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겁이 많은 사람인데..
한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 날 받아놨어요.
너무 두려워서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엄청나게 아픈 수술이라네요.
하물며
입원 준비물에 기저귀(디펜드?) 도 있더라구요.
얼마나 아파서 못걸으면 기저귀 차고 있나봐요?
아후...무섭고 겁나고...
경험하신 분들, 용기 좀 주세요.
저는 68세인데
나이도 많고 겁도 많답니다.ㅠ
꾸벅
제가 좀 겁이 많은 사람인데..
한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 날 받아놨어요.
너무 두려워서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엄청나게 아픈 수술이라네요.
하물며
입원 준비물에 기저귀(디펜드?) 도 있더라구요.
얼마나 아파서 못걸으면 기저귀 차고 있나봐요?
아후...무섭고 겁나고...
경험하신 분들, 용기 좀 주세요.
저는 68세인데
나이도 많고 겁도 많답니다.ㅠ
꾸벅
동네 할머니 글쓴님하고 비슷한 연세이신데
1달만에 나오셔서 잘 걸으시더라구요
다리도 휘었는데 일자로 곧고요
하고 나서
재활 잘하시고 잘 드시면
이전보다 훨씬 다니는거 편하실거에요
좋은 결과 있을꺼니 걱정 마세요^^
머지않아 저도 해야하는 수술이에요.
아직 60초라 잘 다스려 조금만 더 늦게 해보려고 조심하고 있어요.
제 친정엄마 어깨 수술할 때 주변 3분 모두 무릎 수술하신 분들이었는데, 다들 잘 참으시고 바로 걷고 하시더라구요.
그 병원은 양쪽을 한꺼번에 하는 병원이었거든요.
겁이 나서 그렇지 참을만하다고들 하셨어요.
원글님 화이팅하세요.
아픈건 순간이다 생각하세요 하고나면 세상이 달라보일만큼 편안하잔아요~ 수술잘 받으시고 얼릉 회복해서 잘 걸어다니시길 빌께요
겁쟁이인데 사람마다 통증을 느끼는 게 다른 것 같아요. 저도 아픈 치료 꽤 많이 받아봤는데 알고 보니 저는 통증을 덜 느끼는 편이더라고요. 원글님도 그런 체질이시길 기원할게요. 지금 고생하시는 대신 앞으로 쌩쌩하실 거니까 미리 비싼 투자하시는 셈으로 생각하시고 잘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아프면 참지 마시고 약이나 주사 달라고 하세요. 의료진들은 방법이 있더라고요.
무릎 상태가 어느정도 이면 인공관절 수술까지 김행하실까요
수술 후 몇 년정도 사용가능할까요
수술하고 재활할 때가 아프고 힘들대요. 근데 그거 참고 잘해야 날라다닐 수 있으니 홧팅입니다!
보통 수술후 재활병원에 한두달 있는데 사람마다 통증 기간이 다르대요
지인 어머님은 1년 넘어도 아직 좀 아프다고 하소연하신대요
그래도 젊으시니 괜찮을거에요
제 친척분들 수술하신분 계신대요
이모는 너무 아파서 충격받으시고 우셔서
가족들이 다 놀랬는데
고모부는 수술 받기 잘했다 하시더라고요
평소 자세가 안좋았던건가요?
수술을 하기엔 빠른연령같은데
끼우기때문에 기저귀는 그리 필요가 없어요
수술하고 2~3일후 소변줄 피주머니 빼고부터는 화장실 다니셔야해요 휠체어 타고...좋아지면 워커밀고 꺾이 하러 다니시고요
진짜 필요한 준비물은 왕큰 슬리퍼에요
수술하면 대부분 발이 붓기때문에 신던 슬리퍼가 안들어가요
내뼈 걷어내고 하는 수술이라 안아플순 없죠
당연히 아파요 무통주사 빼고 나면 본격적인 통증이 느껴지는데 못참겠다 싶으면 진통제 처방도 가능하니까
너무 겁먹지 마세요
저희 엄마 70대중반에 하실때 제가 간병했는데 수술할때나 직후는 안아파요. 마취하고 수술하고 수술끝나고도 무통주사놓고 아프기전에 알아서 다 처리해줘요
진짜 아픈건 수술하고나서 꺽기할때 재활할때 엄청 고생하셨어요 아파서요
요즘은 꺽기도 마취상태에서 미리 해놓는다고 해요
그래서 안아프대요
얼마전에 한 사람은 수술 다음날부터 걸으라고해서
재활 따로 안하고 엄청 많이 걸었다고
하더라구요
인공관절 수술이 많이 하는 수술인가요?
반월연골이 부분 파열되서 치료 중인 가족이 있는데 2주째인데 잘 안 낫고 있거든요.
병원에선 수술할 상태는 아니라고 했는데 이거 결국 수술해야 되는 건가...좀 심난하네요.
근데님, 제가 19살에 반월연골 부분 파열이었어요.
그때 대학 학력고사 체력장 앞두고 있었어서 병원가니 수술 필요없다고 해서 조심히 시험보고 60초인 지금 잘살고 있거든요.
오히려 그쪽보다 다친쪽 안쓰려고 조심했더니 멀쩡한 무릎을 많이 썼는지 이제는 멀쩡했던 쪽이 문제거든요.
저도 어릴 때인데 오래 갔어요, 몇년은 무릎이 덜커덕
거리고 아프고 해서 무릎 보호대 끼고 다녔던 기억이 나요.
병원에서 집에서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지 않던가요?
저 다쳤을때는 병원도 알아서 하라는 식이었어서 무릎 보호대가 최선이었네요.
에 입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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