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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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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을 다녀왔어요

조회수 : 13,608
작성일 : 2026-04-15 23:49:23

응급차를 타고 간것은 아니고..

외상으로 피가 낭자하여 야간 진료하는 병원에서 지혈이 안되어 자차로..이동하였어요..

남편이 저보다 정신이 나가셨었고..

애들 다쳤을때는 이성적이시더니..

저 믿고 느긋하셨더 모냥..

저는 지금이 더 아퍼요..

조심 하십시다..

내 공간 익숙한 곳에서 다치게되더군요..

너무 아픈데 잠을 못 청하니 글을 남깁니다..

상처 이쁘게 아물었으면 좋겠어요..

이와중에도..여자인가봅니다..

 

 

IP : 211.234.xxx.78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규
    '26.4.15 11:58 PM (118.235.xxx.187)

    칼질하다가 다치셨나요 ㅠㅠ
    피흘린만큼 고기 많이 드시구
    예쁘게 회복하세요

  • 2. ...
    '26.4.16 12:00 AM (183.97.xxx.235) - 삭제된댓글

    남편에 극존칭은..

  • 3.
    '26.4.16 12:05 AM (211.234.xxx.78)

    오늘은 극존칭이 절로 나오네요.
    이해해주세요..
    걸을수 있는데 ..안고 업고 뛰던 그를 못 잊겠습니다..

  • 4.
    '26.4.16 12:06 AM (211.234.xxx.78)

    첫님..감사합니다..

  • 5. ㅇㅇ
    '26.4.16 12:08 AM (221.149.xxx.194)

    어딜 얼마나 뭘하시다가 유혈낭자요?

  • 6. 에휴
    '26.4.16 12:09 AM (125.178.xxx.170)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얼른 좋아지길 바랍니다.

  • 7. ....
    '26.4.16 12:09 A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극존칭 저도 불편하네요.
    님이 남편한테 고마운 건 알겠는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존칭하는건 타인에 대한 예의는 아닙니다.

  • 8. 어쩌다가요?
    '26.4.16 12:10 AM (223.38.xxx.12)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상처도 잘 아물길...

  • 9. 아끼는 82쿸
    '26.4.16 12:12 AM (116.41.xxx.141)

    동지들이게 매사 집안에서도 조심하자
    남편 고맙더라 극존칭 받을만하더라
    이렇게 글쓰신거잖아유
    응급실 갈만큼 피흘린 사람 맴도 몰라주고 그까이 존칭 누가봐도
    의도있게 표나게 쓰는거구먼 ㅜ

    저도 조심조심 할게요
    님도 후다닥 나아버리세요 들고뛴 신랑님 봐서라도 ..

  • 10.
    '26.4.16 12:13 AM (211.234.xxx.78)

    극존칭 죄송해요.

    거듭 사과드립니다..

    그냥 거주공간에서 넘어졌는데..
    하필 모서리였어요..

    팔을 뻣을 겨를도 없이 반사신경이 노화되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다들 조심하십시오ㅡ

  • 11. ...
    '26.4.16 12:15 AM (125.141.xxx.12) - 삭제된댓글

    고마운 마음을 꼭 극존칭을 해야지만 표현이 되는 건가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 12. 아유
    '26.4.16 12:16 AM (211.198.xxx.156)

    다친건 안타깝지만 평생 잊지못할
    남편분의 사랑을 확인하셨네요^^
    극존칭 오늘은 맘껏 쓰세요~~
    남편분 멋지시당^^♡
    어여 나으시고 행복하세요~~

  • 13. ㅇㅈ
    '26.4.16 12:19 AM (122.40.xxx.251)

    얼른 나으시길...
    고마운 남편분 까방권 얻으셨네요..

  • 14. 극존칭
    '26.4.16 12:23 AM (59.1.xxx.109)

    쓰고싶으실만큼 다급한 상황이었겠지요

    얼마나 놀라셨을까
    편히 주무세요
    남편분 안심하시게

  • 15. 그와중에
    '26.4.16 12:28 AM (121.190.xxx.190)

    안고 업었다는거 보니 날씬하신 모양
    저는 실신을 해도 남편이 못업을거같은데...

