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나는 사람마다 왜 이리 살이 빠졌냐고..

노화 조회수 : 3,611
작성일 : 2026-04-15 12:28:18

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즘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은 보자마자 왜이리 살이 빠졌냐고 하네요.

진짜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은 다 똑같이...

그런데, 저는 살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요즘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기는 했어요. 많이 울기도 했고...

아마도 안색이 안좋은가봐요. 가족들한테는 물어봐도 똑같다고만 하고.  매일보니 못 느끼겠죠. 

가만히 거울을 들여다봐도 뭐가 달라진건지 모르겠는데..

 

어젯밤에 거울보고 찬찬히 분석해보니 확실한건 눈꺼풀이 푹 파여서 피곤하고 늙어보인다는거는 확실하고, 잡티가 많아져서 안색이 칙칙한것, 그리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뭔가 쳐져 보이는것, 팔자주름 정도의 결점은 알겠더라구요.

쓰고보니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피부과가면 해결되나요? 돈이라도 써서 좀 개선하고 싶네요. 

분명 댓글에 돈만 버린다. 그냥 받아들이라고 하시는 분들 많겠죠? ㅠㅠ

IP : 61.245.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리
    '26.4.15 12:31 PM (180.69.xxx.254)

    관리하면 그래도 나아집니다~
    편하게 마음먹고, 관리 받으세요...

  • 2. 당뇨검사
    '26.4.15 12:50 PM (183.97.xxx.120)

    한 번 받아보세요

  • 3. ...
    '26.4.15 12:59 PM (14.39.xxx.125)

    스트레스로 안색이 안좋으면 얼굴살은 빠져요
    일단 마음이 편안한게 젤이에요
    그 다음 운동과 피부관리

  • 4. 진실
    '26.4.15 1:06 PM (1.237.xxx.36)

    늙었다는 말이에요.
    보는 사람들은 살빠져서 안돼 보인다고 말해주는 건데
    살이 오히려 찌고 있는 나는 진실을 알고 있죠.
    안좋은 일도 없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어요.
    오히려 그 소리 듣는 게 스트레스일 정도인데
    여러번 들으니 아 늙었다는 말이로구나 인정이 됩니다.

  • 5. //
    '26.4.15 5:46 PM (125.240.xxx.146)

    건강검진 꼭 받아보세요. 살 빠지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유경험자로서 말씀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148 저 요즘 물건 버리고 있어요. 5 -- 2026/04/17 3,994
1801147 돼지기름 몸에 좋은가요? 15 삽겹 2026/04/17 3,268
1801146 '이태원참사 마약테러설' 60대, '서울대 프락치 사건' 주동.. 9 .. 2026/04/17 3,077
1801145 와룡산 영산홍 개화 2 대구 특파원.. 2026/04/17 1,116
1801144 11시 정준희의 논 ㅡ 늑구를 살린 사람들과 짐승보다 못한.. 같이봅시다 .. 2026/04/17 1,372
1801143 전용기의 활약, 뒤집어진 국정조사 ㅋ 21 ... 2026/04/17 3,915
1801142 창문형에어컨, 인버터 전기요금? 9 .. 2026/04/17 1,578
1801141 넷플 영화중 신부가 고해 받고 발설 못 해 고생해요 1 고해 2026/04/17 2,602
1801140 병원 2인실은 운 나쁘면 최악.. 18 2인실 2026/04/17 4,956
1801139 나이가 드니 뭘 못사겠어요. 19 ........ 2026/04/17 7,068
1801138 배 아픈 중앙 기레기 455억 2026/04/17 1,385
1801137 학교 경비실에는 물품 맡기면 안되는 걸까요? 34 리리코스 2026/04/17 4,369
1801136 이롤줄 알앗으면 많이 살걸 2 2026/04/17 4,270
1801135 용인 구성동 아파트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질문 2026/04/17 1,657
1801134 늑구가 사살되지않고 살아서 돌아와서 너무 다행입니다 늑구란 이름.. 17 .. 2026/04/17 3,717
1801133 임성한 오늘 라방에 나온다네요 3 ㅇㅅㅇ 2026/04/17 2,600
1801132 녹내장 증상은 어떠셨나요 13 녹내장증상은.. 2026/04/17 3,953
1801131 잠 못자서 환장하겠네요 증말 ㅠㅠㅠㅠㅠ 6 ... 2026/04/17 3,765
1801130 24기 순자 본인 객관화가 너무 안 되네요 10 2026/04/17 3,570
1801129 지금 동생네서 혼자 신나게 먹고 있어요 9 ㅇㅇ 2026/04/17 4,197
1801128 임윤찬 14 ... 2026/04/17 3,279
1801127 서울1박2일 여행 장소,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21 여행 2026/04/17 2,515
1801126 잠이 깰 무렵 몸에 규칙적인 진동이 있어요 3 유체이탈인가.. 2026/04/17 2,016
1801125 어제 은퇴한 남편, 신나서 나가네요 ^^ 30 반짝반짝 2026/04/17 17,331
1801124 건성인 분들 선크림 뭐 쓰세요? 22 건조 2026/04/17 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