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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인생의 9할이네요 (추가)

.... 조회수 : 20,936
작성일 : 2026-04-15 19:18:28

반백살 먹고보니 부모가 자식 인생에 9할인거 같아요

정서적 경제적 지원 가정환경 

개천에서 용도 있긴 하지만 부모 잘 만났으면 개천용도 더 편하게 살껄요 개천 용보다 더 잘 날라다니던지 

출발점이 달라요

 

베스트에 올랐네요

제 글의 요점은 부모탓이 아니고 자기주도로 살아도 다르다는 거에요

저는 어릴때 부터 학대를 받고 자랐고 그래서 몇버누자살 시도를 했었어요 때리는건 참는데 모욕적인 건 못 참곗더라고요 그래도 제 삶의 주체를 찾고자 열심히 공부했고 장학금과 알바로 대학 나왔고 금융계 취업했는데 사실 제 꿈은 유학가서 공부하는거였어요 조금만 돈 벌고 제가 벌어서 유학가고 싶었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엄마한테 벗어나기 위해 악착같이 돈 모았고 벗어나기 위해 그냥 반듯해 보이는 남자와 결혼했는데 그 남자 무능력자에 책임감 없고 지금은 제가 잘나가니까 히사 때려치고 백수에요 지금은 그 금융회사 합병으로 명퇴해서 제 법인 차려서 잘먹고 잘 살고 있어요 연봉 몇억이고 재산 30억 좀 넘는데 다 제가 번돈 

제 요지는 처음에 제가 성공한게 집의 결핍으로 악착같이 독하게 살아서 였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키우는 딸을 보면서 저의 결핍으로 부족한거 없이 다 해주는 딸들 

아 나는 원래 그런 아이였구나 부모 잘 만났으면 내 직업이 바뀌었고 나는 다른 삶을 살았겠구나 남편도 지금의 남편이 아니였겠구나 싶어서 쓴 글이에요

그리고 절 그렇게 학대했던 부모님은아빠는  알콜중독 간경화로 돌아갔고 엄마는 70도 안되는 나이에 비싼 요양병원서 누워만 계세요 몸 관리 못해 여러 병 걸렸는데 치매로 저도 못알아보고 다달히 저는 몇백씩 돈 내고 있네요

IP : 112.153.xxx.59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5 7:19 PM (96.93.xxx.73)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 2. 아이고
    '26.4.15 7:20 PM (59.10.xxx.58)

    그러니 부모들이 애를 안낳는겁니다. 애가 잘못 되면 90퍼 부모잘못이니까요. 대학을 잘못가도 결혼을 잘못해도 취업이 잘 안돼도 다 부모탓 같잖아요

  • 3. ...
    '26.4.15 7:21 PM (112.153.xxx.59)

    부모가 유전자도 주지만 결혼도 좌지우지해요 좋은 부모가 있으면 배우자 질도 달라지죠

  • 4. ...
    '26.4.15 7:21 PM (218.148.xxx.181)

    여자는 더 그렇죠
    집안 좋으면 시집도 대부분 잘 갑니다

  • 5. ㅁㅇ
    '26.4.15 7:22 PM (211.220.xxx.123)

    취업 진학이 문제가 아니라
    살아가는 질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으로 아이의 뒷배가 되어주는 부모와
    그렇지 않은 부모는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고
    배우자 선택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모가 진짜 중요해요

  • 6. 내가
    '26.4.15 7:33 PM (210.222.xxx.250)

    부모를 선택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다..운명인듯

  • 7. ㅇㅇ
    '26.4.15 7:35 PM (210.101.xxx.203)

    어려서 변두리 살았는데 정서적, 경제적 결핍으로 자란 동창들보면 질투많고 부정적인 성향이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쳐요
    집에서 벗어나기위해 결혼하니 본인 수준과 다를바 없는
    배우자 만나 자식한테 가난대물림이나 하고...

  • 8. 글쎄..
    '26.4.15 7:36 P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자식이 6명인데, 다 형편이 천차만별이고 결혼도 그런데, 부모가 9할이라는게 말이 되나요?

  • 9. 글쎄..
    '26.4.15 7:37 PM (180.65.xxx.218)

    자식이 6명인데, 다 형편이 천차만별이고 결혼도 그런데, 부모가 9할이라는게 말이 되나요?
    잘되면 지탓, 못되면 조상탓이라더니.

