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도 20 30대보다 이 연령대 여자들이 더 많아요
본인 은퇴하거나 남편 퇴직하고 새 인생 시작
60세는 더이상 할머니 아니고 그냥 노년 새인생 시작점인 나이가 되었네요
카페에도 20 30대보다 이 연령대 여자들이 더 많아요
본인 은퇴하거나 남편 퇴직하고 새 인생 시작
60세는 더이상 할머니 아니고 그냥 노년 새인생 시작점인 나이가 되었네요
59세 저 이제 곧 퇴사합니다.
넘 기대되어요~~
인생 2회차라고 생각하면 편할 듯요 ㅎㅎㅎ
다들 너무 젊으시더라구요
10년 바짝 가열차게 놀아야죠
노는것도 양가 병치레하는 어른이 없어야 가능
요즘 70까지도 부모 살아계신 경우도 많아요
분위기깨고 싶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60대는
그 ...부모님 노후나 병수발에 동원될 나이잖아요..
인구수가 엄청 많기도 하죠
자녀가 내 품에서 나가고 부모님이 들어 오는 시기이죠.
일단 본인이 건강하면 인생2막 맞아요.
건강관리 철저히 시작해야할 시기.
베이비붐 세대위 피크이죠
거기 끼리끼리 모여서 얘기하는것 밖에는 ...
백화점에도 그런 분들밖에 없어 놀랐네요.
60대 부터 인생황금기.
70대부턴 아프기 시작
이라고 하더군요.
아프신 분들 많던데요
황금기는 무슨
평일 이 시각에 젊은층은 일 하고 있으니까 원래 중장년층이 카페에 많이 보입니다. 평일 낮 마티네 공연하는 공연장과 주변 카페에 가면 중장년이 많고 저녁 공연엔 젊은 여성관객이 북적북적해요.
퇴직하더라도 부모님과 본인 건강, 경제적 부담 등 복병이 많아요. 매일 부모님 간병하느라 자기만의 시간 갖기 힘든 분들, 자녀교육비에 전념하느라 늦게까지 생업을 하는 분도 많아요. 아직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면 다행이니 열심히 누리세요.
이 시간대 20-30대는 일하고 있으니까요
내년에 60
노화 본격적인 시작
80 중후반 부모님들
아직 어정쩡한 자식 취업
내 노후 혹시 돈없이 아프며 장수할까 걱정이에요
50대가 황금기 였어요
부모님 2,3년 사이 다 돌아가시고 이제 시어머님 한분 남아있어요. 아이들 결혼은 안했지만 다 대독립했구요 남편이랑 둘인데. 그간 눌러왔던 남편에 대한 감정이 올라와서 힘들어요. 애키우느라 어쨌튼 생존해야하니 미친듯 일하며 살아왔는데
이제 임계치에 도달한 것 같아요.
남편은 잘 나갈 때는 목에 힘주고 제 위에 군림하며 내 눈물을 외면하더니. 이제 정년 몇달 앞두고 코빠뜨리고 있으면서 제 눈치만 보내요. 이제사 자기기 다 잘못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다 자기 살자고 그러는거지 저 위해 하는건 아니죠.
윗님, 김형석교수가 70대가 인생의 피크라고 했던걸로 기억해요.
참 오랜만에 나만을 위해 살아보니 너무 좋네요
운동 열심히 꾸준히하고 음식도 잘 갖춰먹고
주식공부 집중해서 하며 소소한 수익올리고
가끔씩 친한 지인들 만나 수다떨고
참 재밌네요
재작년 직장 그만둘때까지 참 치열하게 살았는데
지금은 편안합니다
6월에 크루즈여행가는데 기대됩니다
50대인 지금은 몸관리하느라 운동에 집중하고 있고 일도 하고 있는데요
아일들이 제가 60세 되기전에 아이들이 독립한다면 좋겠어요 경제적으로도 생활적인면에서도요
그럼 일 그만두고 여행다닐탠데
지금도 일하고있는 60대예요
양쪽 부모님들 다 돌아가셨구요ㅜ일찍부터 병치례하시느라 저도 한십년 늙은듯싶어요
애들 결혼등 각각 독립시켰구요
제 사업규모도 확 줄여서 일년에 두달을 쉽니다
그때 저 하고싶은것 다 해요
여행도 비지니스로만 다닙니다
그동안 고생한 내 몸이 아까워서요ㅜ
이제 한 75세정도?까지 해외여행은 대충 마무리할듯싶어요
그후엔 다른 재미를 또 찾아봐야겠죠
부모님 아프셔서 신경써야 하고요
몸도 여기저기 안좋아져요
60 넘어 퇴직하기 싫어 좀 미리 퇴칙했어요
제 2 인생 연습도 하고 준비도 하려고요..
