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님들이 셀프염색이 생각보다 쉽다(?)하셔서
똥손인 저도 용기를 갖고 이제 두 번 해봤어요
근데 이게 좀 희한한거에요
아니 당연한건가...
그동안 미용실에서 뿌염을 한지 십년정도 됐는데
늘 거의 두 달 주기로 했었어요
근데 셀프뿌염을 하니 엥??
두 번 다 20일도 되기전에 흰머리가 보이네요ㅜㅜ
미용실에선 약이 좋은데다 원장의 노하우때문에 주기가 더 오래가는거였나싶고...
사실 비용과 시간을 떠나서 자주 셀프염색을 하면
제 소중한(ㅠㅠ) 머릿결은 점점 더 안드로메다로 가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는거에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제가 진짜 똥손이라 염색도 제대로 잘 못해서 이러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아침에 거울을 보니 이제서 19일이 되었구만
또 희끗하게 보이는 녀석들이 있더라고요 아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