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우시작'이란 말을 아세요?

... 조회수 : 3,182
작성일 : 2026-04-15 13:37:41

저도 처음 듣는말인데 전라도에서 "준비 시작" 대신 "시우 시작"이란 말을 쓴다네요..ㅎㅎㅎ 

50평생 첨 들어봐서 신기해서 글써봤어요. 들어보셨나요???

 

전라도서만 쓴다는 신기한 말 '시우시작'…네티즌들 반응 폭발

 

 

IP : 211.46.xxx.15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5 1:39 PM (211.46.xxx.157)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A0%84%EB%9D%BC%EB%8F%84%EC%84%9C%EB%A...

  • 2. 요이 땅
    '26.4.15 1:42 PM (211.108.xxx.76)

    라떼는 요이 땅도 있었죠
    일본말

  • 3. ......
    '26.4.15 1:44 PM (220.125.xxx.37)

    저도 첨 듣는데
    광주서 육십년 사신 분께 여쭤보니
    모르는 단어래요.ㅎㅎㅎ

  • 4. ..
    '26.4.15 1:48 PM (211.46.xxx.157)

    요이땅은 저도 들어봤어요... 근데 시우시작은 ~~ 근데 말이 이뻐요...

  • 5.
    '26.4.15 1:49 PM (211.235.xxx.95)

    전라남도 고향인데 어릴때 많이 썼어요
    광주는 아니고 전남 시골 ㅋ

  • 6. .....
    '26.4.15 1:53 PM (1.219.xxx.244)

    어릴때 아이들이 많이 쓰던 단어지 않나요
    시우시 떙~
    시우시작
    ~

  • 7. Ex
    '26.4.15 1:53 PM (211.114.xxx.50)

    제 고향도 전남 순천인데 어렸을 때 많이 썼었어요.....

    시우가 일종의 박자 맞추는건데 애들 놀리려고 시우~~~시우~~~~~시작!!하고 달리기 했다가 얍삽하다고 욕먹고 그랬죠.

  • 8.
    '26.4.15 2:00 PM (112.157.xxx.212)

    처음듣는 단어인데 이쁘긴 하네요
    처음 제목만 보고는
    비내리기 시작이라는 말인가? 하고 들어왔어요
    전 비 우 를 낭만적으로 생각해서 그런가요?

  • 9. 아..
    '26.4.15 2:17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요이땅은 저도 들어봤는데. 저 말은 처음 들어봤어요.

  • 10. .....
    '26.4.15 2:25 PM (118.219.xxx.136)

    광주로 시집온지 36년 됐지만
    시우는 첨 들어봤어요

  • 11. 광주사람
    '26.4.15 2:37 PM (182.226.xxx.155)

    옛날에 우리 남동생들이 잘쓰던 말!
    뭐 시작할때
    시우시작~!!

  • 12. 00
    '26.4.15 2:57 PM (1.242.xxx.150)

    전라도가 이런식의 특이한 사투리가 많은지 전라도 출신 시모와 의사소통 힘들어요

  • 13. 일본말인줄
    '26.4.15 3:22 PM (182.212.xxx.153)

    저는 시오시작 이런 말을 들어봤는데 시오가 일본어인 줄 알았어요

  • 14. 하하
    '26.4.15 3:34 PM (112.186.xxx.95)

    어렸을 때 쓰던 말이예요.
    광주는 아니고 전라도 남쪽.
    요새는 안쓰는 말이라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입에서 훅 나오네요

  • 15. ..
    '26.4.15 3:39 PM (122.252.xxx.40)

    저 광주 토박이인데 시우시작 친구들이랑 많이 썼어요
    이게 놀이할때 처음 시작하며 추임새 같은 느낌이에요
    리듬이 있어요 시우시작~~하고 바로 시작해야함ㅎㅎ

  • 16. kk 11
    '26.4.15 3:47 PM (114.204.xxx.203)

