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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호텔 조식

Korea 조회수 : 2,343
작성일 : 2026-04-16 15:33:42

볼로냐 4성호텔 5박했어요

5박하는 동안 조식도 신청,

주욱 조식하면서 느낀점

아...정말 비슷비슷한 빵,소세지,치즈 억지로 먹는구나 ㅋ

 

서빙하는 20대중반 직원들이 죄다 

동남아쪽 여자들인데

첫날 부부 들어가 식탁에 앉으니 한 직원이 저한테 카푸치노? 물어요. 

커피머신은 없어도 싱거운 아메리카노가 담긴 주전자는 있었기로 한잔 따라오긴 했는데

물어보니 카푸치노 달라고 했죠..

 

그런데 그 담날부터는.. 저희 부부 비롯 딱 한명 옆 테이블 한국인?여성분만 싹 빼고 카푸치노 서비스를 하더라고요?  저 별로 취향도 아니라 안마셔도 상관없어요 근데 그 차별?하는 분위기가 넘 묘하게 신경 쓰이더라고요?

보아하니 다른 외국인들에겐 웃어가며 커피 사비스를 하며. 며칠동안 보니.동양계는 서비스 신경 안씀

심지어 본조르뇨~ 아침인사 대신 

바로 "카푸치노!!" 하고 얼굴에 대놓고 말하고 들어서는 서양남자에게도 웃는 낯으로 서빙.

4일째 직접  카푸치노 2잔 갖다달라 했더니 불쾌하다는 듯 굳은표정으로 잔 탁탁 놓아요 참나..

 

그런데 5일차에 조식 식당들어서는데

좀더 나이든 이탈리아여자분이 감독하듯 서있고 동남아친구들 군기가 바짝 들어보이더라고요 싹싹하게 카푸치노 드시겟냐 묻고요 우잉? 왠일이지? 얘들이 교육을 받았나?

번뜩 든 생각이 먼저 묵었던 여자분이

체크아웃하고 나가며 이 점을 지적했나?? 싶기도요

 

같은 동양계한테 이런 유치한 차별?당해보긴 처음이네요 ㅎ 

IP : 223.39.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꼭.
    '26.4.16 3:55 PM (218.39.xxx.130)

    못난 짓은 못난 것들이 합니다..

    정말 같잖은 태도.. 같이 분노 합니다.

  • 2.
    '26.4.16 4:04 PM (221.145.xxx.209)

    후기 남기세요. 아시아인 차별한다고요.

  • 3. 원래
    '26.4.16 4:05 PM (220.72.xxx.108)

    원래 외국에서 (특히 중동)필리핀 외노자 같은 직원들 아시안 무시하는거 보고 정떨어졌어요.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같잖은 인간들 많아요.

  • 4. 동남아것들
    '26.4.16 4:17 PM (117.111.xxx.10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와서 호강하잖어요.
    거지 움막집에 한국남이 한국가전제품 세팅해주거나
    돈빼돌려 친정 떼거리 먹여살려요.
    우리나라에 도움 허나도 안되고ㅡ몸땡이만 와서
    저소득 신청해서 타먹고 각종 혜택에
    시골 땅들 물려받아 시모가 하던 가게 물려받아
    다 차지하고 한식 대신 동남아 음식꺼로 물갈이 농사도 지네나라꺼 들여다
    고수니 궁채니 연꽃이나 먹던데..
    정말 한남이나 한녀들 외국애들에게 호구 잡혀 뜯기는데
    좀 약게 살았음 좋겠어요.
    식당 써빙이나 주방에 외노자 들여 하는데
    못먹겠도 이상한 냄새가 문열고 들어가면 나서
    보니 외노자들... 위생 문제죠.
    다 먹고 벤치에 앉아 다 외노자라 못먹겠다 하고
    남편과 일어서는데.제 뒤에 외국넘이 한국말 알아듣고
    마치 지네나라에 제가 여행온거 처럼 끝까지 제가 가는데 까지
    눈깔로 쫓아 오던데 칼맞겠더만요. 어이없어!
    이재명은 중국안들과 다문화 좀 구만 오게 해서
    돈좀 쓰지 말라고 새꺄

  • 5. 나두
    '26.4.16 5:06 PM (85.245.xxx.90)

    저도 지금 유럽 여행 중인데 그런 거 많이 느껴요.
    빵이 나와서 버터 좀 달랬더니 못알아듣는 척을 하더라구요, 파키스탄인지 인도인인지. 제가 아무리 혀가 뻣뻣한 한국인이라 해도 갖은 방법으로 버터를 발음하는데 그걸 못 알아듣겠나요? 심지어 붸르~, 만테가, 니우요우, 잼앤버터, 브레드앤 버덜 등등 불어, 스페인어, 중국어 알고있는 버터라는 버터는 다 말해보아도 네가 말하는 건 절대 안알듣겠다는 표정으로 왓, 왓만 해대더라구요.
    백인 성인들은 예의는 차리지만 냉정하고 그래도 젊은 애들은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반색하며 좋아하더라구요. 한국 멋진 곳이라고 들었다며.
    영국 백인들이 제일 친절했어요.

  • 6. ....
    '26.4.16 5:07 PM (125.180.xxx.60) - 삭제된댓글

    아시안 흑인 아랍 동유럽 다 지긋지긋
    백인도 지긋지긋

  • 7.
    '26.4.16 9:10 PM (121.168.xxx.134)

    미국 유럽 여러번 다니다
    그들의 비합리성.불친절에 질려서
    요즘은 동남아만 다녀요
    친절하고 과일 싸고

  • 8. 원글
    '26.4.16 9:13 PM (223.39.xxx.75)

    ㄴ 그래도 워낙 아름다운 볼거리가 많아서
    한달 중 한번 정도 불쾌함 정도는 참으리 합니다 ㅠㅠ

    그리고 이게 복불복이라고
    파리를 십년만에 왔는데 남들은 불친절하다는데
    전 운이 따르는지 얼마나 친절하던지
    프랑스음식 시키니 주방장까지 튀어나와 맛이 어떤지 챙겨주는데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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