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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2인실은 운 나쁘면 최악..

2인실 조회수 : 4,515
작성일 : 2026-04-17 10:37:14

대문에 걸린 병원 댓글 보고 적어요

벌써 20년이 흐른 이야기, 그러고 보니 참 세월

빠르네요

남편이 암수술로 병실이 1.2인실밖에 없어

2인실로 들어갔어요( 아무 생각없이

2인실 편할거라고 생각하고)

그때 같이 있던 환자분이 어느 기관의 장쯤?

된것 같은 이야기를 흘리면서 

병문안 오는 사람들이 좀 있었어요

우리는 아무에게도 알리지않고 입원 수술이고..

첫날은 경황이 없었고 2일째부터

이분이 우리에게 무슨 전염병 걸린 사람 취급을 대놓고 하는데

그 기분은 진짜 너무 너무 기분 나빠서 

데스크에 이야기 (상황)하고 병실 바꿔달라고 했더니

2인실은 없다고 1인실로 그냥 해줌(병실료는 2인)

그 후론 입원할 일 있으면 다인실이거나 1인실로 갑니다

차라리 2인실 보다는 다인실이 더 편하더라구요.

IP : 182.226.xxx.15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는
    '26.4.17 10:39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무슨병 걸렸는데요?

  • 2. 아이구
    '26.4.17 10:40 AM (182.226.xxx.155)

    그 높은신 분 티를 내는데
    물어볼수도 없었네요

  • 3. .....
    '26.4.17 10:40 AM (118.235.xxx.104)

    20년전과 지금은
    병원환경도 사회인식도 사람들 예의도 많이 바뀌었어요
    그래도 다인실보다는 2인실이 훨씬 쾌적하고 좋답니다

  • 4. ..
    '26.4.17 10:41 AM (182.226.xxx.155)

    그거야 잘알지요
    아이가 병원이 직장이라...

  • 5. 절대동감
    '26.4.17 10:42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코로나 전에 2인실 입원했는데
    계속 그룹이 찾아와서, 기도 한다고 ,,,,,,,, 아아아아,,,,,,

  • 6. 저 2인실입원
    '26.4.17 10:52 AM (118.235.xxx.44)

    암수술후 너무 아파서 아프다 하니 앞에 침대분이 쉴려고 했는데
    고통스런 소리 듣기 싫다고 간호사에게 뭐라뭐라 하더라고요

  • 7. ...
    '26.4.17 10:53 AM (122.34.xxx.45)

    저도 미치는줄.
    옆에서 쉬지않고 엄마딸들이 속닥속닥하고 부시럭대면서 먹고...
    아무리 작게말해도 내용도 다 들리는데 시끄럽단 말도 못하고..ㅠ
    저도 어설픈 2인실 보다 6인실이 낫다고 생각해요

  • 8. --
    '26.4.17 10:54 AM (122.36.xxx.5)

    저희 아이 맹장염으로 수술했을때, 소아 병동이 무슨 이유로 안된다고 해서, 어른들 쓰는 병동으로 갔거든요.
    다행히 첫날은 옆 침대가 비어 있어서 1인실처럼 썼고, 둘째날은 아저씨 한분이 오셨는데,
    저희 아이한테 tv리모컨을 넘겨주셔서, 하루종일 만화 틀어놓는 덕분에 제가 좀 편했어요.
    대신 밤에 코고는 소리에 저는 잠을 못잤다는..ㅎㅎ

  • 9. .....
    '26.4.17 10:55 AM (121.133.xxx.16)

    병실은 아픈 사람들이 있으니 서로 예민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정말 다른 건 아껴 쓰지만 무조건 1인실 가기로 했어요.
    입원은 아이 낳을 때 말고는 한번 밖에 안 해봤는데요. 수술 후에 쉬어야 하는데, 옆에 분이 조용하더라도 간호사들도 두 배로 들락날락하니 잠을 못 자겠더라구요.

  • 10.
    '26.4.17 10:59 AM (221.149.xxx.157)

    1인실이나 2인실은 환자가 더 편한게 아니라
    보호자가 더 편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환자야 똑같은 침상에 누워서 아픈거 계속 아픈거라
    1인실이던 6인실이던 상관없어요.
    온갖 주변 상황에 신경 다 쓰는건 보호자죠.
    보호자가 있기에 6인실보다는 2인실이
    2인실보다는 1인실이 편하죠.

  • 11. ...
    '26.4.17 11:19 AM (118.37.xxx.223)

    82쿡은 2인실보다 다인실이 편하다는데 2인실이 훨씬 나아요
    4인실만 해도 보호자까지 8명이 있는 건데
    생각을 해보세요
    사람이 많을 수록 진상있을 확률도 올라가는 거예요

  • 12. 저는
    '26.4.17 11:27 AM (106.101.xxx.180)

    10여년전에 아들수술하려고 입원했는데
    병실없어서 2인실
    옆에아저씨 수술한다고 입원하셨는데
    밤10시에 목사및 몇명이와서 기도한다고 하나님찾고 난리난리
    목사란사람이 옆환자는 보이지도않는지...
    밖에나가서 그사람들 갈때까지 있었네요
    지금같았으면 한마디했을건데....