  • 16.
    '26.4.16 12:29 AM (210.103.xxx.167)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너무 놀라셨을것 같아요
    상처없이 잘아무길 바랍니다
    집에서도 큰사고 날수 있는것 항상 명심할게요
    남편이 옆에 있어서 고맙고 감사하지요
    늘 짝꿍한테 감사하고 살아요 저는
    아플때 의지되고 위로되는건 남편뿐이더라구요
    푹주무세요

  • 17. 아픈데..
    '26.4.16 12:30 AM (211.212.xxx.14)

    응급실 다녀오셨다는데,
    고깟 존칭가지고 뭐라해대고,
    제가 다 서운하네요.

    몸이 힘들면 밤이 깊을수록 더 아파오는것 같아요.
    얼른 나아지셔서 상처도 깨끗하게 아무시길 바랍니다.

  • 18. 남편이 최고네요
    '26.4.16 12:39 AM (223.38.xxx.115)

    다치신 와중에 님남편이 안고 업고 뛰고 했군요
    남편이 최고네요
    아플때 의지되고 위로되는건 남편뿐이더라구요222222

    남편한테 존칭 쓰실만큼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시겠죠

  • 19. 어우
    '26.4.16 12:39 AM (119.202.xxx.168)

    프로 불편러들…
    극존칭 쓴게 뭐가 그리 거슬려서…
    그냥 부부사이에 고마운 마음으로 쓴걸 뭘 조선시대냐부터해서 예의가 아니라는 둥…
    모서리…그만한게 다행입니다.
    잘 아물길…

  • 20. 제가
    '26.4.16 12:39 AM (106.101.xxx.246)

    다 고맙네요 남편분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21.
    '26.4.16 12:40 AM (211.234.xxx.78)

    나이듦을 새삼 느꼈고..
    그 와중에 같이 늙어가는 나의 동지가 있어주어 감사했고..

    침대에 눕고 나니..
    82님들..나와 같이 늙어가실 그대들이 생각나더군요.
    저에게 참 소중한 공간이고..역시나
    많은 위로와 공감 감사 드립니다..

    무쪼록 짧은 봄날 만끽하시고 평안하십시요..

  • 22.
    '26.4.16 12:43 AM (118.235.xxx.228)

    다쳐서 응급실 다녀오고 살펴준 남편 고마움 표현하고
    조심하라고 쓴 글을 읽으며

    극존칭한다고 지랄떠는 징글징글한 82

  • 23. 8282
    '26.4.16 12:46 AM (211.176.xxx.141)

    존칭할수도있죠
    진짜82가끔보면너무꼬이고 안달난사람같음
    쾌차하세요~~

  • 24. 극존칭 나오죠
    '26.4.16 12:52 AM (14.45.xxx.188)

    마음에서 너무 고맙고 뭉클하게 눈물났을건데
    극존칭 나오죠.
    남편이 너무 고맙네요.
    남편 사랑이 온몸으로 느껴지네요.

  • 25. 쾌차하시길
    '26.4.16 12:54 AM (1.225.xxx.35)

    예전 엄마 입원병실에 피를철철 흘리며 아줌마가 들어왔는데
    부부가 다 쎄게?생겨서 남편이 저래놨나 의심들을 했지요
    알고보니 냉장고에 유리였나 뭐였나 재수없게 맞아서 많이
    다친거였어요. 다른사람들도 의심했다고 본인이 얘기해줘서
    함께 웃었던기억이 ㅎㅎ
    남편분 많이 놀라셨겠으나 칭찬스티커 한 열 개 쯤 받았으니
    그건 좋으실듯요

  • 26. 어휴
    '26.4.16 12:56 AM (121.124.xxx.33)

    참 답답한 사람들 많네요
    주변사람들 얼마나 속터질까요
    그분들께 위로 보냅니다
    원글님은 흉없이 깨끗하게 회복되기를요.

  • 27. 극존칭 나오죠
    '26.4.16 12:57 AM (14.45.xxx.188)

    남편이 업고 뛰었다잖아요.

    원글님이 걸을 수 있었는데도요.

