 거 다 안다
가식적으로 굴지 말고 솔직하게 좀 살자
이러는 거거든요. 비틀린 자기나 그런 거지 남들이 다 그런 줄 아나.
그런 사람들에게 이런 게 ‘남들도 역시 다 그랬어’의 근거가 돼 주지 않았으면 해요.
11. .....
'26.4.17 1:29 PM
(1.219.xxx.244)
와 진짜 뇌 설계 무섭네요
어쩜 저렇나요
타인의 자랑에 칼맞는 느낌이라니
아 싫다
나도 자랑하는 거 싫어하고
남의 자랑 듣는거 거북하지만
뇌의 저런 설계도는 참 싫네요
12. ..
'26.4.17 1:32 PM
(122.40.xxx.4)
-
삭제된댓글
그칼이 나한테 동기부여 역할을 하게 하면 역으로 성장이 되지않을까요??
그런데 옆사람이 무너지는걸 볼때 맛있는걸 먹었을때 반응하는 부위와 같다는건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그렇다는거겠죠?? 좋아하는 사람이 무너지면 같이 무너지는데..
13. 헉
'26.4.17 1:34 PM
(211.234.xxx.117)
저의 뇌는 미쳤나봅니다.
힘들다는 소리보다
자랑하는 소리가 좋아요..
힘들다는 소리 들으면 스트레스받아요.
14. 저도
'26.4.17 1:37 PM
(175.115.xxx.131)
힘들다고 징징대는 소리보다 잘됐다는 소리가 차라리 나아요.힘들어 ..나만 이래..이런소리하는사람 힘들어요.
15. ...
'26.4.17 1:38 PM
(211.215.xxx.49)
자랑.. 그 자랑이 아니에요.
그냥 자기자랑만 하고 끝나면 그런가보다.
축하해줄 수도 있죠.
문제는 비교급으로 자랑하는 사람이요.
저희 시모.. 시누이, 시조카 자랑 묻지도 않았는데
볼 때마다 해요. 하는 심리가 뭐겠어요?
우리 집안이 너희보다 훨씬 우수하다. 그게 속뜻 아니에요?
그런 자랑을 들으면 진짜 넘 기분이 나쁘고 마음이 요동친다고요.
16. ...
'26.4.17 1:39 PM
(211.215.xxx.49)
근데 따져보면 시가가 뭐가 잘났는지도 모르겠는데
사사건건 저 볼 때마다 붙들고 시누이 자랑하니까요.
17. ..
'26.4.17 1:41 PM
(122.40.xxx.4)
단서가 빠진거 같은데 그 옆사람이 내가 싫어하는 사람일 경우겠죠. 좋아하는 친구나 가족은 잘나가면 축하해주고 무너지면 나도 같이 무너지니까요.
18. ..
'26.4.17 1:41 PM
(61.39.xxx.97)
-
삭제된댓글
징징싫은분들은 공감능력이 뛰어나서 그럴겁니다.
19. 대놓고
'26.4.17 1:49 PM
(1.225.xxx.35)
82에도 남의 불행글에 위로하는척 자기자랑하는 댓글 많잖아요
어머 우리ㅇㅇ는 안그러는데, 어쩌구하며 티나는 자랑질...
구역질나던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20. ..
'26.4.17 2:34 PM
(211.234.xxx.5)
-
삭제된댓글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겼다는 걸
맥락에 맞게 접하면 나도 기분이 좋겠죠
문제는 나는 저 사람에게 호의가 없는데,
나도 같은 문제로 고민이 큰데
난데없이(맥락없이) 꽂히는 자랑이 저 정도의 데미지라는 거 아닐까요
나 불행하고 힘들어요라는 글에
어머 제 상황은 안그런데 감사하며 살아야겠네요 호호
입시철 다들 조마조마 피말리는데
거기다대고 서울대 못가고 연세대갔어요 이런 글
진짜 칼부림에 가깝다고 봐요
실제로 같은 입시성공자랑글이라도
아이사춘기로 고생고생하고 애도 재수삼수 고생하다가
드디어 이런 결과를 얻었어요!하는 글에는
제가 알기로 다들 한마음으로 축하해주는 댓글뿐이었어요. 맥락있는 자랑이면 공감할 수 있는거죠
자랑얘기가 나오면 항상 다른 의견이 맞붙는게
서로 머리속에 떠올리는 자랑의 상황이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나는 남의 자랑 괜찮던데 그게 싫다는 당신은 인격결함이 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본인 인격이 남들보다 고매해서 남의 자랑이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라, 내 상황이 그 자랑과 동떨어져있거나 이미 충분히 만족스럽기때문에 진심어린 축하가 가능한거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그 자랑 듣기싫다는 사람들 중에 인격이 모자라 악당까지 퍼붓는 부류도 있겠지만 그건 이래저래 욕먹어 싼 악플러인거지 자랑싫다족의 메인은 아니구요.
내가 결핍이 있는데 그걸 누가 가졌다는 상황을 접하면 1차적으로 부럽고, 부러워하는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그 자랑이 맥락이 없고 특히 내 상황을 미루어짐작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진다면 폭력으로 느끼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21. ..
'26.4.17 2:37 PM
(125.247.xxx.229)
그렇군요. 더 조심해야 겠네요.
우리애 취준생일때 내가 정말 사랑하는 친동생아들(조카)이 대기업 합격했다는 소식 들었을때
말로는 축하한다 했지만 내마음은 지옥이더군요
난 그 감정이 너무 이해안돼서 혼란스러웠는데 우리애도 좋은데 합격되고나니 해소 되더군요
인간이 이렇구나...
