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탈리아호텔 조식

Korea 조회수 : 779
작성일 : 2026-04-16 15:33:42

볼로냐 4성호텔 5박했어요

5박하는 동안 조식도 신청,

주욱 조식하면서 느낀점

아...정말 비슷비슷한 빵,소세지,치즈 억지로 먹는구나 ㅋ

 

서빙하는 20대중반 직원들이 죄다 

동남아쪽 여자들인데

첫날 부부 들어가 식탁에 앉으니 한 직원이 저한테 카푸치노? 물어요. 

커피머신은 없어도 싱거운 아메리카노가 담긴 주전자는 있었기로 한잔 따라오긴 했는데

물어보니 카푸치노 달라고 했죠..

 

그런데 그 담날부터는.. 저희 부부 비롯 딱 한명 옆 테이블 한국인?여성분만 싹 빼고 카푸치노 서비스를 하더라고요?  저 별로 취향도 아니라 안마셔도 상관없어요 근데 그 차별?하는 분위기가 넘 묘하게 신경 쓰이더라고요?

보아하니 다른 외국인들에겐 웃어가며 커피 사비스를 하며. 며칠동안 보니.동양계는 서비스 신경 안씀

심지어 본조르뇨~ 아침인사 대신 

바로 "카푸치노!!" 하고 얼굴에 대놓고 말하고 들어서는 서양남자에게도 웃는 낯으로 서빙.

4일째 직접  카푸치노 2잔 갖다달라 했더니 불쾌하다는 듯 굳은표정으로 잔 탁탁 놓아요 참나..

 

그런데 5일차에 조식 식당들어서는데

좀더 나이든 이탈리아여자분이 감독하듯 서있고 동남아친구들 군기가 바짝 들어보이더라고요 싹싹하게 카푸치노 드시겟냐 묻고요 우잉? 왠일이지? 얘들이 교육을 받았나?

번뜩 든 생각이 먼저 묵었던 여자분이

체크아웃하고 나가며 이 점을 지적했나?? 싶기도요

 

같은 동양계한테 이런 유치한 차별?당해보긴 처음이네요 ㅎ 

IP : 223.39.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꼭.
    '26.4.16 3:55 PM (218.39.xxx.130)

    못난 짓은 못난 것들이 합니다..

    정말 같잖은 태도.. 같이 분노 합니다.

  • 2.
    '26.4.16 4:04 PM (221.145.xxx.209)

    후기 남기세요. 아시아인 차별한다고요.

  • 3. 원래
    '26.4.16 4:05 PM (220.72.xxx.108)

    원래 외국에서 (특히 중동)필리핀 외노자 같은 직원들 아시안 무시하는거 보고 정떨어졌어요.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같잖은 인간들 많아요.

  • 4. 동남아것들
    '26.4.16 4:17 PM (117.111.xxx.100)

    우리나라에 와서 호강하잖어요.
    거지 움막집에 한국남이 한국가전제품 세팅해주거나
    돈빼돌려 친정 떼거리 먹여살려요.
    우리나라에 도움 허나도 안되고ㅡ몸땡이만 와서
    저소득 신청해서 타먹고 각종 혜택에
    시골 땅들 물려받아 시모가 하던 가게 물려받아
    다 차지하고 한식 대신 동남아 음식꺼로 물갈이 농사도 지네나라꺼 들여다
    고수니 궁채니 연꽃이나 먹던데..
    정말 한남이나 한녀들 외국애들에게 호구 잡혀 뜯기는데
    좀 약게 살았음 좋겠어요.
    식당 써빙이나 주방에 외노자 들여 하는데
    못먹겠도 이상한 냄새가 문열고 들어가면 나서
    보니 외노자들... 위생 문제죠.
    다 먹고 벤치에 앉아 다 외노자라 못먹겠다 하고
    남편과 일어서는데.제 뒤에 외국넘이 한국말 알아듣고
    마치 지네나라에 제가 여행온거 처럼 끝까지 제가 가는데 까지
    눈깔로 쫓아 오던데 칼맞겠더만요. 어이없어!
    이재명은 중국안들과 다문화 좀 구만 오게 해서
    돈좀 쓰지 말라고 새꺄