  • 10. ㅡㅡㅡ
    '26.4.15 7:42 PM (180.224.xxx.197)

    정서와 인품이 9할이죠 경제는 개천에서 용도나는데 일정나이 이상이면 본인 몫입니다

  • 11. 그래도
    '26.4.15 7:43 PM (221.147.xxx.127)

    9할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한 5할쯤?
    성인이 되면 부모탓 더이상 하면 안돼요
    여기에도 가끔 뉴스에 나올 법한 부모를 둔 분들이
    어려움 딛고 잘 살고 있는 현재를 이야기하잖아요
    그리고 경제적인 지원이나 뒷배가 못 돼주고
    잘사는 집과 혼인으로 이어지게 힘을 발휘해주지 않아도
    상식적이고 평범한 부모이기만 하면 돼요
    부모 덕 보지 않고도 잘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이
    50%는 되지 않나요?

  • 12. 당연
    '26.4.15 7:46 PM (218.145.xxx.242)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지금껏 저는 제 친정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아들.딸 차별 1도없이 똑같이 교육시켜주셨고 재산증여도 똑같이 해주셨거든요 딸이라고 덜 주는법 없다 자식똑같다 라고하셨어요
    그옛날분들이 어찌 그런 신식 사고방식을 가질수있었을까 신기해요
    여기만해도 50.60.70대분들 안그런척하지만 아들.딸 차별 대단하잖아요ㅜ

    좋은 부모밑에서 태어나는것 축복입니다
    부모복이 90프로 이상이라고 봅니다
    덕분에 저도 잘교육받아 제 자식들에게 똑같은 사랑.재산 나눠줬어요

  • 13. ㅌㅂㅇ
    '26.4.15 7:48 PM (182.215.xxx.32)

    부모로부터의 영향력을 8할 7할 6할 5할로 낮춰 갈 수 있는 것이 주체적인 인간이죠

  • 14. 글쎄요
    '26.4.15 7:54 PM (222.120.xxx.110)

    부모는 운명이고 어떻게 주체적으로 살아갈지는 자신의 몫이에요.
    부모역시 자식을 선택할 수 없잖아요.
    주어진 선택지안에서 최선을 찾아가며 사는거죠.
    부모탓 형제탓 의미없다고 봅니다.
    저도 반백살입니다.

  • 15. ㅎㅎ
    '26.4.15 7:54 PM (124.111.xxx.15)

    부모로부터의 영향력을 8할 7할 6할 5할로 낮춰 갈 수 있는 것이 주체적인 인간이죠22222

  • 16. ###
    '26.4.15 7:59 P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좋은 환경을 가진 사람은 감사하며 살면 되고
    자신보다 못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을 절대 무시하지 말자.
    역으로 자신이 자신보다 못한 환경에서 자랐다면 힘겨운 삶이 있었을지 모르고
    힘겨워 보이는 저기 저 사람이 자신의 좋은 환경에 자랐다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르니 겸손해지고 자신이 잘났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 17. ..
    '26.4.15 8:04 PM (124.54.xxx.200)

    50살이 되어서도 부모타령은 모양이 좀

  • 18. ㅇㅇ
    '26.4.15 8:06 PM (211.222.xxx.211)

    70이 넘어서도 부모탓...
    그 자식중 하나는 닮아서 부모탓하고
    하나는 자기인생 잘 개척해서 살아요.

  • 19. 당연
    '26.4.15 8:07 PM (218.145.xxx.242) - 삭제된댓글

    부모타령이라고 생각하는게 놀랍네요
    부모님덕분이라고 생각하며 평생 감사하며 사는거고 또 내자식 키울때 그사랑과 똑같이 내려가게 해주는거죠
    가정교육이 왜 있겠어요?

    이런걸 부모타령이라고만 몰아가는 의식이 쫌ㅜ
    감사하는 인생이라고 볼수는 없나봐요

  • 20. ㅌㅂㅇ
    '26.4.15 8:16 PM (182.215.xxx.32)

    감사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진 사람이면 감사하면서 사시면 됩니다
    부모로부터의 영향을 점점 축소시키면서 살아야 되는 사람들은 긍정적인 영향을 받지 못한 사람들의 경우인 거죠

  • 21. 당연
    '26.4.15 8:18 PM (218.145.xxx.242) - 삭제된댓글

    좋은 부모로부터 좋은 교육을 받고 자랐으면
    내자식한테도 좋은 영향과 교육을 시키는법이죠
    감사를 잊고 타령을 하며 살게는 안하죠ㅜ

  • 22. ㅌㅂㅇ
    '26.4.15 8:23 PM (182.215.xxx.32)

