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남자동창들이랑 만날일 있을때

... 조회수 : 4,015
작성일 : 2026-04-15 19:25:05

아주 친하게 지냈던 대학동창들이요.

이제 50 다돼서

일이년에 한두번 부모님 경조사 있을때 주로 만나거나

어쩌다 한번 연락된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고 헤어질때..

 

모임끝나고 사진 한장 찍고 헤어지자고 할때

팔짱도 끼고 사진 찍는거 자연스러운가요?

 

익명이니까...

정말 솔직하게 댓글 부탁드려요;;;;

대한민국 중년들 보통의 정서를 알고 싶습니다.

IP : 106.101.xxx.18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5 7:28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주변에 남자동창 만난다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저런 얘기는 라디오같은데서나 듣는 얘기같고 시골 촌구석출신들이나 동창회하는거 같다는생각
    현재 직장도 일용직 전전하는 사람들이 끼리끼리 모인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 2. 사진은
    '26.4.15 7:31 PM (211.58.xxx.216)

    찍지만 팔짱 끼지는 않아요..
    그리고 여러명 같이 만나는거지..따로 일대일 로 만난적도 없고요.

  • 3. ...
    '26.4.15 7:31 PM (211.198.xxx.165)

    솔직히 주변에 남자동창 만난다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2222
    시골 출신들은 동창화 이런게 있는거 같긴하더라구요
    나이도 50대중반 이상인분들
    팔짱 끼는거 이상하긴한데
    그들은 또 그 시절로 돌아간거라 생각할테니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래도 상대 배우자들이 본다면 별루에요

  • 4. ....
    '26.4.15 7:34 PM (116.38.xxx.45)

    50대 직딩들이라 가끔 정기모임 있긴해요.
    촌구석출신이나 동창회하는게 아니라 서울과 지방 애들 섞여있구요.
    IT업계 은행... 지금 50대이니 다들 한자리씩 하고있고 임원도 있는데
    첫 댓 같은 분은 어느 세상에 사는 사람이죠?
    과 특성상 대부분 남자 동기들이라 여자 동기들은 잘 안오긴해도
    몇년에 한번 정도는 모임에 나가요.
    물론 팔짱 끼고 그런건 없어요.

  • 5. 아뇨
    '26.4.15 7:34 PM (223.38.xxx.226)

    사진은 찍지만 팔짱 끼지는 않아요..
    그리고 여러명 같이 만나는거지..따로 일대일로 만난적도 없고요.2233

  • 6. ..
    '26.4.15 7:35 PM (218.148.xxx.20) - 삭제된댓글

    90학번이고 대학동기모임 가끔 하는데요
    (외국시는 동기가 와서 모임을 한다거나 경조사)
    사진찍어요.단톡방에 올려서 모임 못 온 애들 보여주려고
    팖짱은 안 낍니다

  • 7.
    '26.4.15 7:3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초중고 동창회 없어요.
    대학부터는 공대라 남초인데
    경조사에서 오래간만에 봤는데 팔짱을 왜 껴요...
    20,30대도 아니고 쉰 넘어서 더 안하는 짓이죠.

    술을 고주망태로 쳐ㅎㅎ마셨다면 쳐ㅎㅎ돌아서 그럴수도 있을까요?

  • 8. ..
    '26.4.15 7:36 P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조금은 자연스럽지 않다 생각하니 글 올리신거잖아요
    직감을 믿으세요

  • 9. 저는
    '26.4.15 7:40 PM (210.100.xxx.239)

    친한애들 많았지만 그들도 저도 다 짝꿍이 없었어도
    대학때도 팔짱은 안꼈어요
    지금은 더 조심하죠

  • 10. 푼수데기
    '26.4.15 7:42 PM (121.162.xxx.234)

    어릴때 팔짱 안 끼던 사이가 늙으면 팔짱 끼는 사이가 되나요 ㅎㅎ

  • 11. 가끔 단체로
    '26.4.15 7:44 PM (125.142.xxx.239)

    만나는데 그냥 식당에 앉아서 찍어요
    친구들 배우자가 보고 기분 나쁠 행동은 안하죠
    악수 정돈 합니다

  • 12. 혹시
    '26.4.15 7:45 PM (203.128.xxx.74)

