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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 때문에 부부싸움까지...저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조회수 : 4,253
작성일 : 2026-04-15 14:22:59

올해 들어 가장 심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중3 딸아이가 있어요. 

아기때부터 키우기 너무 너무 힘들어서 둘째는 생각 못할 정도였구요. 

7살까지 통잠 못잤고, 새벽1시와 4시엔 어김없이 깨서 울고 불고 난리....

먹는 것도 예민해서 식감이나 간이 조금이라도 못미치면 안먹고, 지금도 식당에 온것처럼 본인이 먹고 싶은 메뉴 주문하면 해주는 식이였어요.

아이가 하나라 그나마 제가 다 감당하며 키웠는데요... 네...알아요 애 잘못키운거.

그동안 우리끼리 살다보니 못느끼다가 이제 알았어요.

 

집에서 그나마 절 가장 무서워 하고 아빠는 개똥으로 알아요.

그래서 아빠한테 너무 함부로 한다 싶으면 제가 막아서고 남편 위신 세워주면서 살았어요.

그래도 지금까진 혼내면 사과할줄도 알고 타이르면 잘 알아듣곤 했는데, 사춘기가 절정으로 오니까 방법이 없네요.

 

남편은 아이한테 꼼짝 못하는 편이고, 늘 아이한테 절절매요. 

남편은 본인이 공부 못했어서 지금 공부 안하는 아이 마음 너무 잘 알고 하지 말라고 해요.

뭐든 우쭈쭈... 비위 다 맞춰주고요.

 

반면, 저는 혼내는 담당이고 싫은 소리 담당이니 절 좋아할리가 없죠.

그래도 사춘기 오기 전엔 맨날 안기고 엄마 좋다~부모님이 본인 사랑하는 거 다 안다~ 라고 하더니 지금은 그냥 미친 사람 같아요.

이번에 하던 공부,학원 다 팽개쳤고... 최근 1년 동안 답지 베끼는 거 언젠가 돌아오겠거니 하면서 조언만 하고 싫은 소리 안하면서 기다려줬었고, 저 지랄난건 4년인데요...  

저도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말을 안하고 지내요. 

밥도 더이상 식당처럼 매일 메뉴 바꿔서 먹고싶은거 안해주고 한집에서 서로 말 안하고 지내는데, 너무 우울하고 저만 따로 나가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저와의 관계가 이러니 아이는 남편 오는 시간만 기다렸다 둘이서 너무 잘 지내고, 딸아이가 절 무시하는 말이나 행동을 해도 못본척 해요. 남편이 회피형 인간이라서요.

그걸로 부부싸움도 여러번 했고...남편은 아이가 외동인데 우리끼리만 사이 좋으면 애가 너무 불쌍하다고 그렇겐 못하겠다 해요. 

제가 여러번 아이에게 손도 내밀어 보았지만 아이는 경멸의 눈빛과 무시하는 행동을 보이니 정말 죽도록 패버리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저도 부모가 처음이라 어떻게 풀어가야 할 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IP : 14.42.xxx.5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5 2:27 PM (116.32.xxx.73)

    하...남편 참 비겁하네요
    자기 부인을 무시하는 아이를 그냥 놔두고 본인은 착한 아빠코스프레하는거에요??
    자식이 상전이에요?
    남편하고 자식에 대한 행동통일이 안되면 둘이 살라하세요
    세상에 남편하고 딸이 님을 따돌리고 있잖아요

  • 2. ..
    '26.4.15 2:29 PM (106.101.xxx.80)

    아유 얼마나 힘드실까..

  • 3. ...
    '26.4.15 2:31 P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음..힘들고 속상하시겠지만
    이제 사춘기 초입이에요 대학가서도 반항기 가득할수 있어요
    돈들여서 전문적인 양육상담 받으시면 낫겠어요
    몇년간 애와
    관계가 힘들다힘들다 하면서 계속 이상태로 살고 싶지 안잖아요
    아무데나 가지말고 시간들더라도 평 좋은데로 찾아보세요 또 원글님 성향과 맞는 상담센터 있을거에요
    아이가 20대 30대 되서 친정엄마 느낌이 어떨까요

  • 4. ...
    '26.4.15 2:34 PM (58.149.xxx.170)

    아이가 그럴수록 부부가 똘똘뭉쳐야 할텐데요.
    아이가 아빠만 기다렸다가 둘이 사이가 좋다는거 거의 왕따느낌인데요..
    그게 너무 안좋아 보여요.. 먼저 부부관계 회복을 하시고, 두분이 아이에게 같은 목소리를 내셔야할거 같아요.

