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동생네서 혼자 신나게 먹고 있어요

ㅇㅇ 조회수 : 3,757
작성일 : 2026-04-17 09:47:34

동생이 갑자기 일이 생겨서 제가 1박2일 도우미로 왔어요. 어제는 조카 학교 끝나고 학원 라이드 해주고 집에 데려와 저녁먹이고 씻기고 숙제 봐주고 재우느라 힘들었어요.  오늘은 학교 보내고 놀고 있어요. 동생이 집에 있는거 다 먹으라고 해서요. 냉동실 냉장고 팬트리에 맛있는거 가득차 있어요. 어제는 긴장해서 식욕이 없었는데 조카 학교보내고 냉장고 열었다가 식욕폭발로 잔치중이예요. 고기 과일 과자 많고 고급 슈퍼마켓 온 기분입니다. 다 먹고 커뮤니티 사우나도 가라 합니다. 부잣집 도우미 된 기분이 이런건가요. 동생이 너무 고맙다고 다 먹고 쉬다 가랍니다. 동생아 자주 불러줘라

IP : 106.101.xxx.1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우
    '26.4.17 9:52 AM (211.198.xxx.156)

    넘넘 즐거운 자매분들이네요ㅋㅋ
    서로 든든하겠어요^^

  • 2. ---
    '26.4.17 9:57 AM (121.160.xxx.57)

    친자매가 이래서 좋네요!!
    부잣집 도우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어요 일일 입주도우미 체험하셨네요 ㅋㅋ

  • 3. 완전
    '26.4.17 10:00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긍정, 초긍정의 태도, 행복으로 가는 길~~

  • 4. ^^
    '26.4.17 10:12 AM (110.11.xxx.213)

    귀여운 원글님 때문에 웃고만 가기 아쉬워 짧게 흔적 남겨요.
    저도 동생네서 부잣집 도우미 체험 하고 싶네요ㅎㅎㅎ

  • 5. 부럽네요~~
    '26.4.17 10:28 AM (118.235.xxx.179)

    힘들때 달려와주는 언니를 둔 동생분 부럽네요.
    저는 고명딸이라 자매있으신분들 부럽네요~
    서로집 오가며 조카들과 같이 시간 보내고 한번씩 여행도 가는
    찐 자매들 부러워요~~

  • 6. 귀여운
    '26.4.17 10:34 AM (121.139.xxx.166)

    자매님들 :)

  • 7. ..
    '26.4.17 10:48 AM (106.101.xxx.16)

    ㅎㅎㅎ 저는 부자인 이모가 집 봐달라할때 그기분?
    알아요

  • 8.
    '26.4.17 11:00 AM (211.234.xxx.9)

    그래서..그 댁에는 무슨 신기한 먹거리가 있더랍니까?
    공유좀 합시다.
    사먹어보게요

  • 9. ^^
    '26.4.17 11:32 AM (211.218.xxx.125)

    친자매가 이래서 좋네요!!
    부잣집 도우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어요 일일 입주도우미 체험하셨네요 ㅋㅋ 2222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ㅎ

  • 10. 그린올리브
    '26.4.17 2:29 PM (110.12.xxx.49)

    맛있는 먹거리 공유합시다.
    행복은 나눌수록 배가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63 와룡산 영산홍 개화 2 대구 특파원.. 2026/04/17 699
1803062 11시 정준희의 논 ㅡ 늑구를 살린 사람들과 짐승보다 못한.. 같이봅시다 .. 2026/04/17 945
1803061 전용기의 활약, 뒤집어진 국정조사 ㅋ 21 ... 2026/04/17 3,449
1803060 창문형에어컨, 인버터 전기요금? 10 .. 2026/04/17 1,053
1803059 넷플 영화중 신부가 고해 받고 발설 못 해 고생해요 1 고해 2026/04/17 2,141
1803058 병원 2인실은 운 나쁘면 최악.. 18 2인실 2026/04/17 4,529
1803057 나이가 드니 뭘 못사겠어요. 19 ........ 2026/04/17 6,612
1803056 배 아픈 중앙 기레기 455억 2026/04/17 942
1803055 학교 경비실에는 물품 맡기면 안되는 걸까요? 35 리리코스 2026/04/17 3,890
1803054 이롤줄 알앗으면 많이 살걸 2 2026/04/17 3,844
1803053 용인 구성동 아파트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질문 2026/04/17 1,215
1803052 늑구가 사살되지않고 살아서 돌아와서 너무 다행입니다 늑구란 이름.. 17 .. 2026/04/17 3,247
1803051 임성한 오늘 라방에 나온다네요 3 ㅇㅅㅇ 2026/04/17 2,126
1803050 녹내장 증상은 어떠셨나요 14 녹내장증상은.. 2026/04/17 3,471
1803049 잠 못자서 환장하겠네요 증말 ㅠㅠㅠㅠㅠ 6 ... 2026/04/17 3,325
1803048 24기 순자 본인 객관화가 너무 안 되네요 10 2026/04/17 3,104
1803047 지금 동생네서 혼자 신나게 먹고 있어요 9 ㅇㅇ 2026/04/17 3,757
1803046 임윤찬 14 ... 2026/04/17 2,825
1803045 서울1박2일 여행 장소,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21 여행 2026/04/17 1,951
1803044 잠이 깰 무렵 몸에 규칙적인 진동이 있어요 3 유체이탈인가.. 2026/04/17 1,520
1803043 어제 은퇴한 남편, 신나서 나가네요 ^^ 30 반짝반짝 2026/04/17 16,809
1803042 건성인 분들 선크림 뭐 쓰세요? 23 건조 2026/04/17 1,925
1803041 재봉틀추천해주세요 5 . . . 2026/04/17 814
1803040 한강버스 대중교통이라 우겼던 이유!! (feat. 페이퍼컴퍼니).. 1 너가그렇지 2026/04/17 1,143
1803039 입이 쉬지 않는 사람들 13 궁금 2026/04/17 4,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