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녹내장과 두통

50대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26-04-16 17:29:09

올초부터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었고 그때문인지 두통이 있었어요 

머리가 아프면 안구까지 뻐근했어요

지난 몇년 녹내장의증 즉 녹내장은 아니지만 의심상태로 주기적으로 병원에 다녔는데 얼마전 검진에서 녹내장 진단을 받고 안약을 넣기 시작했어요

머리는 아직도 아프고 눈도 함께 뻐근해요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이 녹내장을 유발했을까요?

아님 스트레스와는 별개로 녹내장이 있어  그간 머리가 아팠을까요?

문득 두통과 녹내장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IP : 123.214.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4.16 5:42 PM (121.190.xxx.190)

    녹내장에 스트레스가 안좋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근육에 혈류량이 증가하고 미세혈관에는 상대적으로 피가 덜갑니다
    눈에 피가 제대로 잘 안갈수 있고 스트레스는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안압을 올릴수도 있으니까요
    녹내장 명의에 나온 의사가 녹내장에 스트레스관리와 운동이 중요하다고 했거든요
    안약넣으시기 시작하셨다니 꾸준히 잘 넣으시고 스트레스관리와 운동도 하시길
    녹내장 관리하면 죽을때까지 실명할일은 없다니 너무 걱정마세요
    저도 스트레스받으면 심한두통이 오고 두통약도 자주먹는데 안압이 높고 혈관모양도 좋지않아서 녹내장의증으로 안과가서 ct도 종종찍어요

  • 2. ㅇㅇ
    '26.4.16 5:44 PM (61.74.xxx.243)

    녹내장과 두통 상관관계는 모르겠지만
    두통이 일반적인 두통이 아니라 편두통 같은데요.
    눈이 뻐근한거.. 제가 중딩때부터 그랬거든요.
    저도 그래서 눈에 이상있나 했더니 저는 그냥 편두통이였어요.

  • 3. 그게
    '26.4.16 5:44 PM (121.190.xxx.190)

    그리고 스트레스가 근육의 혈류량은 증가하지만 뇌혈류량은 감소시키기 때문에 두통이 생기는걸수 있거든요
    그러니 스트레스 두통 녹내장이 연관이 있는거겠죠

  • 4. 장승
    '26.4.16 5:59 PM (218.158.xxx.64)

    저도 두통으로 병원갔다가 검사하고 녹내장 진단 받았어요.
    아직도 가끔 특히 컨디션 저하되면 두통 안통 다 와요.
    제가 어릴때 편두통이 반복적으로 끔찍하게 심했는데 세월 지나고 보니 눈과 관계 있었겠다 싶어요. 선천적으로 시신경이 문제가 있다더라구요.
    약 점안하면 좀 편해지는데 통증 지속되면 병원 다시 가보세요.
    녹내장약도 본인에게 맞는게 있어요.

  • 5. ...
    '26.4.16 6:00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녹내장 병원 진료전 머리 눈 자주 아팠는데
    안약 점안한후 그게 없어서 좋았네요

  • 6. ..
    '26.4.16 6:41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편두통으로 신경과 다니는 녹내장 환자인데요
    전 편두통이 먼저 생겼어요.
    근데 원글님은 무슨 안약 쓰세요? 전 안약 부작용때문에 너무 고생해서 걱정이에요

  • 7. 감사합니다
    '26.4.16 7:17 PM (123.214.xxx.17)

    제가 처방받은 안약은 에이베리스입니다
    저는 딱히 부작용은 없어요

  • 8. ..
    '26.4.17 5:45 A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부작용이 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에이베리스 부작용때문에 정말 힘들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419 평범한 삶이 어려워진거네요 14 Hggff 2026/04/17 5,655
1802418 정원오와 한준호의 태도 간발의차이 12 인터뷰어 2026/04/17 2,310
1802417 세월호 기억식 불참 국힘 참석요청없었다 재단 핑계? 1 !!!!! 2026/04/17 1,005
1802416 애 대학 가더니 확 바뀐 애엄마 7 . . 2026/04/17 5,505
1802415 개검들 협박질은 한두번이 아니죠 2 ㄱㄴㄷ 2026/04/17 765
1802414 여윳돈 1 지금 2026/04/17 1,525
1802413 지하철에 사람들한테서 나는 냄새 25 뎁.. 2026/04/17 11,091
1802412 미셀박스틸 주한미대사 지명자 결사 반대!!! 7 극우꺼져!!.. 2026/04/17 2,011
1802411 남편과는 냉전, 밖에선.. 23 ㅇㅇ 2026/04/17 4,379
1802410 쿠팡 프레시백에 대한 변명 10 관계자는 아.. 2026/04/17 3,800
1802409 트럼프는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4 ㅇㅇㅇ 2026/04/17 2,746
1802408 상속주택 매매 알려주세요. 6 .. 2026/04/17 2,072
1802407 우울증 약 복용 6주째 15 .... 2026/04/17 3,608
1802406 서울 아파트 살면 이제 이사를 안 다니게 되겠네요. 18 그냥 2026/04/17 6,029
1802405 우리집 중딩 알람 5 하,,, 2026/04/17 1,795
1802404 블핑 지수 친오빠 강제추행 현행범 체포 19 xxx 2026/04/17 32,242
1802403 오메가3 복용후 피부트러블 여드름 오메가3 복.. 2026/04/17 1,179
1802402 다들 평안 하신가요? 3 !! 2026/04/17 2,752
1802401 프렌치클래식 가구 리퍼브 llll 2026/04/17 1,263
1802400 남편의 성격 - 타인에 대한 노관심노애정 19 골무 2026/04/17 4,885
1802399 늑대가 무지하게 큰걸로 알았는데 5 ........ 2026/04/17 5,442
1802398 눈개승마랑 참두릅 샀어요 1 ㅇㅇㅇ 2026/04/17 1,735
1802397 14k 0.58돈 3 ... 2026/04/17 2,047
1802396 까르띠에 팬더 금장 구하기 쉽나요? 2 오예쓰 2026/04/17 1,598
1802395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10일 휴전 합의”(종합) 4 종전을하라고.. 2026/04/17 3,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