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이 쉬지 않는 사람들

궁금 조회수 : 4,116
작성일 : 2026-04-17 09:30:46

입이 잠시도 쉬지 않는 사람들은 왜 그런가요?

입을 잠시라도 닫고 있으면 불안한가요 침묵이 어색한가요?

대체 왜 잠시라도 입을 닫지 못하는 건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IP : 1.237.xxx.3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마민
    '26.4.17 9:34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중독이래요
    말하면서 쾌감을 느낀데요

  • 2. ㅌㅌ
    '26.4.17 9:35 AM (121.124.xxx.9)

    제 친구가 그래요. 하도 말을 많이해서 말실수도 많아요 ㅋㅋ 나중인 혼잣말도해요. 근데 좀 어렵고 나이든사람하고 만나니 진짜 조용하더라구요.

  • 3. 123
    '26.4.17 9:35 AM (118.221.xxx.69)

    성인 ADHD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 4. kk 11
    '26.4.17 9:36 AM (223.38.xxx.147)

    ㅎㅎ 저는 둘이 만나도 대화 안할때가 많은데
    에너지가 넘치나봐요

  • 5.
    '26.4.17 9:38 AM (175.209.xxx.58)

    성인ADHD
    나르시시즘
    이기주의

    공통점: 같이 있는 타인을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이용합니다
    ADHD 진짜 환장해요 맨날 물어봐요 약속 장소 시간
    뚜벅이인 저에게 만남 5분전 전화해서 주차장 위치 묻고ㅋㅋ
    스마트폰은 뭐하러 들고 다니나 싶지만
    그래도 되니까 그러는 거더라고요. 남에게 묻는 게 더 편하니까.

    한 5년 보다가 정색했더니 연락 안 와요
    다른 사람에게 그러겠죠ㅎ

  • 6.
    '26.4.17 9:39 AM (175.209.xxx.58)

    대화도ㅎ 상대방 말 안들어요ㅋ 자기 얘기만 끊임없이 함

  • 7. 어색
    '26.4.17 9:40 AM (74.254.xxx.78)

    그거 침묵이 어색해서인 경우가 많을거에요
    성격이 소심하다 그런데 말이 많다
    백퍼 어색함

  • 8. 원글
    '26.4.17 9:43 AM (1.237.xxx.36)

    무박산행을 갔는데 날 밝으면 흩어져도 야간에는 일렬로 오르거든요.
    깜깜하고 앞뒤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고 랜턴에만 의지하고 올라가는데
    끝도 없이 떠드는 거예요. 자기 사생활이니 뭐니 안들어도 될 얘기를 너무 들어서 귀가 먹먹
    가뜩이나 힘든데 저 사람은 이 상황에서 왜 입을 닫지 못할까 처음에는 짜증나다가 나중에는 신기할 지경
    보니가 20키로 내내 떠들더라고요. 따로 가긴 했지만 산자락에 그 사람 떠드는 소리가 쩌렁쩌렁 울려요.

  • 9.
    '26.4.17 9:44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충전이 필오없는 보이지 않는 모터가 계속 돌아가니까요
    근데 불가사리한 것은 저 모터는 사람이 암에 걸려도 사고가 나도 나이가 들어도 슬플때도 기쁠때도 장소가 바뀌어도 계속 돌아가요
    죽거나 잠들 때 빼고 계속 돌아가요

  • 10. 힘드러
    '26.4.17 9:47 A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사람은 착하고 사이도 좋은데 입이 쉬질 않아요. 두 시간 정도 있으면 기가 빨려서 느무 힘들더라고요. 객관화가 안되는 거 같아요...다단계 사업하면서 여러 사람 만나고 한 4-5년 지나니 이제야 본인이 쓸모없는 말을 많이 한다는 걸 인지하더군요.

  • 11. ......
    '26.4.17 10:02 AM (1.219.xxx.244)

    말이 너무 많으니 실수도 많이하더라구요
    그런사람이 성격까지 이중적이면
    진짜 극악이더라구요

  • 12. 본인이
    '26.4.17 10:04 AM (115.138.xxx.75)

    말이 많이 하는 편인지 쉬지 않고 하는지 모르는거 같아요. 여기만 봐도 본인이 떠든다고 하는 사람 없는데 사회에서는 꽤 많아요. 절친도 형제도 부모님도 그러니 너무 힘들어요. 이제 저도 더 듣기가 힘들더라구요.ㅠㅜ멀어지는 수 밖에

  • 13. ADHD래요
    '26.4.17 10:07 AM (119.207.xxx.80)

    시부가 사람들하고 얘기할때 항상 혼자서 끝도없이 얘기해요
    대화가 아니라 혼자 떠들기
    정신과에서 adhd증상이라네요

  • 14. 절 레 절레
    '26.4.17 10:19 AM (61.105.xxx.17)

    어휴 젤 피해요
    기빨림

  • 15. .....
    '26.4.17 10:45 AM (1.219.xxx.244)