    부모 타령을 하는 사람들은 부모로부터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은 사람들인데

    본인은 좋은 영향만 받았다고 하시면서 왜 자꾸 본인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23. ㅇㅇ
    '26.4.15 8:24 PM (211.234.xxx.92)

    왜낳았냐고 하는 고등 자식새끼땜에 열받아있는데 참 답답하네요
    자식셋을 남편없이 키워주신 내부모 원망한번 안하고 살았는데 애새끼는 복에 겨워 한다는 소리가 저런소리예요
    얼마나 더 해야하나요

  • 24. 저기
    '26.4.15 8:29 PM (221.147.xxx.127)

    위의 부모복 있는 분, 님이 그에 감사하며 잘 살았고
    자식들한테도 잘 했다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본인 가정 외에 시각을 넓혀 볼 생각은 없으세요?
    님의 인생이 지금처럼 평탄하게 잘 펼쳐진 건 90%는
    부모덕이라고 치고 그럼 부모복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 25. ..
    '26.4.15 8:29 PM (211.112.xxx.78)

    부모로부터의 영향력을 8할 7할 6할 5할로 낮춰 갈 수 있는 것이 주체적인 인간이죠33333

    이 말씀 너무 멋져요!

  • 26. 당연
    '26.4.15 8:31 PM (218.145.xxx.242)

    반드시 대단한 부모만 있는건 아니라고생각해요
    다들 부모타령이 웬말?이냐며 부정적인 댓글들이 대부분이라 말하는거죠
    저희 친정부모님도 평범한분들이셨지만 그속에서도 절대 차별안하고 키우신게 지금 생각해도 놀랍다는점을 말씀드리는거죠
    저처럼 반대의 댓글
    감사하며 살고있다는 사람의 댓글은 뭔가 불편하고 얄밉나봅니다

  • 27. 당연
    '26.4.15 8:32 PM (218.145.xxx.242) - 삭제된댓글

    내 부모한테 감사하고 살고있다는게 뭔가 잘못됐나봐요?ㅜ

  • 28. 당연
    '26.4.15 8:38 PM (218.145.xxx.242)

    부모타령이라는 부정적인 댓글에 반대의 댓글도 있어야
    자유게시판이죠
    제가 제 부모한테 감사하고 살고있다는게 무슨 불법인가요?
    어이가 없네ㅠㅠ
    원한만 가득해서 부모타령 그만합시닷 라고쓴 댓글만 좋은댓글이예요?ㅜ
    제가 부모복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거라 라고 쓰기라도 했나요?
    감사하고 살고있다는데 뭘 어쩌라는건지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젅국민이 똑같이 행복하거나 불행하거나 해야해요????ㅜ

  • 29. 당연
    '26.4.15 8:50 PM (218.145.xxx.242)

    제게 시각을 넓혀보라?
    친정부모님은 저리 좋은분이셨으나
    시가부모님은 경제력이 꽝이라 한달 400만원씩 병원비를 7년을 제가 냈었던 잘나가는 워킹맘입니다 그동안 남편은 퇴직ㅜ
    힘든 시부모 모셨던거
    얼마나 더 시각을 넓혀볼까요ㅜ

    이러니 제가 제 친정부모님을 더더욱 존경하고 감사드리는겁니다
    최소한 본인들의 의료비는 갖고 계셨으니까요
    감사드리는 인생이 뭐가 잘못된거죠?

  • 30. ...
    '26.4.15 8:55 PM (221.147.xxx.127)

    당연님
    어떤 주제가 던져지면 그 반대의 면이 있잖아요
    그 반대의 면에는 전혀 상관없이 오직 자신에게 주어진
    해맑은 부분만 낼름 자랑하는 사람은 뭐랄까
    얄밉다기보다 갑갑하죠.

    부모가 인생의 9할이다라는 말이 당연시될 때
    누군가 부모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지레 포기하게 될까봐
    걱정되고 싫다는 마음입니다

  • 31. ㅇㅇ
    '26.4.15 8:57 PM (49.164.xxx.30)

    그런가요? 저는 남편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부모복은 딱히 없는데 다행히 좋은남편 만나.. 너무 행복하게 잘삽니다.