    초딩동창들인가요
    그들은 서로 이시키 저시키 하면서 남녀라기보다
    진짜 초딩으로 돌아가 어깨동무 하고 팔짱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배우자들도 데려오고 그래요
    더구나 시골출신에 서로 부모님상 치르러 모이는 사이이면
    남녀는 없어요 초딩들만 있을뿐이죠
    걔중에 뭔가에 특출난 사람들은 사달도 나겠지만
    초딩동창이랑 사달이 나봤자죠
    그동네 소문 다 나는건 시간문제고...

  • 13. ㅇㅇ
    '26.4.15 7:45 PM (182.210.xxx.27)

    친한 동기 근처에 살아 일 있으면 봐요.
    멀리 사는 다른 동기 오면 보거나, 행사 있거나 하면.
    차나 밥은 먹어도 팔짱이나 몸 터치도 안합니다.
    35년 친구들이랑 뭘 팔짱을..

  • 14. ㅎㅎ
    '26.4.15 7:49 PM (124.111.xxx.15)

    공대 나와서 대학 남자동기들이 더 많은데요. 장례식장에서 보는 거 아니면 가족들하고 같이 만나요. 어렸을때도 팔짱은 안 꼈는데...ㅋㅋㅋ

  • 15. 대학친구들
    '26.4.15 7:54 PM (117.111.xxx.18)

    초중고는 동창들 없고 대학 97학번 동기들 있는데 아직 애들 키우느라고 주기적인 동기모임은 없는데 한 번 모일땐 술먹고 사진도 찍고 팔짱은 낀적은 없고 아직까지 그런적은 없는데 술 많이 마셔서 취해서 비틀비틀 거릴 정도라면 이동하는 길에 팔짱은 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상대방을 잡아주려고 내가 남자동기 팔뚝을 잡을수도 있고 내 몸을 못 가누겠으면 기대려고 낄 수도 있을 듯하고
    대학동기들이 제일 편하니 술을 아주 많이 마신다는 가정하에 솔직하게 말씀드럈습니다. 저 공대 출신. 대학졸업이후 계속 일하고 있는 직장맘 입니다.

  • 16. 80년대부터 앎
    '26.4.15 7:54 PM (125.182.xxx.24)

    외국애 있는 애들 때문에
    밴드가 하나 있는데

    경조사때 만나고
    외국에서 오는 애들 있을 때만나고
    술 안마시고
    커피만 마시고
    사진 안찍어요.

    55세 이고
    지방 광역시 살아요.

    팔짱은 80년대에도 안꼈는데
    50대도 당연 안낍니다.

    요새 퇴직이 이슈라서
    다같이 동병상련 ...
    마음 통하는 느낌이 드는 또래라
    그나마 연이 이어지는 거지
    다른 뭔가는 전혀 없어요.

  • 17. ..
    '26.4.15 7:58 PM (172.225.xxx.41)

    저는 안 만나지만, 만날 수는 있는데 팔짱은 왜 끼나요???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나?

  • 18. 의사들도
    '26.4.15 8:01 PM (118.235.xxx.136)

    모임합니다 . 본인이 모르면 촌구석이죠 ㅋ

  • 19. ...
    '26.4.15 8:05 PM (118.37.xxx.223)

    악수는 해도 팔짱 안껴요
    식사는 일대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거기까지

  • 20. 동기모임
    '26.4.15 8:0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대학 동기 모임 경조사나 송년회에서 만납니다.
    이 모임이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요. 이정도는 만나고 살지 않나요?
    저희도 술먹고 차마시고 사진찍고 헤어지는데...과 특성상 남자가 많아요. 진짜 친하게 지냈던 사이들인데 각자 결혼하고 애있고 그러니 저는 이름부르기도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이상하게 끼부리는것 같은 여자동창이 있어요.
    웃으면서 터치하거나 사진찍을때 기대거나...얘는 원래 그랬던 애.
    그걸 남자들이 어찌받아들이는지는 알 수 없죠.
    단둘이 그렇게 찍은건 이상한데 단체사진이면 그냥 이사람들 뭐냐 싶은 정도로 판단해야할것 같네요.
    남편이 그렇게 왔다면 조심해라 할 것 같아요.

