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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부터 안생 다시 사는것 같아요

요즘사람들 조회수 : 15,282
작성일 : 2026-04-15 15:11:05

카페에도 20 30대보다 이 연령대 여자들이 더 많아요 

본인 은퇴하거나 남편 퇴직하고 새 인생 시작

60세는 더이상 할머니 아니고 그냥 노년 새인생 시작점인 나이가 되었네요

IP : 211.217.xxx.13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4.15 3:12 PM (116.89.xxx.138)

    59세 저 이제 곧 퇴사합니다.
    넘 기대되어요~~

  • 2. ...
    '26.4.15 3:13 PM (14.39.xxx.125)

    인생 2회차라고 생각하면 편할 듯요 ㅎㅎㅎ
    다들 너무 젊으시더라구요

  • 3. ㅐㅐㅐㅐ
    '26.4.15 3:13 PM (61.82.xxx.146)

    10년 바짝 가열차게 놀아야죠

  • 4. 바짝
    '26.4.15 3:15 PM (220.78.xxx.213)

    노는것도 양가 병치레하는 어른이 없어야 가능
    요즘 70까지도 부모 살아계신 경우도 많아요

  • 5.
    '26.4.15 3:16 PM (221.138.xxx.92)

    분위기깨고 싶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60대는
    그 ...부모님 노후나 병수발에 동원될 나이잖아요..

  • 6. 111
    '26.4.15 3:19 PM (14.63.xxx.60)

    인구수가 엄청 많기도 하죠

  • 7. ..
    '26.4.15 3:20 PM (106.101.xxx.174)

    자녀가 내 품에서 나가고 부모님이 들어 오는 시기이죠.

  • 8. ......
    '26.4.15 3:20 PM (114.86.xxx.4)

    일단 본인이 건강하면 인생2막 맞아요.
    건강관리 철저히 시작해야할 시기.

  • 9. ...
    '26.4.15 3:22 PM (171.98.xxx.164)

    베이비붐 세대위 피크이죠

  • 10. 근데
    '26.4.15 3:2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거기 끼리끼리 모여서 얘기하는것 밖에는 ...
    백화점에도 그런 분들밖에 없어 놀랐네요.

  • 11. 김형석교수
    '26.4.15 3:24 PM (211.218.xxx.194)

    60대 부터 인생황금기.
    70대부턴 아프기 시작

    이라고 하더군요.

  • 12.
    '26.4.15 3:26 PM (106.101.xxx.13)

    아프신 분들 많던데요
    황금기는 무슨

  • 13. ....
    '26.4.15 3:33 PM (118.235.xxx.204)

    평일 이 시각에 젊은층은 일 하고 있으니까 원래 중장년층이 카페에 많이 보입니다. 평일 낮 마티네 공연하는 공연장과 주변 카페에 가면 중장년이 많고 저녁 공연엔 젊은 여성관객이 북적북적해요.
    퇴직하더라도 부모님과 본인 건강, 경제적 부담 등 복병이 많아요. 매일 부모님 간병하느라 자기만의 시간 갖기 힘든 분들, 자녀교육비에 전념하느라 늦게까지 생업을 하는 분도 많아요. 아직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면 다행이니 열심히 누리세요.

  • 14. ..........
    '26.4.15 3:37 PM (1.219.xxx.244)

    이 시간대 20-30대는 일하고 있으니까요

  • 15. 즐기기 힘들어요
    '26.4.15 3:38 PM (114.204.xxx.203)

    내년에 60
    노화 본격적인 시작
    80 중후반 부모님들
    아직 어정쩡한 자식 취업
    내 노후 혹시 돈없이 아프며 장수할까 걱정이에요
    50대가 황금기 였어요

  • 16. 친정
    '26.4.15 3:42 PM (118.235.xxx.250)