22. ...
'26.4.17 2:38 PM
(222.117.xxx.65)
역으로 생각하면
내가 복수해야 할 상대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가서 자랑하는 게 좋겠네요.
내가 잘되는 것이 최고의 복수라는 말이 맞네요.ㅎㅎ
23. ,,,
'26.4.17 2:56 PM
(1.219.xxx.244)
역으로 생각하면
내가 복수해야 할 상대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가서 자랑하는 게 좋겠네요.
2222
오 그렇네요
그래서 전 저보다 형편이나 상황적인 면에서
좀 쳐지는 사람들에게 자랑이나 너스레 안떨어요
그냥 묵묵히 가만히 있는게 제일 낫죠
24. ...
'26.4.17 2:57 PM
(221.140.xxx.68)
자랑하면 상대방 뇌는 칼맞는 느낌이래요.
25. ...
'26.4.17 3:08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원글에서도 우리가 잘나갈때 인간의(사람들의, 모든사람의) 뇌에서 그렇다 가아니라
'그들'의 뇌라고 특정합니다. 모든사람의 메커니즘이 그렇다고 얘기하는거면
그들이라고 말할 필요가 없겠죠.
나는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인것처럼 그들이라는 기준으로 한정할 필요도 없구요.
저 윗댓말대로 서로 경계하거나 비호감인 사이라는 가정하에서
내가 잘되면 심리적통증을 느끼고(배가 아프다 와도 연결)
못되면 눈빛이 살아나고 흥미가 커진다, 라는 말을 하신듯.
26. ...
'26.4.17 3:09 PM
(115.22.xxx.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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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에서도 우리가 잘나갈때 인간의(사람들의, 모든사람의) 뇌에서 그렇다 가아니라
'그들'의 뇌라고 특정합니다. 모든사람의 메커니즘이 그렇다고 얘기하는거면
그들이라고 말할 필요가 없겠죠.
더해서 마치 나는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인것처럼 그들이라는 기준으로 거리를 둘 필요도 없구요.
저 윗댓말대로 서로 경계하거나 비호감인 사이라는 가정하에서
내가 잘되면 심리적통증을 느끼고(배가 아프다 와도 연결)
못되면 눈빛이 살아나고 흥미가 커진다, 라는 말을 하신듯
27. ...
'26.4.17 3:10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원글에서도 우리가 잘나갈때 인간의(사람들의, 모든사람의) 뇌에서 그렇다 가아니라
'그들'의 뇌라고 특정합니다. 모든사람의 메커니즘이 그렇다고 얘기하는거면
그들이라고 말할 필요가 없겠죠.
더해서 마치 나는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인것처럼 그들로 한정해서 거리를 둘 필요도 없구요.
저 윗댓말대로 서로 경계하거나 비호감인 사이라는 가정하에서
내가 잘되면 심리적통증을 느끼고(배가 아프다 와도 연결)
못되면 눈빛이 살아나고 흥미가 커진다, 라는 말을 하신듯
28. ...
'26.4.17 3:11 PM
(115.22.xxx.169)
원글에서도 우리가 잘나갈때 인간의(사람들의, 모든사람의) 뇌에서 그렇다 가아니라
'그들'의 뇌라고 특정합니다. 모든사람의 메커니즘이 그렇다고 얘기하는거면
그들이라고 말할 필요가 없겠죠.
더해서 마치 나는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인것처럼 그들로 한정해서 거리를 둘 필요도 없구요.
저 윗댓말대로 서로 경계하는사이거나 날 싫어한다는 가정하에서
내가 잘되면 심리적통증을 느끼고(배가 아프다 와도 연결)
못되면 눈빛이 살아나고 흥미가 커진다, 라는 말을 하신듯
29. ...
'26.4.17 3:52 PM
(121.135.xxx.175)
그러네요... 서로 경계하는 사이, 싫어하는 사이에서
내가 잘되거나 남이 잘되면 뇌에서 심리적 통증이 느껴진다는 거군요..
그 말이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
30. 0 0
'26.4.17 4:56 PM
(112.170.xxx.197)
-자랑하면 상대방 뇌는 칼맞는 느낌이래요
자랑하면 남을 칼로 찌르는것과 같은 충격을 주는거-
아 맞는 이론 같아요ㅠㅠ
31. 허걱
'26.4.17 5:27 PM
(218.154.xxx.161)
무섭고 신기하네오
32. ᆢ
'26.4.17 6:27 PM
(211.234.xxx.114)
내 상황이 그에 못미칠때 본능적으로
33. .....
'26.4.18 12:08 AM
(39.124.xxx.15)
자랑.. 그 자랑이 아니에요.
그냥 자기자랑만 하고 끝나면 그런가보다.
축하해줄 수도 있죠.
문제는 비교급으로 자랑하는 사람이요.
저희 시모.. 시누이, 시조카 자랑 묻지도 않았는데
볼 때마다 해요. 하는 심리가 뭐겠어요?
우리 집안이 너희보다 훨씬 우수하다. 그게 속뜻 아니에요?
그런 자랑을 들으면 진짜 넘 기분이 나쁘고 마음이 요동친다고요. 222222
34. .....
'26.4.18 9:16 AM
(89.111.xxx.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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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내가 외롭고 절벽에 떨어질 거 같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