  • 5. 나두
    '26.4.16 5:06 PM (85.245.xxx.90)

    저도 지금 유럽 여행 중인데 그런 거 많이 느껴요.
    빵이 나와서 버터 좀 달랬더니 못알아듣는 척을 하더라구요, 파키스탄인지 인도인인지. 제가 아무리 혀가 뻣뻣한 한국인이라 해도 갖은 방법으로 버터를 발음하는데 그걸 못 알아듣겠나요? 심지어 붸르~, 만테가, 니우요우, 잼앤버터, 브레드앤 버덜 등등 불어, 스페인어, 중국어 알고있는 버터라는 버터는 다 말해보아도 네가 말하는 건 절대 안알듣겠다는 표정으로 왓, 왓만 해대더라구요.
    백인 성인들은 예의는 차리지만 냉정하고 그래도 젊은 애들은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반색하며 좋아하더라구요. 한국 멋진 곳이라고 들었다며.
    영국 백인들이 제일 친절했어요.

  • 6. ....
    '26.4.16 5:07 PM (125.180.xxx.60)

    아시안 흑인 아랍 동유럽 다 지긋지긋
    백인도 지긋지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79 며칠째 켜져 있는 건너편 집 실외기실 전등 전기세 걱정.. 17:20:51 73
1805478 바스켓형 에프 7리터 너무 무거울까요? 중소기업제품.. 17:20:36 14
1805477 인생은 정말 운대로 풀리는거겠죠? 3 .... 17:18:00 176
1805476 춘곤증 처음 겪어요 ㅇㅇ 17:17:04 40
1805475 검사가 외과의사? 배를 갈라 17:17:04 81
1805474 폐경된지 5년 넘었는데도 1 아휴 17:13:38 287
1805473 돈많은데 살고 싶지 않아요.사라질까요? 8 원글이 17:13:16 409
1805472 살빼고 여름 옷 사겠습니다. 1 17:11:04 179
1805471 에어컨은 삼성,LG중 어디 브랜드 선호하세요? 1 에어컨 17:10:47 52
1805470 헬스장 자외선 차단 방법? 1 궁금 17:06:47 157
1805469 자폐아가 부모가 고지능이면 생기나봐요 12 .. 17:04:46 903
1805468 한동훈 외모논란은 특정세력이 부채질한거죠 17 ㅇㅇ 16:59:04 275
1805467 예수 트럼프 귀싸대기 갈기다 2 ㅋㅋ 16:57:05 503
1805466 의사들 권위 쩔고 환자 많고 바빠 정신 없는데 3 이해불가 16:56:54 395
1805465 이호선 상담 엄마만 이상한게 아니죠 3 ... 16:56:18 758
1805464 남자친구 해외여행 현금 1 25 16:54:27 423
1805463 “반도체 공장, 국가핵심시설…점거 금지해야” 6 ㅇㅇ 16:52:45 457
1805462 전한길, 우산 판매 집중⋯"나와 윤석열 지키는길&quo.. 5 ... 16:49:40 510
1805461 사람 좀 찾아주세요! 2 호호호 16:48:34 298
1805460 어린시절 아동학대 기억 벗어나질 못하는 평생 트라우마... 2 .... 16:47:09 384
1805459 최근에 본것중 제일 재밌었어요 ㅋㅋㅋ 2 강추 16:46:50 849
1805458 문통이 세월호 유가족을 만난 적이 없다고요? 33 ... 16:43:49 842
1805457 한때 ‘명품 4대장’ 불리던 디올의 추락… 한국서 나홀로 실적 .. 7 남의떡 16:39:01 1,416
1805456 김장훈 발라드곡 3 16:34:05 393
1805455 점심이 늦어져서 5 돼지의삶 16:33:17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