  • 5. ==
    '26.4.15 2:38 PM (203.237.xxx.73)

    관계가 삐끗한 상태에서, 섯불리 아빠도 엄마처럼 등돌리면,,,
    되돌릴수 없는 상황이 될수 있어요.
    솔직히,,엄마의 양육태도와,,엄마의 성장환경,,객관적으로 돌아보심 좋겠어요.
    그게 첫번째 단계,
    그다음 아이랑,
    그런데,,이모든 원인이,,학업,,공부에 대한 기대나 희망에서
    기인한거라면, 엄마는 일단 욕심을 버려야 할거 같아요.
    이런 가정 이외로 많아요. 대부분...학업 , 성적, 입시, 대학,,그런 갈등이 더라구요.

  • 6. ..
    '26.4.15 2:40 PM (122.40.xxx.4)

    아이가 학교 잘 다니고 공부빼고 문제 없으면 그냥 냅두는것도 방법이에요. 중3이니 곧 2학기 되면 고교입학 앞두고 친구들이 특목 자사고 가고 다들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가 오거든요. 그때 학원도 다시 알아보고 열심히 하는 경우가 있어요. 지금은 남편이랑 잘 지내시구요.

  • 7. ㅇㅇㄴ
    '26.4.15 2:46 PM (211.114.xxx.120)

    원글님, 저도 중3, 고3 여자아이들 키우고 있어서 어떤 심정인지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그냥 지금처럼 거리를 두세요.
    원글님도 취미나 알바나 다른 관심사를 좀 두시고요.
    기질이 타고나길 예민한 아이예요.
    엄마 잘못도 아니고, 애 잘못도 아니예요. 그냥 예민하고 키우기 까다로운 아이가 있어요.
    자책도 마시고요.
    뭐 상담센터 가시는것도 좋은데, 너무 애쓰지 말고 거리두기하면 각자 삶을 좀 살아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 생각하시면서..

  • 8. 아이고...
    '26.4.15 2:49 PM (119.202.xxx.168)

    남편이 등신...
    부부가 훈육에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남편은 좋은 아빠 역할만 하고 앉아 있네요. 딸이 아빠를 개똥으로 알고 있는데...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고 저거 딸이 아빠믿고 저따구 행동 하는거 같은데 사춘기가 벼슬도 아니고 너무 엇나가지만 않으면 자기 하고 싶어 하는거 해 줘요. 어차피 공부는 튼거 같은데 학원도 냅두고 남편이랑 둘이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하는데 남편이 협조를 해야...
    ㅡㅡ 애가 불쌍하긴 나중에 성인되고 독립하고 그러면 남편도 팽당하는건 시간 문제...
    등신같은 남편을 잡아끌어서라도 부부관계 정립을 우선으로 하세요.

  • 9. ㅇㅇㄴ
    '26.4.15 2:49 PM (211.114.xxx.120)

    남편이 아이와 나쁘지 않은 관계를 지속하는 건 좋다고 봐요.
    남편 말도 일리가 있구요.
    그렇지만 아이가 엄마에게 올바르지 못한 태도를 보일 때는 아빠도 엄마와 함께 일관성 있게
    나무라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빠랑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진심어린 태도로 아빠가 나무라는건
    아이도 납득하고 받아들일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남편에게 부탁해 보세요.

  • 10.
    '26.4.15 2:52 PM (39.7.xxx.202)

    음식메뉴 달라는대로 해준거 보니 우쭈쭈하고 키운거 이제 머리가 커서 성격 잡힐까 싶은데요.
    일찍 잡았어야 되는데

  • 11. ...
    '26.4.15 2:57 PM (119.202.xxx.168)

    아빠랑 좋은 관계를 유지하니 진심어린 태도로 아빠가 나무라면 납득할거라구요?
    애가 아빠 머리 꼭대기 위에 있어요. 아빠가 나무란다고 들어 쳐 먹을거 같지가 않네요.
    몇달 참고 기숙사 있는 고등학교로 보내서 좀 떨어져 사는게 낫겠습니다.