  • 32. 당연
    '26.4.15 9:05 PM (218.145.xxx.242)

    해맑은 사람이 아니니까 글도 쓰는거죠
    결혼이후 35년동안 시가 생활비.의료비를 댔던 사람입니다
    여기 누가 저처럼 돈쓴 사람있을까요ㅠㅠ
    그러니 더더욱 친정부모님께 감사를 드리는거죠

    남들 사정 뭘안다고 이리 난리들인지ㅜ
    이해하기힘드네요ㅠ

  • 33. ....
    '26.4.15 9:09 PM (1.228.xxx.68)

    재산증여 받을거 있으신 분들은 부러워요
    저는 매달 너무나 부담스럽게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병원비 생활비 다 대야해요 밑빠진 독에 물부은지 몇년째인지...
    우울증 왔어요

  • 34. ...
    '26.4.15 9:11 PM (116.32.xxx.73)

    이건 부모탓을 하는게 아니라 부모의 영향이 그렇게나 크다는 이야기죠
    아무리 성공하고 행복해도 좋은부모 특히 경제력 있고 부부사이 좋은 부모를
    가진 사람들과는 비교할수 없죠
    그런 부모를 두신 분들은 천운이고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 해요

  • 35. 본인아닌부모나름
    '26.4.15 9:17 PM (118.235.xxx.111)

    일정나이 이상이면 본인 몫입니다

    병원에서 보니 죽을 때 된 어르신들 상당수가 엄마 엄마...
    그러니 부모가 정신 장애로 만들어 놓으면
    나이가 얼마든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봐요.
    즉 정도가 다르니 못 벗어나는 사람도 있겠죠

  • 36. 뭐냐면
    '26.4.15 9:17 PM (221.147.xxx.127)

    부모는 그 누구도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잖아요?
    여기 부모 선택해서 태어난 사람 있나요?
    부모는 가장 큰 영향을 주지만 그래도 타인입니다
    부모가 인생의 9할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위의 ㅌㅂㅇ님 댓글 참 좋아서 인용하자면,
    부모로부터의 영향력을 8할 7할 6할 5할로 낮춰 갈 수 있는 것이 주체적인 인간이죠

  • 37. 부모가
    '26.4.15 9:29 PM (153.246.xxx.204)

    크긴 하죠. 자랄때부터 부모가 주는 환경부터 시작해
    나이들어서도 좋은 부모는 자식 힘들게 거의 안하죠.
    그런 반면 자식을 불행하게 했던 부모는 나이들어서도
    돌아가실 때까지 계속 힘들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돌아가셔도 미워한 죄책감까지 들게 하죠.
    부모복 없는건 참 불행한 일이예요.
    대신 부모처럼 살지 말아야겠다고 악착같이 살게 하고
    반면교사가 되긴 했어요.

  • 38. 몬스터
    '26.4.15 9:31 PM (125.176.xxx.131)

    좋은 부모 만나는게 큰 복이죠 :)

  • 39. 당연
    '26.4.15 9:36 PM (218.145.xxx.242)

    거지같은 시가만나서 최소 계산으로만 7억이상 썼었던 사람으로
    친정부모님같은분께 너무 감사하다는 글 썼다가
    해맑으라니
    웃기는 댓글들보고 참나싶네요ㅜ

    좋은 부모 만나는것
    큰 복입니다
    큰 감사해야할일이구요
    감사하며 사는 인생이라고 댓글썼다가 이런 폭탄이라니ㅠ

    저주의 댓글들만 다들 기뻐하시나봐요

  • 40. 원래 인생이 고임
    '26.4.15 9:44 PM (39.7.xxx.217) - 삭제된댓글

    부모가 어쨋든저쨋든 태어난 순간부터 고입니다.
    석가모니는 왕자로 태어나도 인생이 고라고 했는뎌
    평범한 인간이야 말할것도 없잖아요?

  • 41. 당연
    '26.4.15 9:46 PM (218.145.xxx.242)

    저도 시부모때문에 35년동안 피눈물나게 살았던 사람으로서
    나쁜일보다는 좋은일을 항상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라
    좋은부모에 대한 감사함을 먼저 쓴겁니다
    온라인으로 보는 남의 인생에 뭘 안다고 해맑으라느니 얄미운 자랑이라느니
    시부모에 대한 욕설을 먼저 쓸걸 잘못썼네요ㅜ
    친정부모에 대한 감사를 먼저 썼으니ㅜ

  • 42. 당연님
    '26.4.15 10:51 PM (221.147.xxx.127)

