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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생기기 전에 먼저 수행이 있었다

스님의 일침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26-04-16 21:59:16

절이 생기고 나서 수행이 있지 않았다
절이나 교회를 습관적으로 다니지 마라
이러면 절이나 교회에 재정을 보태지만
신앙생활의 알맹이는 소홀하다
절이나 교회를 습관적으로 다니면 안된다
종교는 마약이다
내가 왜 오늘 절이나 교회를 가는가 
그때마다 스스로 물어서 의지를 가지고 가라 
그래야 내 삶이 개선된다 
어떤 행사에만 참여한다고 해서
신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분명히 알아야 한다
무엇때문에 절이나 교회에 가는지
냉엄하게 물어야 한다

 

https://www.instagram.com/reel/DVgEEr8AR87/?utm_source=ig_web_copy_link

IP : 118.235.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6 10:22 PM (218.49.xxx.2)

    부처님과 제자들은 여러 마을을 이동하면서 수행을 하셨는데요.
    제일 큰 이유는 탁발로 생계를 이어나갔기 때문에 한 마을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였죠.
    그런데 어쩔수 없이 한 곳에 머무를 때가 있었는데요. 바로 우기 때 였습니다.
    길이 온통 진창이고 비를 맞아 가며 이동을 할 수가 없었어요.
    이 때는 그냥 숲속이나 동굴 같은데서 비를 피하지 않았을까요?
    그러던 중 마가다국의 왕이 죽림정사를 지어서 비를 피하게 해줬습니다. 보시를 한거죠.
    이 죽림정사가 최초의 절입니다. 절의 기원이고요.
    지금의 절은 항상 스님들이 계시지만 2500년 전의 절은 우기 때만 수행자들이 있었고요.

  • 2. 유키
    '26.4.16 11:41 PM (14.35.xxx.121)

    아 이런 이야기 넘 좋아요.

  • 3. ㅣㅔㅐㅑ
    '26.4.17 8:49 AM (124.57.xxx.213)

    지금은 뭐 만행은 커녕
    스님들 다 개인차타고 다니시고
    AI로 논문쓰시고
    드라마 웹툰 보시고
    까는 게 아니라 진짜 세상은 다르고다르고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 4. ㅇㅇ
    '26.4.17 9:18 A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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