  • 21. 00
    '26.4.15 8:10 PM (222.110.xxx.21)

    자연스럽게 모두가 어깨동무 하면 몰라도 팔짱은 안낄것 같아요.
    그리고 동창자리 나가지 않지만 어떤일로 모이게 되어도 식사와 후식정도? 술자리는 안할거에요.
    여러사람 뭉치면 이젠 피곤.

  • 22. …….
    '26.4.15 8:10 PM (118.235.xxx.112)

    징그럽네요 추태죠 뭐

  • 23. 어깨동무하고
    '26.4.15 8:17 PM (1.235.xxx.172)

    팔짱도 끼고 하는 듯요...
    우리과는 워낙 다 친해서

  • 24. ㅁㅁ
    '26.4.15 8:20 PM (140.248.xxx.2)

    애초에 그 나이에 이성 동창이랑 술마시러 나가는 정신상태면 팔짱 못낄것도 없을듯

  • 25. 하푸
    '26.4.15 8:21 PM (121.160.xxx.78)

    사진찍을때 다함께 어깨동무는 했습니다만
    이외에 신체 터치는 정말 안해요
    외국 사는 친구 가끔 귀국하면 헤어질때 한번 손잡거나 안아주기도 하지만
    정말 친하고 허물없는 친구들이지만 서로 무지 조심하거든요
    그렇게 서로 조심하니까 오래 가고 각자 배우자들도 의심이나 불만 없는 거겠죠

  • 26. ...
    '26.4.15 8:25 PM (125.132.xxx.53)

    유독 그런애들이 있어요
    대학때는 워낙에 친하고 다같이 놀러다니고 연고전도 하니 그러려니 했는데
    결혼하고 나이먹고도 술마시면 그러니 추태더라구요
    걘 남자동기들이랑 일대일로 밥도 잘 먹고 그래요 팔짱 잘끼고 헤어질때 허그도하고 ㅎㅎ
    그래도 삼십년 별 스캔들 없었는데 또 모르죠 제가 모르는 걸지도요

  • 27. 남초
    '26.4.15 8:29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대학 동창들 남초 과라 1년에 한 번 만날까 말까 경조사 때만 얼굴 보는데요.
    팔짱 끼고 그냥 동성친구처럼 편한데,
    사진을 찍든 팔짱을 찍든, 각자 배우자한테 다 보여줘요. 배우자도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친분 잘 유지합니다. 배우자가 싫어하는 행동은 무조건 안 되죠.

  • 28. 주책
    '26.4.15 8:30 PM (211.234.xxx.66)

    팔짱끼는 주책들 가끔 있더라구요
    2차도 여자애들 커피팀으로 안가고
    남자 맥주팀으로 가고..
    그런가보다 해요.

  • 29. 남초
    '26.4.15 8:32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이게 팔짱을 끼고 우린 친구야 아무리 나발을 불어도
    비언어적인 요소가 너무 많아요.
    네가 여자냐 남자냐 이런 소리 해가며 친한 척 해도 묘하게 이상한 관계가 있는가 하면
    제 동창들은 ㅋㅋㅋ
    그냥 여자인지 남자인지 없어요. 친구 부인들도 같이 친해요.

  • 30. 남초
    '26.4.15 8:40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 원칙은
    상대방 배우자가 허용하느냐 아니냐래요.
    배우자가 싫어하면 팔짱이든 허그든 무조건 안 되죠.

  • 31. ㅌㅂㅇ
    '26.4.15 8:44 PM (182.215.xxx.32)

    팔짱 안 낍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킬 만한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 32. …….
    '26.4.15 8:50 PM (118.235.xxx.87)

    부인들친하다고 팔짱은 왜 끼나요
    별시덥잖은 말같지도않은 말하네요
    경계가 모호해지기 시작하는게 추태의시쟉이죠

  • 33. 굳이
    '26.4.15 8:5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배우자가 허락하면 되는 건가요?
    남녀문제인데?