    제 댓글로 맘 상하신 점 미안합니다
    저는 처음에 님 글을 난 부모복 많지롱 하는 눈치 없는
    자랑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정말 그렇게 읽혔어요
    게다가 부모탓 하지 말자라는 댓글들을
    저주 또는 원한만 가득한 글이라고도 하시길래
    뭔가 핀트를 자신에게만 맞추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님이 계속 쓰신 댓글들 보니 해맑게 자랑할 의도가
    아니었음을 알겠습니다
    그래서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부연하자면 여기서 부모탓 하지 말자라는 의견들은
    저주 또는 원한만 가득하거나 부모에게 감사하지 말자는
    의견이 아니고, 부모는 선택할 수 없는 것이니
    운 나쁘게 나쁜 부모를 만났을지라도 부모 영향을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잘 살아가자라는 독려에 더 가깝습니다

  • 43. 당연님
    '26.4.15 10:56 PM (221.147.xxx.127)

    속상해 하시길래 하던 일 멈추고 기껏 사과글 올렸더니
    맨 처음 댓글만 싹 지우셨네요?
    에이 그러심 어떡해요? ㅎㅎ

  • 44. ..
    '26.4.15 11:01 PM (49.161.xxx.58)

    부모로부터의 영향력을 8할 7할 6할 5할로 낮춰 갈 수 있는 것이 주체적인 인간이죠3333

  • 45. 당연
    '26.4.15 11:11 PM (218.145.xxx.242) - 삭제된댓글

    제 친정부모님께 아들.딸 차별안해주셔서 넘 감사드린다는 내용만 지웠지요
    차별많이 하시는분이신가봐요??
    많이 찔리시나봅니다?
    왜 감사한 인생 살고있다는 제댓글만 따라다니며 테클이죠?ㅎ
    좀 많이 웃기는 상황이긴하네요

    에이
    그러심 어떡해요?ㅎㅎ
    얼굴도 모르는 남의집 사정이 그리도 배가 아프셔서 험한 세상 어찌살려구요ㅎㅎ

  • 46. 당연
    '26.4.15 11:13 PM (218.145.xxx.242)

    앞으로는
    감사에 대한 말 안쓰고
    힘든 시가생활 힘든 시가부모에 대한 저주나 욕등을 많이 쓰는걸로 82댓글생활을 바꿔야겠습니다ㅠ

  • 47. 당연
    '26.4.15 11:14 PM (218.145.xxx.242)

    어찌됐거나
    제 친정부모님은 그옛날 6.25를 겪은 세대로서
    참으로 보기힘든분들로
    한없이 존경스럽고 감사드리는 분들입니다
    어쩌니저쩌니해도 그건 사실이죠ㅜ

  • 48. 상속세
    '26.4.15 11:31 PM (140.248.xxx.2)

    사다리를 위해
    그래서 상속세가
    있어야 해요

  • 49. ..
    '26.4.16 12:07 AM (211.234.xxx.112)

    30대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중년 이후에는 오롯이 보인 역량입니다.
    책임감 있는 어른이 돼야죠.
    나이만 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니죠.

  • 50. ...
    '26.4.16 12:30 AM (221.147.xxx.127)

    앞으로는
    감사에 대한 말 안쓰고
    힘든 시가생활 힘든 시가부모에 대한 저주나 욕등을 많이 쓰는걸로 82댓글생활을 바꿔야겠습니다ㅠ

    ㅡ 결론을 이렇게 내리셨다니 실망스럽네요.
    본인도 처음 글이 이상하다싶으니 내리셨으면서...
    좋은 글에는 축하하고 공감하고 하잖아요
    여기 누가 저주글만 좋아하든가요
    그러지 마시고 좋은 얘기 올려주세요

  • 51. ..
    '26.4.16 12:42 AM (118.235.xxx.229)

    집단적으로 우리의 부모, 조부모 세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세대고
    중년 이상은 징조도 없었던 한류의 제작자 세대인데
    우리 세대가
    이런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한다는 게 이상해요
    우리만큼 철저히 바닥에서 큰 성취를 이룬
    국민들도 세상에 없는데
    그 시기를 함께 거쳐와서 하는 말이

    개인적인 패배감의 토로를
    이런 형식으로 하시는 걸까요들
    우울증 같아 보입니다

  • 52. 당연
    '26.4.16 1:02 AM (218.145.xxx.242)

    사과를 하신다더니 끝까지 쫓아와서 한마디는 해주리라 라는게 님의 각오이신듯한데 그럴려면 사과는 왜 하셨을까요?
    저는 제 친정부모님께 아들.딸 차별안하시고 잘키워주신걸 크게 감사한다고 썼었고 그걸 물고늘어지는 님때문에 그 댓글을 지운겁니다
    제 글어디가 이상한가요?
    감사하다는 제 생활태도를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님이 이상한건 안보이시나요?
    제 시가에 대한글이 뮈가 잘못됐죠???
    욕 들을만한일들이 백과사전급이랍니다

    이럴려면 사과는 왜 하신거죠??
    계속 물고늘어질려면??
    제가 무슨 죽을죄를 지었나요?