    아마 낼 모레쯤 허리 삐끗해서 아프다고 하실텐데요.
    잘 받아주세요

  • 28. 참나
    '26.4.16 1:13 AM (218.145.xxx.242)

    요새 82는 왜그렇게 까칠한가요?ㅜ
    사람잡겠네
    꼬집는 댓글로 장원들할건가ㅠ
    원글 읽어보니 그럴만도 했겠다싶은데 뭔 매너까지 따져가며..
    대단한 똑똑이들 참 많다싶네요
    원글님 저도 칼질하다가 크게 손 다쳤었는데 꽤 오래가더라구요
    10바늘 꼬맸었어요
    빨리 잘 나으시길...

  • 29. ..
    '26.4.16 1:16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어지간히 유난스런 할줌마가 적은 글 같은
    ㅋㅋㅋㅋ

  • 30. 참나
    '26.4.16 1:21 AM (218.145.xxx.242) - 삭제된댓글

    어지간히 유난스런 한심댓글러들이 참 많죠?원글님
    ㅋㅋㅋㅋ

  • 31. ..
    '26.4.16 1:35 AM (116.45.xxx.183)

    지능이 낮을수록 맥락보다 단어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고,
    요새 모든 커뮤에서 그런 사람들이 넘친다고 해요.
    물론 처음 지적하신 분은 그럴만했지만,
    그 이후의 해명에도 지적댓글은.. .. 아마 해명댓글을 안읽은거라 생각하겠습니다.

  • 32. ..
    '26.4.16 1:49 AM (58.29.xxx.80)

    일종의 풍자라고 읽혀지고
    전혀 거슬리지 않는데
    대체 엄한데 꽂혀서 왜들 그러는거에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다~~

  • 33. 꼬인 댓글러들ㅠ
    '26.4.16 1:58 AM (223.38.xxx.31)

    원글님이 걸을 수 있는데도
    남편이 안고 업고 뛰었다잖아요

    아프신 원글님이 댓글로 해명했는데도
    계속 꼬인 댓글 때문에
    급기야 원글님이 사과까지 하게 하네요ㅠ
    사과에도 불구하고 계속 꼬인 댓글 출현함

  • 34. ㅇㅇ
    '26.4.16 2:26 AM (118.235.xxx.128)

    그와중에 안고 업었다는거 보니 날씬하신 모양
    저는 실신을 해도 남편이 못업을거같은데...222222

    남편 너무 멋지네요
    저도 예전에 아픈적 있었는데 남편이 지극정성 간병하는 모습에 역시 남편밖에 없다라고 생각한적 있어요

  • 35. 회복
    '26.4.16 5:24 AM (45.136.xxx.214)

    속히 쾌차하세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선혈이 낭자하고 지혈은 안 돼고...
    그런데 사람들 참 웃겨요.
    애완견, 애완묘한테는 극존칭 쓰는 건 괜찮고, 남편한테 극존칭 쓰는 건 조선 시대예요?

  • 36. ..
    '26.4.16 5:48 AM (1.234.xxx.246)

    지지고 볶고 살아도 급할때 내 편인 남편이 있다는게 든든하죠. 가끔 남편이 먼저 가면 내 삶이 어떨까 상상하는데 많이 무섭고 허전할거 같아요. 남편님 오늘도 무사히 하루 보내옵시기를. ㅎㅎㅎ

  • 37. 극존칭이라고
    '26.4.16 6:16 AM (39.7.xxx.88)

    하셔서 얼마나 대단한 극존칭인가 한참을 찾았네요.
    원글이 사과해야할만큼의 극존칭도 아니구만요.
    정신이 나가셨다를 비꼼으로 읽은 나는 뭐가 됨?
    얼마나 비루한 인생을 살길레
    저정도도 유머로 못넘기나 안스럽네요.