    첨들어요 전국 다 살아봤는데

  • 17. ㅇㅇ
    '26.4.15 4:04 PM (218.157.xxx.171)

    광주와서 애낳아 어린이집 보냈더니 3살 애가 시유시작 하더라구요. 찾아보니 광주 사투리.. ㅎㅎ

  • 18. ㅋㅋㅋㅋ
    '26.4.15 6:19 PM (211.192.xxx.41)

    이게 시우라는 단어가 있다기보단 추임새예요.
    특유의 억양과 박자가 있어요.
    준비이이~~ 시이~작! 같은 박자처럼
    시이~우우~시이~작! 같은 박자로 넣는 추임새예요 ㅎㅎㅎ
    서울살이 20년 넘어 잊고 있었는데 저도 어릴때 많이 썼어요 ㅋㅋㅋ

  • 19. 오!
    '26.4.15 8:22 PM (116.121.xxx.181)

    예쁜 말이네요. 시우시작 저장할게요.
    국문과 선배한테 들었는데, 전라도가 어휘가 풍부하다네요.

  • 20.
    '26.4.16 11:59 AM (211.36.xxx.210) - 삭제된댓글

    광주가 고향인데 제가 요즘 네살 손주와 놀이터에서 달리기할때 매일 쓰고 있어요.
    귀여운 아기랑 뛰기 전 저절로 시.우.시~작! 이 나와요.
    재밌게 하려할때 쓰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80 안하게 되는 이유가 시작, 6 외식을 2026/04/16 3,440
1802679 우리나라에서 메타렌즈 양산 성공 3 구웃 2026/04/16 2,968
1802678 주택에 살때요 5 ... 2026/04/16 2,044
1802677 더워요.... 2 ..... 2026/04/16 1,977
1802676 트럼프, 이번엔 예수와 머리 맞댄 합성 이미지 공유…“꽤 멋지다.. 6 적당히를모르.. 2026/04/16 2,730
1802675 넷플때문에 네이버멤버십 너무 고마워요 8 영원하라 2026/04/16 4,147
1802674 잠안와서 쓰는 기록용 거상후기 20 명신이될까 .. 2026/04/16 4,850
1802673 계약기간이 남은 원룸 3 .... 2026/04/16 1,331
1802672 부산 모모스커피 여쭈어요. 13 12111 2026/04/16 2,774
1802671 엄마랑 이모 찾아왔다는 글 보니 2 2026/04/16 3,667
1802670 저녁부터 아랫배가 묵직하게 불편해요 3 뭘까요 2026/04/16 1,858
1802669 여행시 들고 다닐 명품백 추천 좀 해주세요~~~ 10 2026/04/15 2,970
1802668 AI 와 이세돌  2 무섭다 2026/04/15 1,836
1802667 응급실을 다녀왔어요 49 2026/04/15 15,024
1802666 일과쉼의 구분이 명확하고 3 나하고안맞는.. 2026/04/15 1,512
1802665 방문요양보호사 시간이 자유롭다 해서 해보려고 하는데 15 2026/04/15 4,180
1802664 거리로 나선 ‘쿠팡 산재’ 유가족, 정부는 뭐 하나 4 ㅇㅇ 2026/04/15 755
1802663 내이름은... 영화 보고 7 내이름은 2026/04/15 2,958
1802662 ott 중 뭐가 제일 만족스러우신가요. 6 .. 2026/04/15 2,458
1802661 이런 효자 남편 어떤가요? 4 ... 2026/04/15 2,415
1802660 구찌라는 말 1 이밤 2026/04/15 2,392
1802659 오늘 버스 하차시 문끼임 사고 그 후.... 11 Nope 2026/04/15 4,914
1802658 술좋아하신 분들, 위고비나 마운자로. 2 u... 2026/04/15 1,881
1802657 광장시장 맛집 알려주세요 16 나들이 2026/04/15 1,877
1802656 김어준에게 영향력이란? 8 ㄱㄴ 2026/04/15 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