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느님 차 바꾸고 싶다는 얘기 듣고 저도 써봅니다.
제나이 56세
출산후 3개월 쉰거 외엔 한번도 일을 쉰적이 없는 워킹맘입니다.
차 없이 택시로 출퇴근 하다 회사 이전으로 QM3 새차 사서 딱 10년 10만킬로에요.
차를 살 당시엔 초보라 자신이 없어서 작은차를 샀고, 지금까지 연비도 좋고 편해서
잘 타고 다닙니다.
작년까지 애들 교육비(큰애 N수,둘째 재수) 때문에 망설이다 올해부터 여유가
생겨서 사고 싶은 마음이 큰데...
노후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차만 번듯한게 맞나 싶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좀 좋은차도 못바꾸나 싶다가~(바꾸면 GV70)
골프 치고 나니 겉멋 들어서 좋은차 타고 싶은 욕구도 생긴건 맞아요.
수입은 충분히 바꿀정도는 되는데, 자산이 별로 입니다.
(서울에 빚없이 30평 아파트와 적금주식 2억 정도 있습니다)
이번에 바꾸면 제 인생 마지막 차가 될거 같은데 큰맘먹고 바꿀까 말까 고민만 ...
여러분은 출퇴근만 하는데 차가 중요하게 생각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