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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때 진라면 매운맛에 총각김치를 얼마나 맛있게 먹었었는지

ㅜㅜ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26-04-15 22:16:28

 

그때는 정말 라면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모르겠어요.  행복은 딴게 아니고 진라면에

 

찬밥에 김돌돌돌해서 김밥 만들고

 

총각김치 먹는 거였어요.

 

근데 ㅜㅜ ... 이제는 더ㅜ비싼 것도 먹을 수 

 

있고 ㅜㅜ 하루 종일 배달만 시켜서 먹을 수도 있는데

 

짜게 먹으면 안 되는 지병 때문에 소컵 컵라면만  먹어도

 

그 증상 나타나요 ㅜㅜ 

 

사랑도 마찬가지예요.  아무 것도ㅠ없는 대학생이았지만

 

그때 알바를 네 개 다섯 개를 해서라도 대이트비 만들어서

 

연애를했어야 하는데 ㅜㅜ 그때 못한 연애 때문에

 

아직까지 신세한탄이에요..  ㅠㅠ

 

지금이 제일 좋은 나이라곤 하지만 ㅜㅜ 

 

이제 연애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곧 50인데 ㅜㅜ 누가 나랑 연애해요 ㅠㅠ

 

그때 좋아하던 애가 175라서 168로는 사귈 수가 없은까

 

ㅜㅜ 나중에 취직하고 성공하면 그때 멋잇게 사랑하려고 했는데 ㅜㅜ

 

이렇게 오래 걸릴지 몰랐고 ㅜㅜ 그녀는 이미 행복하게 연애

 

중이었어여 ...  ㅜㅜ 세상 타이밍이라는 타이밍은 다 놓치고 

 

살았어요 ㅜㅜ

IP : 106.101.xxx.1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6.4.15 10:21 PM (211.206.xxx.180)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2. ..
    '26.4.15 11:14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아이쿠! 징징이 이 솔로 노총각 지병까지 있어요?

  • 3.
    '26.4.15 11:23 P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그래도 건강하니 82쿡에 글도 쓰고 좋잖아요 근데 내 주변에 40대 후반 남자들은 40대 중후반 여자들이랑 결혼 하던데 모솔님도 소개도 부탁하고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힘내세요

  • 4. ..
    '26.4.16 12:31 AM (110.13.xxx.214)

    모쏠아재인가요? 키가 168이예요? 맨날 키 한탄했던거 같은데 시간이 아깝네요 극복할만한 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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