    같은 아파트에 그런 사람 하나 사는데
    처음엔 엄청 살갑고 친절하게
    10년지기 처럼 대하면서 다가와요
    그 후에 본성 나오면서 사람들 떨어짐

  • 16. 요즘
    '26.4.17 10:48 AM (221.141.xxx.30) - 삭제된댓글

    느끼는거예요
    어제 카페갔다가 옆자리여자가 주문처럼 말을 쉴새 없이 늘어놓는게 정신병자 같아서 옆에 못있겠던데 상대는 신통하게 다 들어주고 있더군요
    얼마 전 면허갱신하는데 앞에있는 중년여성들 모두 적혀있는거 읽지도않고 안해도될 tmi 우다다 쏟아내는거 보면서 민원인 성대하는분들 존경했어요
    집에서 말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요?
    그렇다해도 본인이 인식하고 자제가 안되는걸까요
    진심 뇌가 고장난 사람들 같아요
    안그러던 친구들도 점점 입열면 말을 멈추지 않아요
    티키타가 말 주고받기가 안됨

  • 17. 요즘
    '26.4.17 10:50 AM (221.141.xxx.30) - 삭제된댓글

    느끼는거예요
    어제 카페갔다가 옆자리여자가 주문처럼 말을 쉴새 없이 늘어놓는게 정신병자 같아서 옆에 못있겠던데 상대는 신통하게 다 들어주고 있더군요
    얼마 전 면허갱신하는데 앞에있는 중년여성들 모두 적혀있는거 읽지도않고 안해도될 tmi 우다다 쏟아내는거 보면서 민원인 성대하는분들 존경했어요
    그래서 요즘은 이어폰 필수예요
    집에서 말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요?
    그렇다해도 본인이 인식하고 자제가 안되는걸까요
    진심 뇌가 고장난 사람들 같아요
    안그러던 친구들도 점점 입열면 말을 멈추지 않아요
    티키타가 말 주고받기가 안됨

  • 18. 불안하니
    '26.4.17 1:4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TV 에서 하루종일 떠들고 도 모자라
    한밤중에도 SNS

    나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까
    부디 공소취소 재판중지 부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18 아파트계약서 쓴 후 잔금받을때까지 비번바꿔도될까요? 14 아파트 2026/04/19 2,408
1803517 위기상황에서, 갑자기 능력이 생기네요 10 사람이란 2026/04/19 3,224
1803516 자신 없는 신체 부위도 드러내면 좀 예뻐지지 않나요 2 비과학적인 .. 2026/04/19 1,474
1803515 치과 스케일링만 하나요? 정기검진 시기는? 2 ... 2026/04/19 1,033
1803514 언니가 자살했는데 유품 새것 당근에 팔 생각을 할수있나요? 59 당근 2026/04/19 28,054
1803513 정말 대단한 나라 12 .. 2026/04/19 3,705
1803512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게임체인저’ 출격 채비 7 시끄러임마 2026/04/19 1,622
1803511 님들같으면 그냥 덮으시겠어요? 12 /// 2026/04/19 4,778
1803510 누가 대전을 노잼의 도시라고 했나요? 2 한화울브스 2026/04/19 2,674
1803509 4.19 혁명 기념일인거 지금 알게된사람 1 무식합니다 2026/04/19 731
1803508 친정이 엄청난 부자인데 연 끊은 딸 5 ........ 2026/04/19 5,790
1803507 몽키우드 식탁 아시는 분? 12 집안일잼병 2026/04/19 1,520
1803506 이런 집밥은 어떤가요? 14 혼구멍나기일.. 2026/04/19 4,857
1803505 나이 있다고 대접 받으려고 하는 사람 안 만나요. 13 사람들 2026/04/19 3,125
1803504 전재수는 4월에 사퇴안하면 부산시장 힘들듯 17 꼼수 2026/04/19 3,048
1803503 어버이날은요? 8 ... 2026/04/19 1,796
1803502 순천 여수 근처 뚜벅이 가능한 도시 있을까요? 5 뚜벅이 2026/04/19 1,134
1803501 4월 18일 하루동안 아파트 신고가 보세요 6 2026/04/19 2,442
1803500 수의사분들 대단하네요 3 ㅗㅗㅗㅗㅗ 2026/04/19 3,023
1803499 회식을 좋아하는 직장인도 있나요? 22 ㅇㅇ 2026/04/19 2,416
1803498 친한 지인이 까페쟁반을 안들어요 31 지인 2026/04/19 7,396
1803497 한국경제, 교육, 청년, 연금 문제 등에 대해 통찰력있는 보고를.. 4 공유 2026/04/19 778
1803496 중2 아이 역사 시험공부 하는데 8 2026/04/19 1,408
1803495 집밥을 열심히 하는 이유 67 00 2026/04/19 15,894
1803494 과자 추천해 주세요 14 !,,! 2026/04/19 2,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