  • 53. 당연
    '26.4.16 1:04 AM (218.145.xxx.242)

    감사 하다고 써도 욕먹고
    나쁜말을 써도 욕먹고
    그 이야기인가요?

    실망많이 하세요
    할수없죠

  • 54. 각지게
    '26.4.16 1:05 AM (174.233.xxx.83)

    경제적인 지원만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9할은 너무 심하고요
    저는 부모의 품성 태도 가치관 등이 아이에게 큰 역할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저는 어려서 경제적으로도 어려웠고 부모의 관심과 사랑도 받지 못하고 자랐어요. 어려서부터 정말 열심히 성실하게 살았고 학업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나름 성공했어요. 지금와서 돌아보면 부모님의 무관심과 편애가 가장 서글프고 아프네요. 돈은 벌어보면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어떻게 맞추면서 살아갈 수 있는데, 품성 품격 이런 거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거라서요. 50 넘어서도 부모 지원 운운하는 건 눈쌀 찌푸려져요. 나에게도 30년 정도의 시간이 있었을텐데요.

  • 55. 하..
    '26.4.16 2:07 AM (1.233.xxx.138)

    221님이 사과글도 쓰셨는데, 당연님이란 분은 왜 이렇게 화가 나신건지...굉장히 공격적이시네요

  • 56. .
    '26.4.16 2:09 AM (182.220.xxx.5)

    50살이 되어서도 부모 탓이라니...

  • 57. 맨날
    '26.4.16 3:22 AM (1.235.xxx.138)

    같은 레파토리 지겹네요.
    부모를 떠나 인생을 좀 주도적으로 개척해 이루면서 사는 사람도 많아요 부모탓하는 사람들보다!

  • 58. 본인탓도 크죠
    '26.4.16 3:27 AM (223.38.xxx.190)

    같은 부모 아래서 태어난 형제 자매간에도
    사는게 달라집니다
    본인이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서요
    50살이 되어서도 부모탓만 하렵니까

  • 59. 당연
    '26.4.16 6:18 AM (218.145.xxx.242)

    저게 사과일까요?
    저글속에 저를 본인도 본인글이 이상하다싶으셔서 내렸으면서 라고 저를 웃기는 사람으로 만들었으니까요
    저런댓글을 쓰면서 뭐하러 사과를 합니까ㅜ
    제 친정부모가 아들딸 차별않고 키워서 고맙다는 글이 뭐가 이상한 글인가요???ㅠ
    그러면서 사과를 하셨네요

    요새 특히 많다는 한사람만 따라다니며 집중공략하는 어떤 사람
    그건가보네요ㅜ

  • 60. ㅇㅇ
    '26.4.16 6:42 AM (89.124.xxx.32) - 삭제된댓글

    자식 나이가 50인지 60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이건 가정사를 봐야 함. 부모 원망하는 사람 보면 오히려 자식인 자기가 망나니인데도
    금쪽이 같은 프로그램 보면서 부모욕에 몰입해 부모 원망하고 광광대는 경우가 있고
    (객관적으로 봐도 부모는 그냥 평범했고, 자녀가 인격적 결함 등 문제되는 삶을 살았고
    부모가 다 늙어서까지 자식 뒤치닥거리 해주는 경우. 자식이라 받는건 당연하고
    지 서운한것만 말하며 원망),

    평범이하의 무책임하고 남사스러운, 기본도 안되는 부모가 있음.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면 그야말로 헬게이트 열리는 거고
    정신적 상처나 경제적인 면이나 탓 안하기가 더 힘듦.

  • 61. ㅇㅇ
    '26.4.16 6:49 AM (89.124.xxx.28) - 삭제된댓글

    자식 나이가 50인지 60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이건 가정사를 봐야 함. 부모 원망하는 사람 보면 오히려 자식인 자기가 망나니인데도
    부모자식간 사연 다루는 프로그램 보면서
    부모욕 나오는 사연에 자기를 몰입해 부모 원망하고 광광대는 경우가 있고
    (객관적으로 봐도 부모는 그냥 평범했고, 자녀가 인격적 결함 등 문제되는 삶을 살았고
    부모가 다 늙어서까지 자식 뒤치닥거리 해주는 경우. 자식이라 받는건 당연하고
    그냥 평범한 한 인간이었던 부모를 상대로 지 서운한것만 말하며 원망),

    평범이하의 무책임하고 남사스러운, 부모라도 해야 마땅했던 기본도 안한 부모가 있음.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면 그야말로 헬게이트 열리는 거고
    정신적 상처나 경제적인 면이나 탓 안하기가 더 힘듦.