  • 38. 참나
    '26.4.16 6:22 AM (218.145.xxx.242) - 삭제된댓글

    여기저기서 출몰하는
    유독 별나게 구는 사람들 참많네요ㅜ
    혼자 완장을 차고 호통을 치면 본인이 유독 똑똑이로 느껴지나봅니다ㅜ

  • 39. ..
    '26.4.16 6:28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게 극존칭인가요
    약간 오버스러울 때 쓰지 않나요 ?
    아기들 한테도 아이고 울 애기 티비 보느라 정신이 나가셨네~ 하듯요

    저도 한참 찾았어요

    여튼 얼른 회복하세요~

  • 40. ,,,
    '26.4.16 6:43 AM (61.97.xxx.221)

    극존칭을 둘 사이에 쓰면 누가 뭐라 하나요
    저걸 제 3자에게 보이는 순간 상대방은 낮추는 겁니다
    존대법이 뭔지 몰라요?
    고마우면 둘이 해결하세요

  • 41. ㅎㅎㅎ
    '26.4.16 6:47 AM (121.145.xxx.165)

    극존칭을 둘 사이에 쓰면 누가 뭐라 하나요
    저걸 제 3자에게 보이는 순간 상대방은 낮추는 겁니다
    존대법이 뭔지 몰라요? 22222

    그냥 써도 충분히 알법한데

  • 42. 위에
    '26.4.16 7:09 AM (222.108.xxx.66)

    두분은 뭐에 긁히셨을까? 맞춤법는 아닌거같은데.

  • 43. ㅜㅜ
    '26.4.16 7:23 AM (118.235.xxx.172)

    원글님이
    재미로 쓴 존칭이구만
    이걸로 뭐라시는 분들은 진짜 눈치코치없고 짜증만 많은 분들 ㅜㅜ

    그나저나
    저 주방에서 요리하다 칼 떨어졌는데
    발등에 꽂히듯? 떨어져서 응급실 갔어요
    근데 약간만 빗나가서 힘줄이나 그런데 건드렸으면
    바로 수술 입원이더라구요
    진짜 놀랐어요 ㅜㅜ
    다들 조심하세요
    원글님 쾌차하시구요

  • 44. 극존칭이라고?
    '26.4.16 7:35 AM (220.124.xxx.20)

    압존법이라는게 가정에서는 허용되고 사회에서는 없어졌어요.
    그리고 저정도가 극존칭이라고 부들대면 일상생활은 어찌 하시나요?

  • 45. ...
    '26.4.16 8:00 AM (1.227.xxx.206)

    하.. 참 이런 댓글 안 달라고 했는데 너무 답답한 댓글들이
    있어서 못 참겠네요
    농담처럼 극존칭 쓴 거잖아요

    애들한테도 장난 삼아 ~하시고 이런 말 쓰잖아요

    고지식한 꼰대님들 여유를 좀 가집시다
    맞춤법, 국어 문법 혼자만 아는 척 하지 말고.

    원글님 흉터 없이 잘 아물길 바라요

  • 46. 조선족들이
    '26.4.16 8:33 AM (211.200.xxx.116) - 삭제된댓글

    많아지니
    글의 뉘앙스를 잘 모르나 봐요
    비꼴때 , 한탄할때 등등 존칭을 쓰기도 해요 조선족들아

  • 47. ㅇㅇ
    '26.4.16 8:41 AM (27.163.xxx.181)

    노화되니 반사신경 느려진다는 말씀!! 공감되요 언릉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48. 극존칭 쓸만해요
    '26.4.16 8:57 AM (39.7.xxx.217)

    제 남편도 저 발톱빠졌을때 업고 병원 계단 올라갔어요.
    엘리베이터가 안보였대요..
    제 발만봐도 가슴이 아프다고 쳐다보지도 못했어요.
    남편이 최고죠..

  • 49. ㅌㅂㅇ
    '26.4.16 9:29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존칭이 아니고 존대..

  • 50. 어머나
    '26.4.16 10:11 AM (122.254.xxx.130)

    집에서 넘어져 부딪쳐도 피가 낭자할수 있군요
    얼마나 크게 넘어졌으면 ㅠ
    피보면 진짜 무섭죠ㆍ
    남편분 맘 이해가고 얼매나 놀라셨을지ᆢ
    에고 이럴때 남편최고다 느끼는거죠

  • 51. ㅇㅇ
    '26.4.16 10:17 AM (39.7.xxx.179)

    어그로는 신경 쓰지마시고
    얼른 깨끗하게 나으세요.

