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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창문 없는 아파트

저기요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26-04-16 18:42:42

요즘 짓는 신축에도 더러 부엌에 창이 없는 아파트들이 있던데요

이유가 뭘까요

부엌창이 없으면 답답해보이고 맞바람도 안치고 고기를 굽든 계란후라이 하나를 해도 저는 주방창이랑 거실창 같이 열어놓고 하거든요

제가 아파트 지금 매수할려는데 가고싶은 평수에 주방창이 없고 다용도실에 아주 작게 난 창, 그것도 직접 안들어오고 꺽어서 들어오게되는 바람이라 환기가 매우 신경쓰일거같아요

물론 많은분들이 살기는 하는데 거기가 딴데보다 2-3천이 싸요

아니면 한단계 낮춰서 평수를 줄이면 같은 아파트에 구조 반듯하고 부엌창도 크게 있는 집이 있는데 평수가 아쉽네요

식구가 3명이면 28평도 살수있겠죠?

계속 33, 34평대만 살다보니 가보니까 좁아보이고 짐을 좀 버리고 가야겠더라구요

환기와 면적 뭐가 더 중요할까요

부엌창 아니 뒷베란다 다용도실창이라도 크게 있으면 그냥 하겠는데 계속 고민이네요

근데 요즘집들 보면 은근 부엌창 없는 이런 구조가 보이기도 하고

주방창 있는곳 또 없는곳 살아보신분들

또는 평수 줄여서 이사 가보신분들 

장단점 얘기좀 해주세요

IP : 118.218.xxx.17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6 6:45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평수 줄인거 내내 후회요.
    대출 극혐하는 남편 덕에 줄여왔는데요, 옮길 수기 없어요. 너무 값이 올라서요.

    좋은건 난방비 절약이요.
    나쁜 건 그거 빼고 다요.

  • 2. 환기
    '26.4.16 6:52 PM (115.22.xxx.114)

    전 주방창 없는거 싫어요.

    꼭 그런건 아니겠지만 ..

    폐암걸린친구집이 부엌에 창이 없었어요.

    아무리 거실창을 열어도 환기가 잘 되지 않겠죠.

    뭐 요즘 신축은 환기시설이 잘 돼있으니 그런거겠죠.

  • 3. ㅇㅇ
    '26.4.16 6:55 PM (39.125.xxx.199)

    제가 부엌창문 있는 28평대 이사왔어요.
    그런대로 살만한데 작은방이 너무 좁네요. 2인이라 그나마 다행

  • 4. 매매
    '26.4.16 6:56 PM (59.15.xxx.225)

    입지가 가장 중요하고요. 부엌창 있는 곳 맞바람 치고 구조 좋은 곳으로 가세요.

  • 5. .....
    '26.4.16 7:02 PM (211.235.xxx.57)

    저라면..
    1. 부엌창 있고 30평대 > 2. 부엌창 없고 30평대 > 3. 부엌창 있는 20평대.

    이 순서일 듯요.
    가능하면 부엌창 있는 30평대로 하세요 ㅠ

  • 6. 저기요
    '26.4.16 7:05 PM (118.218.xxx.173)

    예산이 딸려서 그래요
    그리고 주위 다른 아파트들은 20년차 구축이고 제가 갈려는 곳들이 10년내외 준신축이거든요
    지상에 차도 없고
    어쨌든 주방 마루 등 리모델링비용도 생각해야하기에 어렵네요

  • 7. .....
    '26.4.16 7:12 PM (59.15.xxx.225)

    구축이냐 신축이냐 보다 입지와 평수 하세요.
    지상에 차 없는 거 좋으나 아이들 크면 달라져요. 리모델링 비용은 최소화하고 평수를 넓히세요. 발품 팔아서 집을 많이 보시면 답 나와요.

  • 8. ...
    '26.4.16 7:16 PM (1.227.xxx.206)

    부엌창 없는 집은 요리를 거의 안 하겠죠

    요리하면서 환기 못하는 건 상상도 못해요

    달걀 후라이 하나를 해도 거실 창문까지 열고 환기시켜야
    하는데요

  • 9. 어우
    '26.4.16 7:17 PM (112.154.xxx.145)

    주방창 없으면 환기는 포기해야죠
    집에서 요리 거의 안한다면 상관없지만요
    저라면 절대 선택안할거같아요

  • 10. ㄱㄴㄷ
    '26.4.16 7:18 PM (1.249.xxx.198)

    창문 없는 집 비추요
    환기 안되고 냄새 안빠지고 채광도 안좋아 어두워요

  • 11. ..
    '26.4.16 7:3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요즘 부엌에 유리로 된 간이벽과 여닫기 쉬운 문을 달아서 요리할 때 차폐시키는 방법도 국내외로 많이 보이더군요.
    저도 인텔리어 할 때 부엌에 문을 달았어요. 다행히 문 달을 틀이 있었거든요. 평소에는 열어두고 요리할 때는 문 닫고 후드돌리고 창문열고 해요.
    최신 아파트들은 강제 환기장치 있던데요.

  • 12. 저기요
    '26.4.16 7:52 PM (118.218.xxx.173)

    10년차 넘어가니 다들 싱크대 마루 어떤데는 욕실 등등
    기본적으로 해야해요
    몰딩도 문틀도 넘 촌스럽지만 그건 참는다해도요

    문제는 환기를 선택하면 좁은집에 적응을 해야 하는데
    3명이 28평 살수는 있지만 거실도 그렇고 아쉽네요

  • 13.
    '26.4.16 7:57 PM (121.167.xxx.120)

    저는 부엌창 안 열어요
    음식 할때 먼지 들어 오는거 싫어서요
    창문 옆에 다용도실 큰 문이 있어 그 문 열고 베란다 문으로 바람 들어오게 해요

  • 14. ...
    '26.4.16 8:01 PM (222.114.xxx.153)

    주방에 씽크대쪽 창문없는데요.
    밤새 창문 열어놓는거보다 환기시스템 돌리는게 냄새가 훨~씬 잘 빠져요.
    저도 살아보기 전에 환기 어떻게 시키나 걱정됐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환기시스템이 있는지 보세요

  • 15. 애매
    '26.4.16 8:05 PM (122.32.xxx.106)

    애매할땐 젤 비싼거요
    싸고좋은건 내것이 아님요

  • 16. 저는
    '26.4.16 8:06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부엌창 있는 집 두번 살았고 지금 집 포함 모두 창이 없어요. 요새 아파트는 앞뒤 베란다가 확장 되어 있어서 부엌에 외창이 연결되나본데 제가 사는 집 구조는 부엌 뒷쪽으로 베란다가 있고 보조주방이나 세탁실이 있는 구조라서 굳이 그쪽으로 창을 낼 수 없거든요. 화구 바로 옆에 베란다로 통하는 큰 문이 이 있어서 열고 요리하거나 하고 평소에는 그냥 후드 항상 켜고 요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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