  • 13. 1인실다인실
    '26.4.17 11:30 AM (218.158.xxx.64)

    진짜 1인실 쓰던지 아님 다인실이 나아요.
    2인실은 초예민해짐.
    나중에 압원하게 되면 제발 진상 없길...
    동영상 소리나게 보거나 코골이 심하거나 끊임 없이 통화하거나 소리내고 이런...

  • 14. 저도
    '26.4.17 11:38 AM (175.209.xxx.178)

    10여년전에 남편이 다인실이 없어서2인실 입원했는데
    옆침대랑 딱 붙어서 숨소리도 다 들릴정도로 좁고
    장점은 병실안에 화장실이 있다는거ᆢ
    옆에 환자가 예민해서 말도 제대로 못했어요.
    6인실로 옮기니 오히려 1인당 면적이 더 넓어보이고
    사람이 많으니 좀 소리나도 그러려니 했어요.

  • 15. ...
    '26.4.17 12:02 PM (106.101.xxx.180)

    2인실 쓰고싶어 쓰는게아녀요
    대학병원은 병실부족하니 다인실 신청해도 2인실에서 하루는 자고
    다인실 자리나면 다인실로 바꿔줘요 ㅜㅜ

  • 16. 너무 공감
    '26.4.17 12:04 PM (39.112.xxx.205)

    십여년전 어머니 수술 보호자로 입원했다가
    학을 뗐어요
    50대쯤 보이는 부부였는데 아내가 수술예정이고
    남편이 보호자인데 객관적으로 보면 다정한 남편 맞는데
    자식들 부부 줄줄이 오고
    이건 당연하긴한데 2인실이라 너무 좁고
    귀가 거기만 꽂혀서 그들 대회 몰입되고
    계속 남편이 말하면서 아내 챙기는데
    미치는줄 알았어요
    차라리 아내는 수더분
    다음날 아침 수술 들어가는데
    몇명 자식 인사하는데 한 자식 못봤다고 수술실 들어가는 침상 붙잡아놓고 아들 불러 인사시킴
    그후로 2인실은 아예 안할거라 다짐했네요
    아내 입장에선 좋은지 몰라도
    옆에 환자 전혀 신경 안쓰고 계속 자기들끼리 말하던 그 남자
    그때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는데
    좀 젊기도 했고 또 병원은 그러려니하니 싶어 못했어요
    짐 같으면 안참았을듯

  • 17. ㅡㅡㅡ
    '26.4.17 12:22 PM (124.57.xxx.213)

    모녀사이가 최악이던데요
    계속 떠들어요
    온갖 사돈의 팔촌에 온 친척 얘기 다 하고
    요맘 때 뭘 해먹으니 맛있드라 부터 해서
    불 꺼도 떠들어요
    눈치줘도 계속 함

  • 18. ..
    '26.4.17 1:05 PM (125.186.xxx.181)

    2인실이 좁아서 너무 힘들어요. 5인실은 중앙이 너무 힘들고 모두 4인실로 보험되게 넉넉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 19. 저도
    '26.4.17 2:38 PM (210.96.xxx.10)

    아산병원 2인실에서 3일있고 5인실로 갔는데
    5인실이 훨씬 나았어요

    2인실 서관이었는데 예전 병동이라 좁고 안쪽에 냉장고와 tv가 있어서 거의 안쪽분 독차지. 본이 보고싶은 tv 채널 계속 틀어놓고...휴...
    게다가 2인실이다보니 조심성이 떨어져서 완전 본인 집처럼 행동하시더라구요.

    나중에 5인실로 옮겼는데 병실 크고 쾌적.
    5인실에는 tv도 없고 서로 조심하니 아주 괜찮더라구요.

    아..,분당서울대병원 5인실은 진짜 넓고 좋더라구요.

  • 20. ...
    '26.4.17 5:34 PM (110.70.xxx.92) - 삭제된댓글

    여자 2인실이고
    친정어머니가 방에서 일어나다 어질...
    고관절이 좀...

    근데 있던 환자가 나가고 온 젊은처자.

    중국인이고 폐렴환자(결핵..)랑 한 방에...
    노인 옆에 결핵환자를...

    중국인이 세숫대야들고다니는거 여기서 알게됨.
    밤마다 화장실에서 달그락달그락...
    하루자고 제가 우겨서 퇴실했는데
    옆환자 병명이 뭐냐고 물으니 폐렴이라더만
    결핵이라 누가 알려줌.

  • 21.
    '26.4.17 9:42 PM (121.167.xxx.120)

    병원 장기 환자는 세숫대 가지고 다녀요
    목욕실에 가서 머리감고 빨래라도 빨려면 세수대야 필요해요

  • 22. ...
    '26.4.19 12:41 A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2인실은 세면대,샤워기,화장실있지요.
    뭐 개인샤워장비 좋아요.

    위생찾는다고 스텐세수대야를 세면대에 올려서 달그락은 뭐 기본이고...
    그 좁은데 둘 곳도 없는데...민폐였다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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