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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이럴까요?

....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26-04-17 11:15:10

20~30대부터 오전보다

오후, 특히 저녁 이후에 신체도. 정신도

살아납니다.

그래서 대부분 중요한 일이나 업무는

(제가 디자인쪽 일을해서)  늘 몰아서

한 밤중, 혹은  밤샘으로 했어요.

학교다닐때부터.

나이가 드니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지금 50대 후반으로 본업은 은퇴하고

다른 간단한 일을 하는데...이젠

오전시간은 거의 정신이 몽롱한 상태로

보내고 오후 3~4쯤 부터 머리가 맑아지고

돌아가는듯...

아침형인간이 제 이상인데... 아무리

작정을 해도 일주일을 못가네요.

IP : 211.234.xxx.2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이
    '26.4.17 11:21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예를들어 사람이 하루에 6시간 베스트컨디션으로 지낸다면
    원글님은 그게 오후에 집중된게 아닐까요
    저는 50대초반인데
    20-30대부터 아침형인간이었던거같습니다 지금도 오전 6시부터 정신이 빠릿빠릿들고
    오후 5 시부턴 활동이 힘들어요 ㅋ
    저녁 9시면 눈이침침한데 그상태로 폰이나 패드를보면 머리까지아파서
    그럴땐 그냥 잠을자버립니다 ㅎ

  • 2. ...
    '26.4.17 11:22 AM (118.37.xxx.223)

    저도 오후형 인간입니다
    중고딩때 새벽에 일어나야 돼서 참 힘들었어요
    회사도 9시부터 출근이 낫지
    7~8시 출근하는 데는 지원도 안해요

  • 3. 그렇게
    '26.4.17 11:57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사세요
    사람마다 다른 생체시계를 가지고 있는데
    그걸 거스르는것도 힘든일이죠.

  • 4. ...
    '26.4.17 12:04 PM (223.38.xxx.36)

    의사들 얘기로는 그것도 유전이라 하더라구요.
    원시시대 얘기를 하면서 밤 동안 또렷한 정신으로 활동하며 외부의 공격위험으로부터 안전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생존을 위해서 아침형, 저녁형 모두 필요하다. 는 결론입니다.
    아침형에 맞춰진 사회에 사느라 저녁형들이 좀 불편하기는 하죠.
    어쨌든 유전이라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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