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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프레시백에 대한 변명

관계자는 아니나 조회수 : 3,759
작성일 : 2026-04-17 08:05:58

저 쿠팡 관계자 아닙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다들 쿠팡 프레시 시키면 그 보냉백 신경쓰이잖아요.

그 유명 여가수가 캠핑장 들고가서 사과까지 한 그 백이요.

그거 더럽다고 집안에 들여놓지말라고들 하시잖아요.

저도 예전에 문밖에서 내용물만 꺼내고 집안에 들이지 않았더랬어요.

어떤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요.

 

기억하실 지 모르겠는데 몇년전 쿠팡에서 부부가 일하다가 남편이 죽은 사건이 있었어요.

그 영상을 보니 그 남편이 쿠팡프레시에서 쓰는 그 보냉백 세척 작업을 하다가 변을 당한거더라고요.

그걸 보니 아 저 백을 닦기는 하는구나 싶었어요.

 

참 아이러니 하죠? 누군가 희생됐는데 저는 그걸보다 어느 정도 마음을 놓으면서 그 백을 사용한다는 점이요.

 

 

IP : 211.109.xxx.5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4.17 8:10 AM (210.183.xxx.149)

    전 여전히 집안엔 들여놓지도 않고
    어쩔땐 그냥 박스로 받아요;;

  • 2. ㅇㅇ
    '26.4.17 8:16 AM (218.39.xxx.136)

    프레시백보면서 그런 생각까지 하나요?

  • 3. ...
    '26.4.17 8:17 AM (202.20.xxx.210)

    저도 박스로 받을 때도 있고.. 처음부터 그 프레쉬 팩은 진짜 누가 설계 했는지 담당자 잘라야 합니다. 한 번이라도 사용을 해보고 그 찍찍이를 만든 건지.. 뜯어지지를 않아요. 손목 거덜날 판. 그래서 왠만하면 컬리나 오아시스 써요. 그 거지 같은 프레시백 보기 싫어서요 -_-

  • 4. ...
    '26.4.17 8:28 AM (117.111.xxx.145) - 삭제된댓글

    요즘 냉장식품 살 때 오는 스티로폼 백은
    부피가 큰거 빼고는 괜찮아요
    최근엔 주문이 많아서 그런지 프레시백으로 주문해도
    일회용 박스로 오네요

  • 5.
    '26.4.17 8:31 A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그래도 많이 재사용했으면 좋겠어요. 환경 위해서요.

  • 6. ㅇㅇ
    '26.4.17 8:38 AM (106.101.xxx.230)

    세척매번 한다는데
    연달아 벌레가 두번이나 튀어나와서
    그뒤로 절때 프레시백에 안시켜요.
    세척후 보관관리가 제대로 안되나 싶어요.

  • 7. 깔끔한 듯
    '26.4.17 8:53 A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

    난리치는 사람들 집에 가보면 꼭 구멍이 있어요
    본인만 모르는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거든요
    보냉백 소독도 하니까 그 정도면 오케이죠 뭐
    문 앞까지 가져다주는 게 어디예요

  • 8. ...
    '26.4.17 8:53 AM (219.254.xxx.170)

    전 그거 광고였다고 봅니다.
    그 유튭이 제품 광고 엄청하는 곳인데
    광고판이라 욕좀 먹어서 그런가 요즘 아주 자제하고 자연스럽게 제품 노출 시키려 노력 하네요.
    백지영 뿐만 아니라 제작진 우르르 있는데 그거 문제 제기 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도 이상하고,
    서인영 유튭도 시작하자마자 쿠팡쿠팡거리던데..

  • 9. ??
    '26.4.17 9:31 AM (222.100.xxx.51)

    글 내용이 어째 전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 10. 집안에
    '26.4.17 9:48 AM (211.194.xxx.189)

    집안에 안 넣으면 현관문에 두고 내용물을 옮긴다는거죠?
    아마 소독하겠죠. 새제품도 많던데요. 오래되고 낡은거 버리고요.

  • 11.
    '26.4.17 10:13 A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어차피 다시 회수하니까 밖에 두어요.
    근데 요즘은 찍찍이말고 다른 게 오던데 훨씬 가볍고 편하더군요.

  • 12. 새제품
    '26.4.17 10:43 AM (118.235.xxx.99)

    요새 찍찍이 아니고 잠금장치 달린것도 와요
    가볍고 각지고 좋더군요

  • 13. 유툽에서봤던가
    '26.4.17 11:23 AM (183.97.xxx.144)

    그 쿠팡 박스를 기저귀 쓰레기통으로 쓰는 집도 있고 아주 별 별거로 다 쓰는 가정이 있다고 해요.
    세척한다해도 얼마나 찝찝할지...

  • 14. ....
    '26.4.17 3:33 PM (14.42.xxx.59)

    세척이 문제가 아니라 건조가 제대로 안되는지 걸레 썩은 냄새가 나서 손대기도 싫더라구요.
    쿠팡 이제 안써서 지금은 상관없지만, 탈퇴하기 전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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