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젠 가격 비교해서 사는게 너무 피곤해요

..... 조회수 : 4,858
작성일 : 2026-04-16 20:00:38

운동화 사려는데 가격 비교하려니 피곤해서 못사겠어요.

홈플, 이마트같은데서  품목별당  일정금액 이상 사면 주는 쿠폰 쓰려고 

가격 맞추는것도  이젠 피곤해요.

이런 자잘한것들 때문에 신경 쇠약해지는거 같아요.

 

주식이며 집 값오르는거 생각하면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어요. 

IP : 39.113.xxx.16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투
    '26.4.16 8:02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나이가 드니 버겨워요
    현금은 똥값이고
    내시간을 들여 만원싼데 찾는들요
    다음생엔 정가인생살고싶엉ᆢㄷ

  • 2. 저도
    '26.4.16 8:05 PM (1.236.xxx.114)

    쿠폰넣고 가격비교하고
    오프라인가서 또 확인하고 샀는데
    이젠 내 시간과 노력비용이다 생각하고 적당한거 사요

  • 3. 맞아요
    '26.4.16 8:08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내 시간과 인내심을 최저가와 맞바꾸는 거 정말 피곤하죠.
    그냥 눈 딱 감고 가장 사고 싶은 운동화 사세요~

  • 4. 돈 벌어서
    '26.4.16 8:11 PM (211.243.xxx.141)

    제일 하기 싫은 일에 돈 씁니다.
    오프라인 마트 안 가는 것 ㅠ
    온라인으로 걍 사고싶은 것 사고 시간 절약하고 몸도 아끼죠.

  • 5. 가격비교
    '26.4.16 8:11 PM (121.173.xxx.84)

    맞아요 진짜 힘듬

  • 6. ㅇㅇ
    '26.4.16 8:14 PM (218.233.xxx.67)

    47세 동감이요. 눈도 점점 침침하구 반품도 귀찮고..
    엄마들이 비싸도 매장에서 구매하는거 이해돼요

  • 7. 우리
    '26.4.16 8:17 PM (122.32.xxx.106)

    우리 다음생에는 정가인생살아요
    코스트코 주식살까요

  • 8. 어리석은나
    '26.4.16 8:19 PM (23.106.xxx.53) - 삭제된댓글

    정말 궁핍하게 돈 없을 때
    몇시간을 고작 자잘한 먹거리 몇천원 더 저렴하게 사려고 검색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시간버려, 눈버려, 그렇게까지 살아야했나 싶어요..
    좁아터진 방구석에 특가세일 하면 이것저것 쟁여두고
    얼마전에 생각해보니 공간이 늘 쪼들려 갑갑해 죽을 거 같은데. 우울함 불러일으키는
    그 대가가 그래봤자 한 2,3만원 아낀 거 아니냐
    싶어서. 이젠 그러지말자 다짐했네요.

  • 9. 쿠폰 포인트
    '26.4.16 8:29 PM (223.38.xxx.123)

    원플원 다 제 생활엔 존재하지 않아요.
    필요한것만 필요할때 즉각 소비
    비교하고 이고지고 쟁이고 할 시간도 공간도 이젠 에너지도 없어요

  • 10. 50대
    '26.4.16 8:4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5년전부터 매장 가서 입어보고 신어보고 사요
    그래서 처박아두는 거 없이 마르고 닳도록 입고 신고 다니다가 버리고 새로 사요

  • 11. 자고로
    '26.4.16 9:13 PM (175.113.xxx.65)

    시간도 돈 이고 내 에너지도 돈 이에요. 가격 비교하고 곤두서고 그거 몇푼 차이에 재벌 안 되거든요. 편하게 사는게 윈 이에요.

  • 12. 그래서
    '26.4.16 9:24 PM (39.117.xxx.59)

    전 이제 물건도 잘 안사고
    꼭 필요한건 그냥 가격비교 안하고 편한데서 그냥 비교 안하고 사요
    옷도 그냥 잘 안사고 필요하면 백화점 가서 그냥 매장 한두군데만 가보고 바로 삽니다 (생각해볼게요 이런거 없음)
    비교분석 이제 피곤해요

  • 13. 저도
    '26.4.16 10:41 PM (211.252.xxx.70)

    60 넘고부턴 대충삽니다
    적덩히
    내 몸 안 피곤한게 먼저
    남편하고 그럽니다
    돈 써서 해결할수 있음 하고 살자고
    우리 일반 서민이예요
    둘이 잘먹고 잘살정도. 사치안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33 한식조리사 취업은 어디서 알아보나요? 2 2026/04/18 1,556
1801932 KTX안,젊은 남자애 재수없어요 7 . 2026/04/18 5,919
1801931 이동형 구독자 계속 빠지네요. ㅎㅎ 28 @@ 2026/04/18 4,419
1801930 AI콤보 일체형세탁기 삼성 엘지 고민이예요 6 봄봄 2026/04/18 2,109
1801929 아파트가 안맞는 분도 계신가요 7 ㅁㄴㅇㅎ 2026/04/18 2,326
1801928 집이 넘 좋아서 나가기가 싫어요 29 ㅇㅇ 2026/04/18 17,686
1801927 무안공항 참사는 왜 이리 조용한가요? 31 .. 2026/04/18 3,199
1801926 월세 엄청 오르고 매물이 씨가말랐어요 26 걱정 2026/04/18 4,632
1801925 힙업 운동 어떤거 하시나요? 2 .. 2026/04/18 2,361
1801924 며칠전에 웃긴 매불쇼 제목좀 6 ... 2026/04/18 2,271
1801923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자궁출혈 등 인정된대요 4 자자 2026/04/18 2,272
1801922 임플란트하고 항생제 끊으면 4 .. 2026/04/18 1,783
1801921 경북 구미 맛집 4 아리송 2026/04/18 1,232
1801920 낭편한테 처절하게 복수하고싶어요 13 복수 2026/04/18 5,811
1801919 쉐프라고 불리는 기준이 뭘까요? 4 망고 2026/04/18 1,766
1801918 아울렛 왔는데 지루하네요 1 ㅎㅎ 2026/04/18 2,722
1801917 이재모피자랑 신발원 군만두 포장해서 기차타기?? 17 .. 2026/04/18 4,276
1801916 주말에 더현대 주차하기 어떤가요? 4 sky 2026/04/18 1,634
1801915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예민해요 2 .. 2026/04/18 1,723
1801914 적정 아파트 가격은 7 asgw 2026/04/18 1,882
1801913 진짜 어린애 키우는 엄마들 100에 99는 둘째를 더 좋아하네요.. 24 Dd 2026/04/18 7,232
1801912 도쿄돔에 아리랑 2 2026/04/18 1,578
1801911 KBS 기사 제목 꼬라지.jpg 5 파우치박 2026/04/18 2,607
1801910 돈 없으면 시부모로서 무시당하나봅니다 84 웃겨 2026/04/18 16,451
1801909 AI에게 지금까지의 대화로 내 캐릭터를 물어보세요 38 ㅇㅇ 2026/04/18 2,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