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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실 최악 파트너는 권사님

ㅇㅇ 조회수 : 3,384
작성일 : 2026-04-17 11:55:47

한 달 있었는데 파트너 계속 바뀌는 와중에 최악은 권사님

-동료 권사님들 전화 계속 옴

-찬송가 하루종일 흥얼거림(노래 안불렀다고 잡아뗌. 본인은 흥얼거리는지 모름)

-떼를 지어 찾아와 기도+수다

-아프면 아이고주여~~~ 아이고주여~~~
-하루종일 신앙관련 유툽 생중계

이번엔 3일 간호통합병동 5인실 있었는데 보호자 없으니 오히려 조용하네요. 그래도 그 와중에 권사님은 역시 튀시구요.

저희 엄마도 시어머니도 다 권사님들인데 입원하니 똑같....

IP : 114.205.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
    '26.4.17 12:02 PM (175.112.xxx.149)

    에효

    그래도 권사님들은 적어도 외롭진
    ㅡ사회적으로 동떨어진ㅡ 기분은 아니겠어요

    사실 종교나 영성 목적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외로움 땜에
    친교 목적으로 다니는 중년 여성ㆍ할무니들이 태반

  • 2. 2인실
    '26.4.17 12:07 PM (211.235.xxx.32)

    수술했거나 많이 아픈 분들이라 예민해서 옆환자들과 싸움 많이 남.

    동생이 코로나전 면회 자유로울 때 수술후 2인실에 있었을 당시 주말에 옆환자 교회 손님들때문에 잠도 못자고 힘들어했어요.
    계속 오고 와서 같이 기도 하고 ㅡ.ㅡ

  • 3. ...
    '26.4.17 12:08 PM (106.101.xxx.16)

    자매품 아이고 아버지!

  • 4. 악몽
    '26.4.17 12:28 PM (218.158.xxx.64)

    마자요.
    옆사람 상관없이 자기 종교 말로 통화로 영상으로...예전엔 방문자들과 기도한다며 소란떠는 환자 최악.

  • 5.
    '26.4.17 12:4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두번째로 모임 많은 자영업자
    밤새도록 전화질
    낮에 하루종일 방문객 들락거림
    최악은 자영업 기독인
    밤이고 낮이고 목사까지 들락거림 면회금지인데도 기독 요양보호사가 문 열어줘서 맘대로 신자들 줄줄이 달고 와서 기도하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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