  • 62. ㅇㅇ
    '26.4.16 6:50 AM (89.124.xxx.32)

    자식 나이가 50인지 60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이건 가정사를 봐야 함. 부모 원망하는 사람 보면 오히려 자식인 자기가 망나니인데도
    부모자식간 사연 다루는 프로그램 보면서
    부모욕 나오는 사연에 자기를 몰입해 부모 원망하고 광광대는 경우가 있고
    (객관적으로 봐도 부모는 그냥 평범했고, 자녀가 인격적 결함 등 문제되는 삶을 살았고
    부모가 다 늙어서까지 자식 뒤치닥거리 해주는 경우. 자식이라 받는건 당연하고
    그냥 평범한 한 인간이었던 부모를 상대로 지 서운한것만 말하며 원망),

    평범이하의 무책임하고 남사스러운, 부모라면 해야 마땅했던 기본도 안한 부모가 있음.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면 그야말로 헬게이트 열리는 거고
    정신적 상처나 경제적인 면이나 탓 안하기가 더 힘듦.

  • 63. ㅇㅇ
    '26.4.16 8:03 AM (211.235.xxx.221)

    배우자에게 영향을 주는건 사실이에요
    여기도 노후준비 안된 사돈 맺기 싫다는글 심심찮게 올라오잖아요

  • 64.
    '26.4.16 9:00 AM (125.181.xxx.149)

    부모의 영향력을 낮출수있는것도 유전입니다.
    공부머리만 유전이 아니라 진득한 엉덩이힘도 유전입니다.
    크고 작은 정신적 인 결함다 유전

  • 65. ㅌㅂㅇ
    '26.4.16 9:08 AM (182.215.xxx.32)

    ㄴ 그렇죠 그것마저도 유전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 66. 아우 당연 그만
    '26.4.16 9:36 AM (106.101.xxx.223)

    그 정도 하면 되지 더 얼마나
    무슨 말을 남한테 들어야 만족할려나 원.

  • 67. 9할맞음
    '26.4.16 9:49 AM (172.225.xxx.44)

    전 부모가 가난해서 미운적은 없는게 정서적으로 자식대하는
    대처 처세가 너무 싫어서 나이먹고도 부모랑 거리두고 살고있어요 평생 남남 이 1순위

  • 68. 한국만 그런듯
    '26.4.16 10:44 AM (183.97.xxx.35)

    성인으로 키울생각도 성인으로 살 생각도 없고
    죽을때까지 서로 끈끈한 유대관계 지속

    다른나라에서는 볼수없는 독특한 문화라서
    친족을 대상으로 한 범죄도 세계1위 ..

  • 69. ..
    '26.4.16 11:03 AM (27.126.xxx.117)

    유전과 환경의 콜라보
    아빠가 부자집 사고뭉치였는데
    유산 다 쓰고 생활보호자 되심
    부자 형제들 지긋지긋해 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냉정함
    나는 가난이 지겨워서 악착같이 삶을 살아내고
    투자에 소질이 있어요
    건드리는것 다 돈 벌어서 부자되고
    내 아들은 아빠처럼 노는것에 빠져있고
    투자의 소질도 냉정함도 아빠쪽 닮았음 내가
    머리가 좋아도 한량으로 사는 아들보면 아빠처럼 되겠구나,..
    내 아들의 자식은 또 가난이 지겨워 나처럼 살겠구나

  • 70. ...
    '26.4.16 11:06 AM (211.218.xxx.194)

    이만큼 이루고도 부모탓하다니...허망하네요.
    자기가 이룬것에 자부심을 더 느껴보세요.

    부모가 훌륭한게 부모가 형편없는거 보다야 당연히 백배천배 낫죠.

