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계란 사과 먹는데 며칠전 계란이 똑 떨어졌어요.
저녁 늦은 시각에 오랜만에 새벽배송 시키려니 O사,E사는 이미 다음날 새벽배송은 마감되었고 K사는 가능하더라고요.
그런데 왠일 계란이 전부 품절입니다
이미 품절 뜬것도 다수에 주문 가능한 것도 장바구니 담고 결제하는 사이에 다시 품절이 계속 되다보니 짜증에 조급함이 몰려오더라고요.
노안에 폰으로 주문하려니 들여다보는것도 힘든데 품절 반복하다 가까스로 계란 10구 주문 성공하고 꿀잠 잤어요.
다음날 계란이 왔는데 두둥 이것은 반숙란 이네요?
제가 가공?란은 한번도 안사본지라 이걸 먹어야해 어째야해 고민하다 한 알 까봤는데요,
진짜 반숙이에요 ㅋㅋㅋㅋ
당연하겠지만 저한테는 너무 신기방기 자체에요.
노안으로 안보였으니 샀지 반숙란인줄 알았으면 안 샀을건데 노안 덕분에 신문물 경험합니다.
근데 유통기한은 넉넉한데 진짜 상하지 않을까요?
평소 집에서 삶은 달걀 이틀이상 둔 적이 없어서 좀 불안하네요.
냉장고에 넣긴 했어요.
그리고 계란이 어찌그리 없나요?
늦게 들어가면 품절도 있긴한데 계란이 이렇게 하나도 없는건 처음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