  • 12. ...
    '26.4.15 2:57 PM (118.235.xxx.208)

    저런 딸과 4년이라니 엄마가 너무 고생하시네요

    아무리 사춘기여도 교정되어야 할 행동과 말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수백번, 수천번 가르친다는 각오로(이게 너무너무 힘들겠지요) 아이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고 가르치세요
    가르칠때 꼭 아빠와 한편이 되어서 행동하셔야 아이가 교정될건 같아요

    대신에 그 외 나머지는 유하게, 느슨하게 하시구요

    저라면 그럴 것 같으네요

  • 13. 그런데
    '26.4.15 3:13 PM (118.235.xxx.137)

    학교는 잘 다니나요?
    학교생활은 어떤지 담임샘과 전화상담이라도 한 번 해보세요
    선생님이랑 신뢰 관계가 있다면 선생님이 상담이나 병원을 권해주실 수도 있고요ᆢ
    좀 달래서라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지자체 주민은 무료)에서 상담도 받고 소아정신과 상담도 받아보세요 심리평가도 받고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1차적인 심리검사는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좀 나아지면 고등학교는 특성화고든 대안학교든 기숙사학교로 보내세요
    부모랑 떨어져있으면 좀 나아지기도 합니다.

    운동은 좋아하나요? 수영이든 테니스든 격렬한 운동 하나 시키세요.
    격투기 종류는 비추. 스트레스 풀라고 시켰다가 더 공격적으로 변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리고 잘 그리든 못그리든 그림 그리고 만들기하는 게 도움됩니다.
    방과후 미술 없으면 미술 학원 보내주세요. 취미로 할거니 그냥 드로잉만 한 달 해보겠다고 하고 시켜보세요

  • 14. ....
    '26.4.15 3:16 PM (122.43.xxx.29)

    아빠가 너무 이상하네요
    부부가 우선이고
    그 다음이 아이여야하는데
    아빠가 그러는 한
    희망이 없어보여요
    앞으로 언제가는 독립할 딸인데 말이죠
    아이에 대한 의무만 다하고
    간섭도 기대도 하지않고
    트러블없이 거리두기하고 지내는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그 시간도 금방 흘러 아이가 성인이 되고
    부모곁을 떠나는 날이 옵니다
    4년동안 속앓이 많이하고 힘들었겠어요
    자식은 그냥 남입니다...

  • 15. 아이
    '26.4.15 3:28 PM (118.235.xxx.34)

    정신과 가보셨나요? 어릴때부터 그랬음 adhd일수 있어요 여자애라 과잉행동 없어서 모를수 있지만

  • 16. ...
    '26.4.15 3:43 PM (14.42.xxx.59)

    다행히 학교는 잘 다니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서 학교 얘기는 일절 해주지 않아서 자세히는 몰라요.
    공부 문제는 아니에요...그럴만큼 공부를 시킨 적이 없어요. 영어,수학 두 개 다니는데 영어는 답지 베끼면서 다녀서 의미 없고...그나마 수학만 제대로 다니고 있으니 학습이 버거워서는 아닐거에요.
    남편과의 문제는 어제 잠깐 얘기 나눴는데 제 요구대로 해줄지는 모르겠어요.
    기숙사 있는 고등학교 진학(성적 상관없는 곳), 제가 따로 나가 사는 방법, 정신과 데려가서 진단 받아보는 것도 다 해보려고 해요.
    아무튼 덧글을 다 봐도 저희 애가 일반적이진 않은 것 같아요.

  • 17. ...
    '26.4.15 3:43 PM (171.98.xxx.164)

    가정이든 학교든 ...
    풀어놓은 자유보단 어떤 통제와 규제속에서 사람들은 더 안심하고 더 안정된
    심리로 있다고 해요
    마냥 오냐 오냐 하는 것은 아이한텐 안좋을 것 같아요

  • 18. 그냥
    '26.4.15 3:4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멀쩡하다가 갑자기 귀신들린건가 싶은 사춘기 아이를 키웠어서 원글님 심정이해해요. 제 아이는 고등때 갑자기 그랬어요.

