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후반 카페알바 면접가요

히힛 조회수 : 2,501
작성일 : 2026-04-15 17:23:12

얼마전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어요

점심시간에 하는 알바가 있길래 지원했더니 면접을 오라고 하더라구요

새로 오픈하는 매장인것 같은데...저가커피는 아니고

카페인데 몇군데 분점이 있긴해요

나이도 솔직하게 말하고 카페 경력은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자격증 때문인지 

이전에했던 서빙알바나 어린이집 근무 경력때문인지 아니면 지원자가 적었는지 면접을 오라고 하더라구요

사장님이랑 잠시 통화를 했는데...너무 젊으신..아니 어리신것 같더라구요

자격증은 있지만 라떼아트를 멋지게 하지는 못하는데...깔끔하고 커피 내리기와 설거지 청소 정리는 잘하고 무엇보다 고집없이 시키는대로 매뉴얼에 맞춰서 일하는거 좋아해요

나이때문에 불편해하시진 않을지...그닥 나이들어 보이지는 않지만 최대한 젊어보이게 하고가야겠죠?ㅎㅎㅎ

또...면접이나 카페 일하는데 있어서 주의해야할게 뭐가 있을까요??

 

IP : 58.29.xxx.2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지네요
    '26.4.15 5:38 PM (175.196.xxx.92)

    40대 후반에 바리스타 자격증 따고 카페알바도 도전하시다니요!!

    제가 일주일에 1번 지인들과 점심을 같이 먹는데 가끔 점심 먹고 60대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를 하는데요,,

    남편 분이 일이 너무 서투르고 느려서 속이 터졌는데,, 알바생은 얼마나 척척척 잘하는지

    카페알바가 손도 빨라야 하고, 기억력도 좋아야 하고, 센스도 있어야 하고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원글님은 바리스타 까지 따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 2. 매니저
    '26.4.15 5:47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저 72년생 카페 매니저 2년 됐습니다
    스텝으로 들어갔다가 1달만에 매니저 됐습니다 ㅎㅎㅎ
    아트는 잘 못하셔도 밀크폼만 벌벳처럼 부드럽게 하시면 되구요 기본적인 위생과 성실 출퇴근 등 근태 신경쓰시고...

  • 3. ...
    '26.4.15 5:53 PM (182.226.xxx.232)

    나이 어린 MZ보다 나이 있는 분들이 책임감도 있고 좋아요
    회사 근처 카페 저는 사장님인줄 알았는데 알바더라고요 나이가 40대인데 친절해서 자주 가요

  • 4. ~~
    '26.4.15 7:01 PM (183.103.xxx.152) - 삭제된댓글

    5개월차 개인카페 운영합니다.
    알바아이들하고 같이 일해요.
    기본만 잘하면 됩니다.
    애들이 기본도 안해요ㅡ제가 자리비우면 계속 수다하고 핸펀보고ᆢ
    홀에 나가서 테이블닦고 의자정리 식기닦기는 기본인데 이것도 안해요.
    당연히 해야할일 하고 마감도 깔끔하게ㅡ
    그런 알바는 마음도가고 뭐라도 챙겨주고 그러죠.
    음료 만드는것도 귀찮아서 겨우합니다.
    당일에 결근 통보하구요.결국 제가 아침부터 밤까지 일ᆢ
    그만두게 해야하는데ㅠㅠ
    아닌 아이들도 많아요.

  • 5. ~~
    '26.4.15 7:03 PM (183.103.xxx.152)

    5개월차 개인카페 운영합니다.
    알바아이들하고 같이 일해요.
    기본만 잘하면 됩니다.
    애들이 기본도 안해요ㅡ제가 자리비우면 계속 수다하고 핸펀보고ᆢ
    홀에 나가서 테이블닦고 의자정리 식기닦기는 기본인데 이것도 안해요.
    음료 만드는것도 귀찮아서 겨우합니다.
    당일에 결근 통보하구요.결국 제가 아침부터 밤까지 일ᆢ
    그만두게 해야하는데ㅠㅠ
    아닌 아이들도 많아요.
    당연히 해야할일 하고 마감도 깔끔하게ㅡ
    그런 알바는 마음도가고 뭐라도 챙겨주고 그러죠.

  • 6. ...
    '26.4.15 7:06 PM (112.148.xxx.119)

    젊은 알바가 기본 근태가 나쁘단 얘기 많이 들려요.
    사장 입장에선 불안해서 젊은 애들만 쓸 수 없더라구요.
    성실함으로 밀고 나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749 아침부터 웃네요 1 폭소 2026/04/16 1,061
1802748 암환자입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17 ㅠㅠ 2026/04/16 5,565
1802747 광화문 포 시즌 호텔요 5 현소 2026/04/16 2,130
1802746 조국혁신당,박은정, 유난히 시린 4월의 오늘 2 ../.. 2026/04/16 1,102
1802745 당뇨에 제일 안좋은 과일이 뭔가요? 15 ? 2026/04/16 5,553
1802744 ‘중증환자 치료’ 못 하는 응급센터 퇴출… 뺑뺑이 끊는다 7 이거지 2026/04/16 1,646
1802743 아침부터 라면 끓여 먹음 5 라면 2026/04/16 2,021
1802742 한강버스 흑자날 때까지 세금 투입? 3 오세냐후 2026/04/16 922
1802741 4.16. 12주기 추모합니다. 20 기억하고있어.. 2026/04/16 954
1802740 프리장, 삼전 하닉 오르네요 1 d d 2026/04/16 2,492
1802739 자녀들 침대 2 우리랑 2026/04/16 1,236
1802738 아는척은 하고 싶지만 무식한 사람들. 높임표현법. 31 2026/04/16 5,217
1802737 가보고 실망한 국내여행지 있으세요? 87 질문 2026/04/16 12,970
1802736 당화혈색소 낮추는 방법 공유해요? 23 당화혈색소 2026/04/16 5,912
1802735 저층 아파트 느낌이 달라요 20 ㅇㅇ 2026/04/16 6,174
1802734 "부동산 불패는 옛말"...신흥 부자들, 주식.. 6 ㅇㅇ 2026/04/16 3,031
1802733 저도 퍼씰 얘기! 7 ㅇㅇ 2026/04/16 2,934
1802732 왕눈이 분들 3 ㅇㅇ 2026/04/16 1,235
1802731 퍼실 세탁세제 냄새 10 ... 2026/04/16 2,450
1802730 우리나라 ETF들 시총이 400조가 넘는대요 2 2026/04/16 2,162
1802729 참외, 수박이 채소랍니다. 10 ........ 2026/04/16 2,856
1802728 운전자보험 해지할까요? 4 ㅇㅇ 2026/04/16 1,855
1802727 밧데리 아저씨 근황 3 ........ 2026/04/16 3,408
1802726 아래 응급실 글도 그렇고 58 왜? 2026/04/16 6,136
1802725 주당들이 마운자로 중단하니 3 ㅇㅇ 2026/04/16 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