    부모님 2,3년 사이 다 돌아가시고 이제 시어머님 한분 남아있어요. 아이들 결혼은 안했지만 다 대독립했구요 남편이랑 둘인데. 그간 눌러왔던 남편에 대한 감정이 올라와서 힘들어요. 애키우느라 어쨌튼 생존해야하니 미친듯 일하며 살아왔는데
    이제 임계치에 도달한 것 같아요.
    남편은 잘 나갈 때는 목에 힘주고 제 위에 군림하며 내 눈물을 외면하더니. 이제 정년 몇달 앞두고 코빠뜨리고 있으면서 제 눈치만 보내요. 이제사 자기기 다 잘못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다 자기 살자고 그러는거지 저 위해 하는건 아니죠.

  • 17. ...
    '26.4.15 3:45 PM (122.37.xxx.211)

    윗님, 김형석교수가 70대가 인생의 피크라고 했던걸로 기억해요.

  • 18. ..
    '26.4.15 3:48 PM (125.247.xxx.229)

    참 오랜만에 나만을 위해 살아보니 너무 좋네요
    운동 열심히 꾸준히하고 음식도 잘 갖춰먹고
    주식공부 집중해서 하며 소소한 수익올리고
    가끔씩 친한 지인들 만나 수다떨고
    참 재밌네요
    재작년 직장 그만둘때까지 참 치열하게 살았는데
    지금은 편안합니다
    6월에 크루즈여행가는데 기대됩니다

  • 19. 그러게요
    '26.4.15 4:57 PM (220.75.xxx.238)

    50대인 지금은 몸관리하느라 운동에 집중하고 있고 일도 하고 있는데요
    아일들이 제가 60세 되기전에 아이들이 독립한다면 좋겠어요 경제적으로도 생활적인면에서도요
    그럼 일 그만두고 여행다닐탠데

  • 20. ..
    '26.4.15 5:15 PM (211.234.xxx.151)

    지금도 일하고있는 60대예요
    양쪽 부모님들 다 돌아가셨구요ㅜ일찍부터 병치례하시느라 저도 한십년 늙은듯싶어요
    애들 결혼등 각각 독립시켰구요
    제 사업규모도 확 줄여서 일년에 두달을 쉽니다
    그때 저 하고싶은것 다 해요
    여행도 비지니스로만 다닙니다
    그동안 고생한 내 몸이 아까워서요ㅜ
    이제 한 75세정도?까지 해외여행은 대충 마무리할듯싶어요
    그후엔 다른 재미를 또 찾아봐야겠죠

  • 21. 황금기는 무슨
    '26.4.15 5:25 PM (223.38.xxx.214)

    부모님 아프셔서 신경써야 하고요
    몸도 여기저기 안좋아져요

  • 22. 영통
    '26.4.15 5:36 PM (211.241.xxx.201)

    60 넘어 퇴직하기 싫어 좀 미리 퇴칙했어요

    제 2 인생 연습도 하고 준비도 하려고요..

  • 23. 60대
    '26.4.15 6:10 PM (39.7.xxx.28)

    내주위 60대 다들 일해요
    노는거 힘들다고
    부모 봉양하는사람 없어요
    나도 엄마 계시지만 혼자 잘 사시고요

  • 24. 기대
    '26.4.15 6:12 PM (222.118.xxx.116)

    58세 남편 은퇴하기만을 고대하고 있어요.

  • 25. ..
    '26.4.15 6:24 PM (211.234.xxx.191)

    남편버는돈 기다리느니 제가 버는게 훨씬 더 나아요
    그돈 기대하느니 치사스러워서요ㅜ

  • 26. ㅇㅇ
    '26.4.15 6:49 PM (211.235.xxx.178)

    60에 황금기가 오길 소망합니다

  • 27. 저도
    '26.4.15 7:24 PM (153.246.xxx.204) - 삭제된댓글

    60대 제 2의 인생을 살고싶은데
    90대 시어머니와 친정부모님 때문에 심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부담스런 상황이네요. 언제나 내 세상 오려나...