    아이가 학교 잘 가고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있다면 뭘하건 그냥 두고 아무것도 바라지 마세요.
    먹고 싶다는거 같이 먹으러 다니고 영화보고 어차피 학원도 안가니 주말에 짧은 여행도 다니시고 무조건 친해지세요. 훈육은 그냥 한마디로 끝. 일찍다녀라, 먹은건 치워라, 인사는 하자...듣거나 말거나 한마디 하고 다시 원래 무드로 다정하게 잘 지내세요.
    옆에서 걸을때 팔도 잡고 소파에서 TV볼때 등도 쓸어주고
    저는 아이 잘때 방에 들어가서 이불 덮어주고 얼굴이나 등 한번 스다듬어주고 나오고 그랬어요. 잠귀 밝은 애라 알았을텐데 일부러 한거에요. 나는 너를 정말 걱정하고 아낀다는 거 알라고.
    유행한다는거 같이 사먹으러 다니고 아이 취미 같이 하려고 애썼어요. 어차피 공부는 억지로 안해요.
    저희 공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그나마 내 아이는 부모복은 있구나해요. 아이가 뭐라도 먹고 살게 도와줄 수 있으니.
    고3때도 저희는 주말에 여행을 갔네요. 속이 터져도 뭐...
    저는 아무도 안만났고 남편하고 둘이 아이 흉보고 웃고 같이 안고 울고...드라마 찍었어요. 무조건 아이랑 친해지셔야 해요.
    저희 아이는 본인이 원해 재수했고 그저그런 학교 갔어요.
    그러나 학교생활 잘하고 있고 성적 장학금도 받았어요.
    단톡방에서 가족들 일정 조율해서 맛집 예약해두고 같이 가자고 해요. 알바한 돈으로 선물도 사주고. 술도 같이 마시고 저한테 소맥 맛있게 말아주겠다고...
    자기도 왜 그때 그랬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무조건 잘해주시고 친해지세요.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할 마지막 시기입니다.
    이대로 성인이 되면 더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 19. ...
    '26.4.15 3:56 PM (14.42.xxx.59)

    솔직히 말해 애가 보통이 아니라서 감당하기 어려워요.
    이대로 두고 끌려가자니 그럼 평생 애한테 끌려다니며 살게 될 것 같고... 폭력을 써서라도 꺽어버리자니 못돌아올 강을 건널 것 같고...참 어렵고 두려워요.
    사춘기 오기 전엔 사이가 정말 좋아서 내가 잘못 키웠다는 생각은 안해봤거든요.
    최대한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싶었고, 그렇다고 버릇없게 되바라지게 키우지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다 부질없네요.
    애가 하교하고 돌아올 시간만 되면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고 우울하고 집이 감옥처럼 느껴지고...나만 애한테 굽신거리면 다 끝나는 거 괜히 고집부리고 있나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까지 들어요.

  • 20. 가벼워지시길
    '26.4.15 4:0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이도 집이 편하지 않을 겁니다.
    아이 좋아하는 간식 준비해주고 웃으면서 맞이해주세요.
    농담도 하고 가벼워지시길 바래요.
    아이가 가슴을 후벼파거나 말거나 상처받지 말고 잘 대해주세요.
    너무 심하게 말하거나 행동할때는
    그렇게 하면 엄마 아빠도 상처받아...한마디 하고 끝내세요.
    힘드시겠습니다만 저도 그런 시절 지나왔고 주변을 봐도 부모가 멀쩡히 자리 지키고 있는 집들은 아이들이 결국 돌아오더라구요.
    힘내세요.

  • 21. ㅇㅇ
    '26.4.15 4:17 PM (122.101.xxx.112)

    저도 한 예민하는 아이 키우는 엄마로 공감과 위로를 드려요.
    저는 그녀와 최대한 거리를 두며 더이상 비굴하지 않으려
    다른곳에 몰두중입니다.
    몸이 바쁘니 그녀의 생각이 별로 궁금하지도 않네요.

  • 22.
    '26.4.15 4:21 PM (223.39.xxx.39)

    참나... 부부가 쌍으로 애한테 굽신굽신
    뭐하는 겁니까?

  • 23. 지금은
    '26.4.15 4:37 PM (110.14.xxx.154)

    아이랑 별개로 본인의 생활을 하시고
    조금 무심하게 지내세요.
    온통 아이에게 모든 신경이 가있으니
    더 거슬리고 괴롭고 따지고 훈육하고 싶은 겁니다
    그런데 그게 지금은 안통하구요.
    잘못하면 아이가 밖으로 뛰쳐나가거나 학교에서도 문제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그냥 이 시기를 잘 넘기시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중등교사로 32년 근무하면서 이런 사례를 자주 봤는데
    지나고 나면 회복이 됩니다.
    다만 부모가 너무 강하게 나가면 아이는 지기 싫어서 더 나쁜 쪽으로 치고 나오니 상처가 더 클수 밖에 없더라구요.
    저는 학부모님들께 늘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부모가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주면 아이가 돌아옵니다.

  • 24. 남편이상해요
    '26.4.15 5:49 PM (116.34.xxx.24)

    남편은 아이가 외동인데 우리끼리만 사이 좋으면 애가 너무 불쌍하다고 그렇겐 못하겠다 해요.


    회피 끝판왕
    아이를 망쳐놓으려고 작정했다
    그럴수록 부부가 한팀으로 애를 기다려야 아이가 부모훈육 조금이라도 먹히지
    아빠만 받아주고 엄마 왕따시키는꼴
    남편 무책임하고 비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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