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이 생기기 전에 먼저 수행이 있었다

스님의 일침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26-04-16 21:59:16

절이 생기고 나서 수행이 있지 않았다
절이나 교회를 습관적으로 다니지 마라
이러면 절이나 교회에 재정을 보태지만
신앙생활의 알맹이는 소홀하다
절이나 교회를 습관적으로 다니면 안된다
종교는 마약이다
내가 왜 오늘 절이나 교회를 가는가 
그때마다 스스로 물어서 의지를 가지고 가라 
그래야 내 삶이 개선된다 
어떤 행사에만 참여한다고 해서
신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분명히 알아야 한다
무엇때문에 절이나 교회에 가는지
냉엄하게 물어야 한다

 

https://www.instagram.com/reel/DVgEEr8AR87/?utm_source=ig_web_copy_link

IP : 118.235.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6 10:22 PM (218.49.xxx.2)

    부처님과 제자들은 여러 마을을 이동하면서 수행을 하셨는데요.
    제일 큰 이유는 탁발로 생계를 이어나갔기 때문에 한 마을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였죠.
    그런데 어쩔수 없이 한 곳에 머무를 때가 있었는데요. 바로 우기 때 였습니다.
    길이 온통 진창이고 비를 맞아 가며 이동을 할 수가 없었어요.
    이 때는 그냥 숲속이나 동굴 같은데서 비를 피하지 않았을까요?
    그러던 중 마가다국의 왕이 죽림정사를 지어서 비를 피하게 해줬습니다. 보시를 한거죠.
    이 죽림정사가 최초의 절입니다. 절의 기원이고요.
    지금의 절은 항상 스님들이 계시지만 2500년 전의 절은 우기 때만 수행자들이 있었고요.

  • 2. 유키
    '26.4.16 11:41 PM (14.35.xxx.121)

    아 이런 이야기 넘 좋아요.

  • 3. ㅣㅔㅐㅑ
    '26.4.17 8:49 AM (124.57.xxx.213)

    지금은 뭐 만행은 커녕
    스님들 다 개인차타고 다니시고
    AI로 논문쓰시고
    드라마 웹툰 보시고
    까는 게 아니라 진짜 세상은 다르고다르고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 4. ㅇㅇ
    '26.4.17 9:18 A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
    공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282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나는 무엇을 위해, 무엇이 좋아.. 1 같이봅시다 .. 2026/04/17 1,207
1801281 여자는 남자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해야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 10 ........ 2026/04/17 3,905
1801280 화이트 팽 아시나요.. 9 .... 2026/04/17 2,479
1801279 유퀴즈 인터뷰 좀 잘합시다 12 아직은 2026/04/17 8,411
1801278 이재명.홍준표 막걸리 회동, MB 전직 대통령 예우 복원 요청했.. 10 ... 2026/04/17 2,195
1801277 Begging 이라는 노래 6 2026/04/17 1,524
1801276 박범계 지역구가 어딘가요 6 2026/04/17 2,288
1801275 안사돈댁의 친정어머니 27 궁금맘 2026/04/17 5,766
1801274 교도관들의 양심 증언," 술 반입도 술 냄새도 없었다... 31 .. 2026/04/17 15,901
1801273 여자 섞인 모임에 나가는 남편 11 P 2026/04/17 4,103
1801272 성폭행 시도 '유명 연예인 오빠' 신체 사진 유포 협박에 부모 .. 10 미친놈 2026/04/17 8,514
1801271 1년전 이야기지만 여자가 결혼 안해도 된다 응답비율이 71.4%.. 7 ........ 2026/04/17 2,589
1801270 (식집사님들!!) 제라늄 꽃을 보려면 뭘 더해줘야 할까요? fe.. 8 제라늄 2026/04/17 1,750
1801269 심해지는 양극화 15 oay 2026/04/17 4,936
1801268 조금전 시장에서 딸기1kg 사왔는데 11 속임수 2026/04/17 5,987
1801267 원글 삭제 8 아이 2026/04/17 1,842
1801266 스터디 모임에 들어가려해도 나이때문에 거절 17 .... 2026/04/17 4,628
1801265 오늘 옷차림이요 7 ..... 2026/04/17 2,534
1801264 제미나이 거짓말 굉장히 잘 하네요. 9 . . . 2026/04/17 5,264
1801263 장동혁이 주한미대사 예정자와 미팅? 혹시? 2026/04/17 1,811
1801262 용기 오라버니 사자후 한번 듣고 가실께요. 3 ........ 2026/04/17 1,591
1801261 요즘 정치.. ohay 2026/04/17 913
1801260 24기 순자 더치페이 얘기는 좀 오해같아요 12 .. 2026/04/17 3,245
1801259 으아.. 당근 진상이 이런거군요.ㅜㅜ 2 -- 2026/04/17 3,529
1801258 공부하는게 재미있는데 ㅜㅜ 2 2026/04/17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