  • 28. 저도
    '26.4.15 7:26 PM (153.246.xxx.204)

    60대 제 2의 인생을 살고싶은데
    90대 시어머니와 친정부모님 때문에 심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부담스런 상황이네요. 언제나 내 세상 오려나...
    예전같지 않고 몸은 점점 힘들어져 가는 것같은데...

  • 29. ....
    '26.4.15 7:37 PM (119.202.xxx.232)

    황금기는 무슨..
    지금 50대인데 폐경되고 여기저기
    돌아가며 아파와서 힘들어요.
    확실히 폐경오면 몸이 고장나는거
    알겠어요

  • 30. 내 인생 최고점
    '26.4.15 7:50 PM (72.66.xxx.59)

    60 중반인데 60세 이후로는 해마다 지금이 인생 최고의 해다 싶게 좋아요.
    이러다가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내리막이겠지요.
    어떻게 하나요 뭐, 그게 일반적인 흐름이라면 거스를 수 없는건데...
    그래도 다시 젊어질래 ? 하면 절대 안할 거 같아요.
    건강만 하다면 재정적으로 여유있고 부모님이나 자녀들로 오는 부담도 없는
    지금이 제일로 좋다는 생각이예요.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런 모든 조건도 내맘대로 되는 건 아니라는 게 어렵죠.

  • 31.
    '26.4.15 8:07 PM (222.110.xxx.21)

    저희 큰언니 60세인데 완전 날씬하고 새벽마다 평생 운동하고 돈도 있고 멋지게 살아요.
    그래서 전 나이드는게 싫지 않아요. 10년 넘게 흘러도 나는 저렇겠지? 뭐 이런 위로감? ㅋㅋ

    관리 잘하고 취미 생활하는 여유있는 60대 여성들 너무 멋있지 않나요?
    주식수익도 60대 여성들이 1위 라면서요?
    언니들 멋져!

  • 32. ㅎㅎ
    '26.4.15 8:16 PM (154.124.xxx.23)

    이제 팔다리 안쑤시는데 없어서
    밖에 나가기 힘들고
    젊은사람들과 있으면 이 악물어도 할말만 많아지고
    책은 멀리하고 핸폰 쇼츠에 빠진후로는
    뇌가 멈춰 가는듯하네요

    내돈내산, 여행을 하려해도
    문제 해결능력이 떨어지는듯해서
    겁이 나네요

    새롭게 도전은 하고싶어지기는 하는
    60대입니다

  • 33. ...
    '26.4.15 11:50 PM (211.235.xxx.74)

    갓 60되었어요 세상이 이렇게 좋을수도 있구나 한번 느껴보라고 선물받은 시간같아요 걱정거리 없고 아직 아픈데 없고 책도 재밌어요 혼자 놀아서 동갑 남편에게는 미안해요 앞으로 사년만 더 고생하라 했어요

  • 34. 황금기
    '26.4.16 12:36 AM (39.7.xxx.202)

    황금기가 맞아요.
    남편 퇴직하고 애는 대학교 기숙사에 있으니 신경도 안 쓰이고 친정부모님이 몸이 안좋긴 해도 부부가 시간이 많으니 스타렉스 끌고 다른 지방에 나왔어요.
    70부터는 다리 힘도 풀릴것 같아 많이 다닐려구요.
    인생의 휴가 같은 시간이예요

  • 35. 자식
    '26.4.16 12:58 AM (67.186.xxx.230)

    독립 안시켜서 20대 자식이랑 죽이 잘맞아 방탄 빅뱅 블핑 콘서트 다니고 해외여행 쇼핑 성수핫플 다니는것도 가능한 라이프가 5-60대죠 ㅋ. 전 취향이 내 나이또래보다 십년 이십년 밑이라 또래친구들은 나랑 아이돌 콘서트 못다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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