  • 71. ...
    '26.4.16 11:07 AM (1.223.xxx.28) - 삭제된댓글

    잊고 노력하고 털어버리고 애쓰고 살아야한다
    부모도 다 사정이 있었을거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죠
    어린시절 20.30년간 정신적 물리적 학대속에 살다 멀리하기 시작했는데 내 감정 생각 정신이 이상하나 종종 깊게 고민합니다
    수십년간 외로움 괴로움 사무쳐서 약 상담
    상담 약 병행 했어요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자리잡고 잘 살아가지만 이 사회속에서 견디고 삼키면서 그동안 내속이 어땠겠어요
    원글님의 회한이 어떤지 공감해요
    이따 오후에도 1시간반 거리에 상담가는데 그나마 의지가 많이 되네요 건강관리 늘 했는데도
    고통때문에 육체적인 병도 왔어요
    두통 메스꺼움 가슴두근거림 등등 정신과약 부작용 견디면서 덤덤해지는 긍정적 효과있으니

    약도 먹고있구요 이렇게 허약한 나를 미워하고 내탓 남탓 자책 수치가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하지만 오늘은 볕도 따뜻하고 날씨는 좋네요

  • 72. ...
    '26.4.16 11:17 AM (1.223.xxx.28) - 삭제된댓글

    어른됐으니 빠져나오고 잊고 노력하고
    털어버리려고 애쓰고 살아야한다
    부모도 다 사정이 있었을거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죠

    어린시절 20.30년간 정신적 물리적 학대속에 살다 멀리하기 시작했는데 내 감정 생각 정신이 이상하나 종종 깊게 고민합니다
    수십년간 외로움 괴로움 사무쳐서 약 상담
    상담 약 병행 했어요 학벌에 직업에 재산에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자리잡고 살아가지만 이 사회속에서 현재진행중인 가정사를 견디고 삼키면서 그동안 내속이 어땠겠어요 힘드니까 가족들과 연락 끊어야하나 몇년을 괴로워하며 고민했어요
    원글님의 오래된 회한이 어떤지 공감해요
    이따 오후에도 1시간반 거리에 상담가는데 그나마 의지가 많이 되네요 건강관리 늘 했는데도
    고통때문에 육체적인 병도 왔어요
    두통 메스꺼움 가슴두근거림 등등 정신과약 부작용 견디면서 덤덤해지는 긍정적 효과있으니

    약도 먹고있구요 육체적 지병이 깊어지고 정신적으로도 견디고 있으니 이렇게 허약한 나를
    또 미워하고 내탓 남탓 자책 수치가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하지만
    오늘은 볕도 따뜻하고 날씨는 좋네요

  • 73. ...
    '26.4.16 11:36 A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학대자의 마음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상처로 오래 아프고 힘들다는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가르치려고 하는경향이 강해요 게다가 82쿡은 엄마들이 대부분 많잖아요 엄마 입장에서는 자식의 항의가 듣기 싫죠
    나도 힘들었지만 나름 최선을 다하려했는데
    딸이 날 원망한다고 감정이입되기 쉬워요

  • 74. 아마
    '26.4.16 12:06 PM (140.248.xxx.3)

    내 인생에 내 기여도가 10%라면 너무 끔찍하잖아요
    그냥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정도가 적당한 표현인듯

  • 75. ...
    '26.4.16 12:26 PM (117.111.xxx.14)

    정서적 경제적 지원 가정환경보다
    절대적 역할은 물려받은 유전인자
    DNA라는 거

  • 76.
    '26.4.16 12:50 PM (221.138.xxx.139)

    부모의ㅡ영향에서 벗어나기 힘들죠.

    다달히 아니고 “다달이“ 입니다.

  • 77. ....
    '26.4.16 1:49 PM (211.44.xxx.81)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형성된 DNA가 절대적인데,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거잖아요.

  • 78. . . ㅇㅇ
    '26.4.16 5:13 PM (118.235.xxx.211)

    젊었을땐 부모가 건강히 살아계신것만으로도 고맙고 키워주신것만으로도 고마웠는데 내가 나이가 먹을수록 깨닫게 되요.

    경제력있는 부모 만나면 60살까지 어려움 없이 크더라구요.
    제가 어릴때부터 부자동네에 살았는데 우리집은 먹고살기 바쁜집이었고 친구들 다 친정이 부자.
    60을 바라보는데 다 여유로워요. 난 시댁이 잘살았고 남편이 능력이 있어 같은 또래보다 연봉은 높지만 부모복 있는애들은 여유로움이 다르네요.
    물려받을것도 있고

  • 79. 본인은 자녀에게
    '26.4.16 6:01 PM (124.54.xxx.122) - 삭제된댓글

    본인의 자식도 똑같은 감정 느낄수 있어요.
    무능한 아빠. 그것을 지긋지긋해 하는 엄마.
    결국 되돌이표 이네요.
    이번대에서 부모의 나쁜 모습 모습 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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