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이름은... 영화 보고

내이름은 조회수 : 3,383
작성일 : 2026-04-15 23:01:17

4.3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현기영작가, 한강작가 책을 통해서나, '지슬' 같은 다큐영화, 작년에 김향기 배우 '한란'보면서 해마다 계속 기억하고 같이 애도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내이름은' 영화는 또 다른 시각으로 폭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네요.

영화 후반 그 가슴 아픈 장면에서는 영상이나 음악으로 더 감정이 무너져서 눈물이 나구요.

염혜란 배우등 연기나 영상, 음악 다 충분히 박수를 보낼 만 했어요. 마지막 엔딩에 '친구' 노래는 너무 슬펐어요.

어려운 제작환경에서 만든 노감독의 의지도 보이고 배우들 연기도 탄탄해서 꼭 봐야 할 영화에요.

작가들은 문학으로 예술로 기록하고, 우리는 그걸 보고 읽으면서 그 상처를 같이 기억해야 하는 거 같아요. 

IP : 112.152.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와 아들
    '26.4.15 11:03 PM (39.125.xxx.30)

    두 시대의 이야기 전개가 있다던데
    궁금합니다
    주말에 볼 예정입니다

  • 2. 저도
    '26.4.15 11:17 PM (221.147.xxx.127)

    주말에 보러 갑니다
    메시지 담은 영화 꾸준히 발표하시는
    정지영 감독님 대단하시네요

  • 3. 그러게요
    '26.4.15 11:22 PM (125.178.xxx.170)

    후원까지 한 영화인데
    이제 우는 영화는 극장서 못 보겠는 거 있죠.
    울어도 너무 울어서요.
    왜 이렇게 바뀌는지.

    영화는 너무 좋을 듯해요.
    정지영 감독님 이제 80세라는데
    정말 존경스러워요.
    더 많이 만들어주시길.

  • 4. ...
    '26.4.15 11:23 PM (223.38.xxx.20)

    메시지 꾸준히 내시네요
    그쪽 진영은 정말 어메이징하네요

    정지영 감독 "조진웅, 은퇴까지 할 줄은... 점심이라도 한 끼 하자고 했더니"
    https://v.daum.net/v/20260415154639904

  • 5. 내이름은
    '26.4.15 11:24 PM (112.152.xxx.82) - 삭제된댓글

    후원까지 하셨군요.
    전 작년에 한걸 몰랐어요.
    엔딩크레딧에 이름 올라가며 '친구'노래가 나오는데 그 작은 후원들이 모이는 감동도 같이 느끼게 돼요

  • 6. ..
    '26.4.16 12:13 AM (39.118.xxx.199)

    ㄴ그쪽 진영은 너무 어메이징해서 계엄도 별것 아니다 치부하잖아요.

  • 7.
    '26.4.16 1:35 AM (59.27.xxx.107)

    저 이 영화를 위해 작년에 텀블벅 참여했었어요.
    영화보면서 감동이 두배일 것 같아요. 곧 보러 갈거에요.

  • 8. 나무
    '26.4.16 8:31 AM (147.6.xxx.21)

    223.38님은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는 지 참 궁금합니다...

    어메이징이 무슨 뜻인지는 아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842 카드사 상담 하기 너무 어려워요. 3 답답 2026/04/20 2,683
1801841 펌) 부동산이 더이상 6 asgwg 2026/04/20 3,670
1801840 커피머신 구입하고 5 ,, 2026/04/20 1,903
1801839 유튜브 건강 채널 좀 공유 부탁드려요~ 1 ... 2026/04/20 887
1801838 동생이 종로에 있는 요양보호사 학원에 다니는데 17 ㅇㅇ 2026/04/20 6,150
1801837 당근판매자가 고장난 냉장고를 팔았어요. 5 조언구합니다.. 2026/04/20 2,874
1801836 굴소스 넣으면 맛있을까요? 3 어묵볶음에 2026/04/20 1,553
1801835 긴머리 이야기 하면 꼭 머리숱 이야기 하는데 6 ... 2026/04/20 2,379
1801834 영화 '내 이름은' 진짜 대단헤요. 32 ... 2026/04/20 7,418
1801833 대학생 월세집 언제쯤 구하나요? 5 대학생월세 2026/04/20 1,559
1801832 내 음식이 질릴때 1 방황 2026/04/20 1,647
1801831 치간치솔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났다가 없어지면 4 ㅇㅇ 2026/04/20 2,975
1801830 ㅋㅋ 그때 검찰이나 지금 검찰이나 8 .. 2026/04/20 1,340
1801829 연대 근처 밥집 디저트 팁 좀 주세용 4 연대 2026/04/20 1,463
1801828 건조기 몇키로 쓰세요? 6 2026/04/20 1,718
1801827 B형간염형체 없는데 재접종 하는게 좋을까요? 5 궁금 2026/04/20 1,594
1801826 장동혁기자회견 성과. 11 뭐 있나요?.. 2026/04/20 3,288
1801825 이분 글보고 자극받아 보험금 신청했더니 19 ㅎㅎ 2026/04/20 5,712
1801824 호르몬크림 쳐진 눈꺼풀에 효과있을까요?? 5 ㄴㅇㄱ 2026/04/20 1,458
1801823 대장동 국정조사, 삼권분립 정면 도전 25 .... 2026/04/20 1,739
1801822 살 빼면 내가 마주한 많은 문제들 해결되는데 10 so 2026/04/20 3,828
1801821 축의금과 결혼식 식사비용을 연결시키는 저급하고 천박한 문화 30 옐로우블루 2026/04/20 4,305
1801820 버스에서 크게 재채기 20번하는 할저씨 3 ㅈㅅ 2026/04/20 2,165
1801819 위례신도시 --> 윗어르신, 재창이형 --> 실장님 7 .. 2026/04/20 1,814
1801818 지독한 손습진이 사라졌어요. 9 2026/04/20 3,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