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도중과세 유예 시한 지나면 전세가 어찌 될까요

.. 조회수 : 885
작성일 : 2026-04-16 10:29:16

다주택자들이 이 기한 내 매매 못하면 전세 물건들이 지금 거의 없는 상황에서 좀  나아질까요

IP : 125.177.xxx.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과유예
    '26.4.16 10:42 AM (59.7.xxx.113)

    시한이 5월 9일이었는데 더 미뤄줬대요. 5월 9일까지 약정서(?)만 써도 혜택 받을수있게요. 이렇게 다주택자 매물이 더 많이 실거주 소유로 바뀌면 전월세는 그만큼 줄어들겠죠.

  • 2. ...
    '26.4.16 10:44 AM (202.20.xxx.210)

    전월세 공급이 줄잖아요. 공급이 줄면 어떻게 되는지는 경제학 제 1원칙 수요와 공급에서 나오잖아요. 이걸 모르면 바보죠..

  • 3. ...
    '26.4.16 2:14 PM (58.239.xxx.51) - 삭제된댓글

    서울, 수도권은 아파트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요.

    (댓글에 "우리 동네는 많이 지어요" 하는 분들도 예상되지만,
    연 5.5만호의 가구분화 등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요.
    네네~ 우리 동네는 공급 많고, 전세 많겠죠. 믿어드릴게요.)

    심지어 빌라, 오피스텔도 안짓습니다.

    새집이 공급되지 않으면 "우리 동네"만 빼고 전월세가 실종됩니다.

  • 4. ...
    '26.4.16 2:18 PM (58.239.xxx.51) - 삭제된댓글

    요번 지선에서 차기 서울시장은 박원순의 제자이자 칸쿤남인 정원오님으로 확정 분위기인데, 이분이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 5세훈이때 추진되던 그나마 몇 안되는 재개발, 재건축도 다 뽀개버릴 예정이라 앞으로 공공임대를 제외한 새집공급은 거진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다주택 마귀도 없고, 전세도 없고, 월세도 없는 미래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네요.

  • 5. ...
    '26.4.16 2:18 PM (223.39.xxx.46) - 삭제된댓글

    요번 지선에서 차기 서울시장은 박원순의 제자이자 칸쿤남인 정원오님으로 확정 분위기인데, 이분이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 5세훈이때 추진되던 그나마 몇 안되는 재개발, 재건축도 다 뽀개버릴 예정이라 앞으로 공공임대를 제외한 새집공급은 거진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다주택 마귀도 없고, 전세도 없고, 월세도 없는 미래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합니다.

  • 6. 객관적 데이터
    '26.4.16 2:25 PM (58.239.xxx.51) - 삭제된댓글

    데이터만 보면,

    서울의 경우 1년에 가구분화가 5.5만 세대래요. 즉, 5.5만호의 신규공급이 필요합니다.(아파트, 빌라, 고시원 다 포함)

    그런데 평균적인 아파트 공급은 연 3.5만 세대 정도였대요.

    그런데 올해 아파트 공급은 2.7만호 정도, 내년부터 3년간은 아파트 공급이 연 1만 세대래요.
    (착공물량 기준이므로 2029년 이후 공급물량은 아직 미확정)

    게다가 빌라공급은 10분의 1로 쪼글아들었고, 오피스텔은 거진 전멸 수준으로 가고 있다고...

    최소한 2026~29년까지는 전월세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봅니다. 2030년 이후는 아직 미지수인데, 그때 가면 하늘에서 아파트가 비처럼 쏟아질까요?

    여담인데, 이미 전국 임대계약의 70%가 월세랍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아파트 공급절벽이 이어지면 월세 구하기도 쉽지 않겠네요. 실제로 요즘 전세만 없는 게 아니라 월세도 없어요.

    "우리 동네"엔 많겠지만...

  • 7. 데이터
    '26.4.16 2:26 PM (112.218.xxx.60) - 삭제된댓글

    데이터만 보면,

    서울의 경우 1년에 가구분화가 5.5만 세대래요. 즉, 5.5만호의 신규공급이 필요합니다.(아파트, 빌라, 고시원 다 포함)

    그런데 평균적인 아파트 공급은 연 3.5만 세대 정도였대요.

    그런데 올해 아파트 공급은 2.7만호 정도, 내년부터 3년간은 아파트 공급이 연 1만 세대래요.
    (착공물량 기준이므로 2029년 이후 공급물량은 아직 미확정)

    게다가 빌라공급은 10분의 1로 줄어들었고, 오피스텔은 거진 전멸 수준으로 가고 있다고...

    최소한 2026~29년까지는 전월세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봅니다.
    2030년 이후는 아직 미지수인데, 그때 가면 하늘에서 아파트가 비처럼 쏟아질까요?

    여담인데, 이미 전국 임대계약의 70%가 월세랍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공급절벽이 이어지면 월세 구하기도 쉽지 않겠네요. 실제로 요즘 전세만 없는 게 아니라 월세도 없어요.

    "우리 동네"엔 많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49 내가 좋아하는 일을 판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 (인생.. 2026/04/16 1,516
1803048 안면거상 수술의 충격적인 비밀.. 25 ... 2026/04/16 18,001
1803047 보리밥 하려고 하는데요 6 ㅇㅇ 2026/04/16 1,211
1803046 검찰, 尹·박영수 '화천대유 뇌물수수 의혹' 4년 만에 각하 4 풀어줄결심 2026/04/16 1,713
1803045 올해 병오년 많이 더울까요? 1 2026/04/16 1,372
1803044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이네요. 13 .. 2026/04/16 3,875
1803043 메이저리그에서 ABS때문에 요즘 난리인거 아세요  1 ........ 2026/04/16 1,256
1803042 전도연 영화 '생일' 아세요? 1 넷플 2026/04/16 1,772
1803041 부산 시장 선거 여론조사, 전재수 45% 박형준 35% 12 가져옵니다 .. 2026/04/16 2,536
1803040 입 가벼운 부모님때문에 너무 화가 나요 33 ㅠㅠ 2026/04/16 13,100
1803039 임플란트 3주 안에 할 수 있을까요? 3 제프 2026/04/16 1,538
1803038 무릎 안 좋은 사람 나이키 운동화 17 ..... 2026/04/16 3,066
1803037 요즘 직원들은 원래 열심히 안하나요? 62 ㄴ스공 2026/04/16 6,923
1803036 넷플에그을린사랑보구 13 최근 2026/04/16 3,454
1803035 남해 보리암 짐배낭이고 올라갈만한가요? 6 2026/04/16 1,486
1803034 남욱이 말하는 “우리학부모” 가 뭐에요? 6 Oo 2026/04/16 2,196
1803033 아르테미스 2호 무사귀환 무사귀환 2026/04/16 717
1803032 노인들 이재명 중국 엮으면서 4 ㄱㄴ 2026/04/16 1,201
1803031 美국방장관 "이란이 합의 안하면 전투작전 재개".. 8 나무 2026/04/16 4,048
1803030 고등학교 1학기 중간고사 언제쯤이에요? 17 ... 2026/04/16 1,387
1803029 대전역 근처 호텔 급해요 2026/04/16 1,161
1803028 “마라탕 먹었다가 식중독?”…프랜차이즈 3곳서 세균 검출 2 ㅇㅇ 2026/04/16 1,988
1803027 절이 생기기 전에 먼저 수행이 있었다 3 스님의 일침.. 2026/04/16 1,056
1803026 늘 내곁에서.. 채널 돌리는 광고들 4 .. 2026/04/16 1,180
1803025 대학생들은 옷에 얼마정도 돈을 쓰나요 5 대학생 2026/04/16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