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젠 가격 비교해서 사는게 너무 피곤해요

..... 조회수 : 4,473
작성일 : 2026-04-16 20:00:38

운동화 사려는데 가격 비교하려니 피곤해서 못사겠어요.

홈플, 이마트같은데서  품목별당  일정금액 이상 사면 주는 쿠폰 쓰려고 

가격 맞추는것도  이젠 피곤해요.

이런 자잘한것들 때문에 신경 쇠약해지는거 같아요.

 

주식이며 집 값오르는거 생각하면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어요. 

IP : 39.113.xxx.16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투
    '26.4.16 8:02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나이가 드니 버겨워요
    현금은 똥값이고
    내시간을 들여 만원싼데 찾는들요
    다음생엔 정가인생살고싶엉ᆢㄷ

  • 2. 저도
    '26.4.16 8:05 PM (1.236.xxx.114)

    쿠폰넣고 가격비교하고
    오프라인가서 또 확인하고 샀는데
    이젠 내 시간과 노력비용이다 생각하고 적당한거 사요

  • 3. 맞아요
    '26.4.16 8:08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내 시간과 인내심을 최저가와 맞바꾸는 거 정말 피곤하죠.
    그냥 눈 딱 감고 가장 사고 싶은 운동화 사세요~

  • 4. 돈 벌어서
    '26.4.16 8:11 PM (211.243.xxx.141)

    제일 하기 싫은 일에 돈 씁니다.
    오프라인 마트 안 가는 것 ㅠ
    온라인으로 걍 사고싶은 것 사고 시간 절약하고 몸도 아끼죠.

  • 5. 가격비교
    '26.4.16 8:11 PM (121.173.xxx.84)

    맞아요 진짜 힘듬

  • 6. ㅇㅇ
    '26.4.16 8:14 PM (218.233.xxx.67)

    47세 동감이요. 눈도 점점 침침하구 반품도 귀찮고..
    엄마들이 비싸도 매장에서 구매하는거 이해돼요

  • 7. 우리
    '26.4.16 8:17 PM (122.32.xxx.106)

    우리 다음생에는 정가인생살아요
    코스트코 주식살까요

  • 8. 어리석은나
    '26.4.16 8:19 PM (23.106.xxx.53) - 삭제된댓글

    정말 궁핍하게 돈 없을 때
    몇시간을 고작 자잘한 먹거리 몇천원 더 저렴하게 사려고 검색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시간버려, 눈버려, 그렇게까지 살아야했나 싶어요..
    좁아터진 방구석에 특가세일 하면 이것저것 쟁여두고
    얼마전에 생각해보니 공간이 늘 쪼들려 갑갑해 죽을 거 같은데. 우울함 불러일으키는
    그 대가가 그래봤자 한 2,3만원 아낀 거 아니냐
    싶어서. 이젠 그러지말자 다짐했네요.

  • 9. 쿠폰 포인트
    '26.4.16 8:29 PM (223.38.xxx.123)

    원플원 다 제 생활엔 존재하지 않아요.
    필요한것만 필요할때 즉각 소비
    비교하고 이고지고 쟁이고 할 시간도 공간도 이젠 에너지도 없어요

  • 10. 50대
    '26.4.16 8:4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5년전부터 매장 가서 입어보고 신어보고 사요
    그래서 처박아두는 거 없이 마르고 닳도록 입고 신고 다니다가 버리고 새로 사요

  • 11. 자고로
    '26.4.16 9:13 PM (175.113.xxx.65)

    시간도 돈 이고 내 에너지도 돈 이에요. 가격 비교하고 곤두서고 그거 몇푼 차이에 재벌 안 되거든요. 편하게 사는게 윈 이에요.

  • 12. 그래서
    '26.4.16 9:24 PM (39.117.xxx.59)

    전 이제 물건도 잘 안사고
    꼭 필요한건 그냥 가격비교 안하고 편한데서 그냥 비교 안하고 사요
    옷도 그냥 잘 안사고 필요하면 백화점 가서 그냥 매장 한두군데만 가보고 바로 삽니다 (생각해볼게요 이런거 없음)
    비교분석 이제 피곤해요

  • 13. 저도
    '26.4.16 10:41 PM (211.252.xxx.70)

    60 넘고부턴 대충삽니다
    적덩히
    내 몸 안 피곤한게 먼저
    남편하고 그럽니다
    돈 써서 해결할수 있음 하고 살자고
    우리 일반 서민이예요
    둘이 잘먹고 잘살정도. 사치안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51 시험관 아기들의 지능 48 ... 2026/04/17 22,606
1803150 때비누라는것 써 보신분께 질문있어요 5 때비누사용법.. 2026/04/17 1,856
1803149 화장솜 사용하시나요? 5 화장도구 2026/04/17 1,490
1803148 안다르와 젝스믹스 팬츠 재질이 비슷할까요? 안다르 비싸서 8 디자인이비슷.. 2026/04/17 1,708
1803147 이제 무슨 주식 사야할까요? 9 주린이 2026/04/17 4,526
1803146 한국 유조선 홍해 통과…호르무즈 봉쇄 이후 처음 7 좋은소식 2026/04/17 2,051
1803145 해외여행시 팁가격 어떻게 되나요 ? 2 스르륵 2026/04/17 927
1803144 북촌이랑 감고당길 걷고 싶네요 7 .. 2026/04/17 1,448
1803143 전세없는 이유와 15억 이하 아파트 가격 오르는 이유 15 .. 2026/04/17 3,782
1803142 데이터 무제한 알뜰폰요금 2 무지개 2026/04/17 1,324
1803141 자랑하면 상대방 뇌는 칼맞는 느낌이래요 24 .. 2026/04/17 6,299
1803140 "이걸 다 언제 쓰고 죽나" 7 . 2026/04/17 4,594
1803139 아프니 엄마 보고싶내요 3 009 2026/04/17 1,578
1803138 홍준표 게시물.JPG 6 나여기있어요.. 2026/04/17 2,354
1803137 제 소울푸드는 전찌개 인가봐요. 12 ... 2026/04/17 2,326
1803136 집에 가족외에 사람이 오는게 정말 싫거든요 30 ... 2026/04/17 6,558
1803135 베트남 오토바이 그랩 탈 때 4 오빠달려 2026/04/17 848
1803134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서민정 역 나쁜여인 아닌가요 8 ... 2026/04/17 2,293
1803133 구기동프렌즈 보시는분 3 요즘 2026/04/17 1,825
1803132 자궁내막 제자리암 0기 11 아기사자 2026/04/17 3,021
1803131 2인실 병동 3 이이 2026/04/17 1,088
1803130 묵주반지 팔아도 될까요 10 ㅇㅇ 2026/04/17 2,146
1803129 2인실 최악 파트너는 권사님 4 ㅇㅇ 2026/04/17 3,388
1803128 이전 글 찾고 있어요~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82 탐정 .. 2026/04/17 613
1803127 파리바게트 네이버페이 있으신분들50프로할인 10 cv 2026/04/17 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