내주위 60대 다들 일해요
노는거 힘들다고
부모 봉양하는사람 없어요
나도 엄마 계시지만 혼자 잘 사시고요
58세 남편 은퇴하기만을 고대하고 있어요.
남편버는돈 기다리느니 제가 버는게 훨씬 더 나아요
그돈 기대하느니 치사스러워서요ㅜ
60에 황금기가 오길 소망합니다
60대 제 2의 인생을 살고싶은데
90대 시어머니와 친정부모님 때문에 심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부담스런 상황이네요. 언제나 내 세상 오려나...
60대 제 2의 인생을 살고싶은데
90대 시어머니와 친정부모님 때문에 심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부담스런 상황이네요. 언제나 내 세상 오려나...
예전같지 않고 몸은 점점 힘들어져 가는 것같은데...
황금기는 무슨..
지금 50대인데 폐경되고 여기저기
돌아가며 아파와서 힘들어요.
확실히 폐경오면 몸이 고장나는거
알겠어요
60 중반인데 60세 이후로는 해마다 지금이 인생 최고의 해다 싶게 좋아요.
이러다가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내리막이겠지요.
어떻게 하나요 뭐, 그게 일반적인 흐름이라면 거스를 수 없는건데...
그래도 다시 젊어질래 ? 하면 절대 안할 거 같아요.
건강만 하다면 재정적으로 여유있고 부모님이나 자녀들로 오는 부담도 없는
지금이 제일로 좋다는 생각이예요.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런 모든 조건도 내맘대로 되는 건 아니라는 게 어렵죠.
저희 큰언니 60세인데 완전 날씬하고 새벽마다 평생 운동하고 돈도 있고 멋지게 살아요.
그래서 전 나이드는게 싫지 않아요. 10년 넘게 흘러도 나는 저렇겠지? 뭐 이런 위로감? ㅋㅋ
관리 잘하고 취미 생활하는 여유있는 60대 여성들 너무 멋있지 않나요?
주식수익도 60대 여성들이 1위 라면서요?
언니들 멋져!
이제 팔다리 안쑤시는데 없어서
밖에 나가기 힘들고
젊은사람들과 있으면 이 악물어도 할말만 많아지고
책은 멀리하고 핸폰 쇼츠에 빠진후로는
뇌가 멈춰 가는듯하네요
내돈내산, 여행을 하려해도
문제 해결능력이 떨어지는듯해서
겁이 나네요
새롭게 도전은 하고싶어지기는 하는
60대입니다
갓 60되었어요 세상이 이렇게 좋을수도 있구나 한번 느껴보라고 선물받은 시간같아요 걱정거리 없고 아직 아픈데 없고 책도 재밌어요 혼자 놀아서 동갑 남편에게는 미안해요 앞으로 사년만 더 고생하라 했어요
황금기가 맞아요.
남편 퇴직하고 애는 대학교 기숙사에 있으니 신경도 안 쓰이고 친정부모님이 몸이 안좋긴 해도 부부가 시간이 많으니 스타렉스 끌고 다른 지방에 나왔어요.
70부터는 다리 힘도 풀릴것 같아 많이 다닐려구요.
인생의 휴가 같은 시간이예요
독립 안시켜서 20대 자식이랑 죽이 잘맞아 방탄 빅뱅 블핑 콘서트 다니고 해외여행 쇼핑 성수핫플 다니는것도 가능한 라이프가 5-60대죠 ㅋ. 전 취향이 내 나이또래보다 십년 이십년 밑이라 또래친구들은 나랑 아이돌 콘서트 못다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