  • 34. 헉!
    '26.4.15 9:00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세상 모든 관계를 다 통제하겠다는 댓글들은 뭔가요?
    118님이 판사인가요?
    남자 여자라고 경계가 모호한지 아닌지 님이 다 아시나요?

  • 35. 헉!
    '26.4.15 9:02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그래서 댓글에 모든 쿠션 다 깔았고, 드물게 남자여자 없이 친한 관계 있다고 썼는데,
    굳이, 굳이, 세상 모든 관계는 다 똑같다고 ,
    남자 여자는 절대 팔짱 끼면 안 된다는 댓글 보니 참, 불쾌하면서도
    그냥
    대부분 중년 어르신들의 보편적인 정서가 이럴 거 같네요.

  • 36. ㅋㅋㅋ
    '26.4.15 9:08 PM (223.39.xxx.152) - 삭제된댓글

    남의 가정 파탄 내고 싶은ㅋㅋㅋ
    오바 댓글 많네요 ㅋ

  • 37.
    '26.4.15 9:59 PM (213.219.xxx.42)

    팔짱을 왜?
    저는 초등 동창 몇명 일년에 한두번 만났어요. 지금은 제가 해외살아서 못 만나지만요.
    불순한 의도 섞인 애들이나 그런 뉘앙스 풍기는 애들은 남녀불문 다 처내고 그냥 친구인애들만 봤었는데 단 한번도 팔짱은 커녕 가까이 붙어 앉는 것도 생각도 안 해봤어요.
    원글님 남편 여 동창이 그랬다면 그 모임 안 보내야하고 원글님이 그러신 거라면 정신차리시라고 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14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68층 계단 오르기하면 미친년 소리 들을.. 18 ... 2026/04/15 2,866
1805413 들기름 즉석구이김 어디에 보관해요? 2 .. 2026/04/15 580
1805412 최화정 스텐팬 괜찮나요? 9 ... 2026/04/15 2,301
1805411 빤빤스런 박성재 3 빤빤스런 박.. 2026/04/15 1,243
1805410 하이닉스 고시 21 공대생 2026/04/15 5,866
1805409 사람들이 자살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32 .. 2026/04/15 15,193
1805408 유부남 된 지인들 2 오해인가 2026/04/15 2,554
1805407 몸을 자꾸 치는 사람 9 ㅠㅠ 2026/04/15 1,786
1805406 이번주 결혼식 하객룩 3 .. 2026/04/15 1,469
1805405 금고 어떤거 쓰세요? 3 ㅎㅎ 2026/04/15 768
1805404 근육 때문에 콜라겐 드시는 분 계신가요.  9 .. 2026/04/15 1,149
1805403 깍두기가 짠데 어떡할까요? 5 .. 2026/04/15 566
1805402 딸이 친정에 집사주는건 되고 45 ㅇㅇ 2026/04/15 5,037
1805401 대학생 보증보험 가입할수 있나요? 8 급해요 2026/04/15 452
1805400 랜틸콩이 맛있군요? 6 ... 2026/04/15 1,460
1805399 ㅡ이렇게ㆍ쓰는ㆍ사람이ㆍ있어요ㅡ 9 글자를 2026/04/15 1,268
1805398 얼굴인증이 계속 실패해요 6 ㅇㅇ 2026/04/15 974
1805397 재미있다 하면 떠오르는 책 있으세요? 6 ㅇㅇ 2026/04/15 1,292
1805396 예전에 집안 어르신이 외조부 문상에 가는것에 대해 뭐라고 말을 .. 4 ........ 2026/04/15 1,002
1805395 신현송, 영국 국적 딸 한국인인 척 '불법 전입신고' 논란 23 ㅇㅇ 2026/04/15 2,931
1805394 추락의 해부 보신 분 8 범인 2026/04/15 1,861
1805393 혹시 남자동창들이랑 만날일 있을때 25 ... 2026/04/15 4,015
1805392 편평사마귀나 쥐젖 제거하면 후유증 있나요? 5 ... 2026/04/15 1,724
1805391 부모가 인생의 9할이네요 (추가) 54 .... 2026/04/15 14,185
1805390 현금 어디에 숨겨요? 34 ㅇㅇ 2026/04/15 5,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