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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가게시작하고 너무 싫어요

짜증 조회수 : 2,242
작성일 : 2026-04-16 10:11:20

잘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가게 한다고 해서 말렸는데 

사업병 남자들 못고치죠 

저는 우직하게일하는 타입이라 직장꾸준히 다니며 월급 착실하게 오르며 승진하는 타입 

직장백날 다녀봐야 큰돈 못번다고 남편은 가게 시작해서 

내가 예상한대로 예요 

가게 잘될때는 룰루랄라 콧노래 나한테도 친절하고 

가게가 어떻게 항상 매상이 좋나요? 

직원들 계속 그만두고 사람 못구하고 

매상은 계속 떨어지고 

그러자 남편이 집에와서 예민 살벌 짜증 신경질 

나하고 이야기하다가 툭하면 성질내고 싸워요 

짜증나요 누가 하랬나 자기가 하고싶다해서 해놓고 

나같이 돈 웬만큼 벌어오는 부인둬서 생활걱정 안하고 하고싶은 가게 하면 고마워할줄알아야지 

가게잘안되면 다들 저렇게 예민한가요? 

무슨 말몇마디만하면 버럭화내고 차에서내리고 집나가고

미친놈 무던한성격 남편과 사는분들 부럽습니다

 

IP : 166.198.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6 10:14 A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

    편의점은 아니죠?
    그럼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편의점처럼 나도 가게에 간혹이라도 투입되는 업종이면
    18소리 절로 나와요..ㅋㅋㅋ

    알바없으면 기어나가야되.. 뭐하면 또 나가야되......
    밤세고 있으니 나 혼자 놀러간다는 소리도 못해.

  • 2. .....
    '26.4.16 10:19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엄마랑 사는 줄 아나 보네요

  • 3. ...
    '26.4.16 10:29 AM (202.20.xxx.210)

    사업한다고 다 저러는 거 아니에요.
    사업 하는 사람들은 정말 멘탈이 강해야 하는데 원글님 남편은 사업에 안 맞는 거에요. 저희 남편이 사업하는데 안 저래요.

  • 4. ㅡㅡㅡ
    '26.4.16 10:49 AM (39.7.xxx.165)

    말 몇마디를 먼저 하시나본데..(조심스럽게)

  • 5. ..
    '26.4.16 11:31 AM (117.111.xxx.184)

    남편분 잘 풀리시길..

  • 6. ㅡㅡ
    '26.4.16 11:53 AM (39.7.xxx.224)

    자영업 하는 사람들
    매출 안 나오면 피가 말라요.
    그렇다고 저렇게 가족한테 화풀이하지는 않죠.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접는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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