    그나저나 업고 안고 하셨다니
    원글님 날씬하신거ㅈ같아서 부럽습니다.^^;;

    저는 쓰러지면 119대원 두분 오셔서
    들것에 실어야해서.ㅜㅜ
    저 업었다가는 남편도 실려갈 상황이라서요.ㅎㅎ

  • 52. ....
    '26.4.16 11:14 AM (1.219.xxx.244)

    남편이 저보다 정신이 나가셨었고..
    애들 다쳤을때는 이성적이시더니..
    --------------

    이 부분이 왤케 뭉클한걸까요...
    다친건 넘 안타깝지만
    남편분의 소중한 사랑과 그걸 또 알고 고마워하는
    원글님도 좋은 분이실 듯

    오히려 글에 극존칭이 있으니
    뭔가 더 뭉클하게 와닿는게 있네요.
    어제도 읽고 오늘 또 읽게되는 글이에요
    이런 맛에 82하는거죠
    예쁜사랑하세요. 어서 쾌차하시구요

  • 53. 김밥
    '26.4.16 11:46 AM (106.240.xxx.2)

    저도 어제 집에서 넘어져 다칠뻔한지라...
    저는 안그럴줄 알았거든요;;
    익숙한 공간이라도 잠깐 깜빡에 크게 다칠 수 있겠다 싶어서 조금 겁도 나더라구요.

    원글님~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글이 참 아프고 따스합니다^^

  • 54. 정말
    '26.4.16 1:17 PM (222.154.xxx.194)

    다치는건 순간이에요, 저도 냉동된 오징어를 부득부득 손질하다 카로 손을 베었는데 마침 남편이
    있어 응급실가서 처치하고 또 파상풍주사도 맞자해서 맞고 집에오는길에 남편이 새삼 고마운존재라는걸
    느꼈었어요, 저도 남편이 필요할때 기꺼이 가까운곳에서 손발이 되어주리라 생각하였었죠

  • 55.
    '26.4.16 1:30 PM (220.93.xxx.138)

    간호학생때 일반외과 실습하는데, 응급실 통해 수술하고 들어온 여자 환자가 있었어요.
    알고보니 부엌에서 일하다 싱크대 위에 놓은 칼이 떨어져서 발등을 찍고 혈관이랑 인대던가 신경이던가 다쳐서 수술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저렇게도 다치는구나 싶었어요.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지 했어요.

  • 56. ..........
    '26.4.16 1:34 PM (1.219.xxx.244)

    떨어지는 가위를 잡다가 가위에 날카로운 날에 베어서
    손가락 12바늘 꿰멘 사람 여기있습니다.
    저희 남편이 그랬어요
    집안에서도 안전사고는 늘 조심 또 조심해야합니다

  • 57. 카페오레
    '26.4.16 2:11 PM (1.230.xxx.26)

    원글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나이드니 순발력이 많이 떨어져서 소소하게 잘 다친다는 거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최근에 좀 많이 아프고보니
    내 인생의 반려자가 남편임을 절감하게 되네요
    자식이 대체할 수 없는 위치이죠
    여태껏 자식이 마음속 1 순위였는데 더 이상은 아닙니다
    이런 깨달음을 얻은것도 소득이라면 소득이죠

  • 58. ..
    '26.4.16 2:54 PM (61.254.xxx.115)

    아이고 모서리에 찧었음 위험한거 맞아요. 미국에선가?부인이 애낳는거 보다가 기절한 남자가 넘어지면서 모서리에 찧으면서 사망한 케이스 있어요 애낳는거 보는거 힘들어하다가 남편이 먼저 죽음....

  • 59. ....
    '26.4.16 4:32 PM (218.145.xxx.242)

    극존칭썼다고 뭐라뭐라 난리났던 모지리들
    그새 싸악 지우고 사라졌네요?
    창피한건 아는건지
    왜 끝까지 한글의 위대성에 대해서 생난리좀 쳐보지 뭐가 뜨끔해서 싹 지웠을까요

  • 60. ...........
    '26.4.16 4:55 PM (110.9.xxx.86)

    중간에 또 존칭 타령 나왔네요. 참 나..
    업고 뛰어줄 남편이 있음이 부러웠나 보다 하세요.
    빨리 나으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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