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실직

... 조회수 : 4,832
작성일 : 2026-04-15 09:29:40

53세인데 재취업 힘드네요

그냥 이제 알바하려나봐요

저도 벌긴하는데 알바이고 아직 공부하는애가 있어요

이렇게 늙어가나봐요

IP : 58.140.xxx.1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대면
    '26.4.15 9:34 AM (223.38.xxx.233)

    취업 힘들거에요
    요즘 젊은이들 취업도 힘든데...

  • 2. ㆍㆍ
    '26.4.15 9:36 A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우리남편도 53세에 퇴직해 10년째 놀고있어요.
    주택관리사 공부했는데 그것도 합격이 쉽지않나봐요.

  • 3. ...
    '26.4.15 9:37 AM (39.7.xxx.167)

    10년째 쉬신다니 그래도 재산이 있으신가봐요

  • 4. 그나이면
    '26.4.15 9:40 AM (118.235.xxx.134)

    아내가 일자리 찾는게 더 쉬워요. 2억정도 있음 개인 택시하던가
    취업은 힘들다봐요

  • 5. ..
    '26.4.15 9:41 A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95세이신데 혼자 사시는 조그만 아파트 공증해주셨어요
    그거 믿고... 근데 무위도식 힘들어요. 사는것 같지 않아요
    나부터 빨리 죽었음 좋겠어요

  • 6. 울남편도
    '26.4.15 9:53 AM (61.76.xxx.170)

    59세 기간제도 취업어렵고 집에서 주식하고있는데
    속터져서 제가 늘 나와있습니다. 펄펄살던 기가 좀
    죽어지내는데 짠하기도 밉기도해요~~
    그냥 제가 벌죠뭐

  • 7. ㅠㅠ
    '26.4.15 9:55 AM (61.254.xxx.88)

    사이라도 좋게 늙으세요. 최소한만 먹고자고요.
    집이 있으시면 조금 다른 동네로 이사가시는것도 좋고요.

  • 8. 솔직히
    '26.4.15 9:56 AM (222.100.xxx.11)

    53세면 뭐라도 할 수 있죠.
    하던 업종에서 찾던가. 그냥 일반 사무직이었으면 다른쪽으로라도 뚫어서 새로 시작해야죠.
    73세도 나가서 일하는 시대입니다.

  • 9. ..
    '26.4.15 10:20 AM (211.252.xxx.74)

    올해 환갑인 저희 남편도 1년 좀 넘게 쉬더니 이달부터 아파트 경비원으로 출근해요.
    갑질 당할까봐 걱정도 되고 안 하던 일 하게 되서 안쓰럽기도 한데
    백세 시대에 지금이라도 경비 시작하면 70세까진 일 할 수 있겠구나 싶어요.
    일이 힘들어서 그런지 초보인데도 경비 자리는 많은 것 같더라구요.

  • 10. 4ㄱ
    '26.4.15 10:24 AM (49.172.xxx.12)

    53세면 너무 젊은데......ㅠㅠ

  • 11.
    '26.4.15 10:25 AM (125.177.xxx.33)

    53세면 한창때인데 노후30년은 더살텐데
    벌써부터 쉬면 어떡하나요
    알바라도해야죠 윗분처럼 경비라도 하던지요
    경비아저씨한테 누가 그렇게 갑질한다구

  • 12. 그러고보니
    '26.4.15 10:25 AM (183.97.xxx.35)

    남동생도 그나이에 은퇴하고
    올케가 대신 사무실을 차렸어요

    지금은 미국에 있는 자식곁에서 살고있지만
    한국직장인 평균은퇴 나이가 그정도인듯

  • 13. ㅇㅇ
    '26.4.15 10:34 AM (222.100.xxx.11)

    경비한테 갑질하는 것들은 다른데가서도 갑질하는 것들이라..
    대부분 정상적인 사람들은 경비도 그냥 직장인이라 생각해요.

    53세면 은퇴할 나이 아니죠. 그래도 뭘 찾아서라도 해야하는 나이입니다.

  • 14. ..
    '26.4.15 10:59 AM (203.237.xxx.73)

    저 남자고 53살이고 암과 희귀병 경력 있어요 다행히 공기업 다녀서 돈은 벌지만 지금 무직이라면 음식 배달이라고 할 거 같아요 뭐라도 해야죠 최저 임금이라도 받아야지 안 그러면 살기 어렵죠

  • 15. 그런데
    '26.4.15 11:13 AM (118.235.xxx.252)

    학령기 자녀 있으면 알바라도 여러 개 해야50대 대학생 둘 공부시킨다고낮에는 영업 뛰고저녁시간에는 배달하고 밤에는 대리 뛰고.
    다 정규직 안 되고 다 실적만큼 나오는 곳들이라 힘들어도 일 조정할 수도 있어서 생각보다 괜찮대요
    그래도 자녀들 둘 다 대학 다니니 그걸로 자부하며 산다고 합니다

  • 16. ...
    '26.4.15 11:29 AM (118.37.xxx.80)

    제 지인
    허리가 안좋아서 다른일도 못하는데
    오토바이 구입해서 배달 합니다

  • 17. 실직
    '26.4.15 1:03 PM (175.115.xxx.190)

    주변을 보면 50대 중 후반되면 거의 퇴직하는 것 같은데, 작은 일이라도 찾아서 해야 할 것 같아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39 일년 전 결혼한 지인 프로필에 몇년전 사귄 남친과 바짝 붙어.. 18:58:43 40
1805438 40대이후 정신적 성숙이 더 일어나나요? 하하 18:54:11 62
1805437 잘사는 동네 아파트들은 이웃들이 정상인가요? 4 ... 18:52:09 284
1805436 유산 또는 중절수술 생각보다 많나요? 5 ........ 18:41:41 278
1805435 수학귀신책 아시죠? 과학은 비슷한 책 없을까요? 혹시 18:39:54 83
1805434 세탁기 건조기 직렬연결시 4 .... 18:39:30 106
1805433 불임시술무정자남편 19년만에 넷째임신 출산 3 신기 18:35:53 627
1805432 로봇청소기 .. 18:35:32 93
1805431 빵집사장때문에 넘 불쾌해요 4 아오 18:34:52 664
1805430 이재명의 대북송금사건 문재인정부는 알고있었다 18 18:33:37 336
1805429 이재명, 국힘에게 조폭 관련설 퍼트린거 사과하라고 올렸네요 4 ..... 18:29:43 279
1805428 요즘 늑대 소식보면서 4 ㅗㅎㄹㄹ 18:24:42 720
1805427 정신과 우울증 1 ㅇㅇ 18:22:54 403
1805426 쪽파가 매운 시기인가요 3 18:19:47 385
1805425 고딩 아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7 ..... 18:18:38 882
1805424 항암환자 소고기 자주 먹어도 될까요 11 ㅇㅇ 18:16:01 835
1805423 10년된 라텍스이불과 쿠션 궁금 18:14:36 105
1805422 조말론 핸드크림 호불호 있나요 1 ㅁㅁ 18:13:51 185
1805421 남편 회사 연차수당,명절보너스,자격수당 다 없앴어요 3 월급 18:09:32 878
1805420 나이를 알기 전에 언니란 호칭도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10 ... 18:02:39 1,013
1805419 내용증명을 받았는데요(펑예) 3 러러 18:02:29 1,236
1805418 망포역 고등어구이집 면접후기 3 피카츄 18:00:06 620
1805417 르크루제 냄비 안쪽이 크랙가서 살짝 녹이 있는데 사용 안되나요.. 1 치즈 17:54:23 237
1805416 아들 임플란트 2 *** 17:54:01 681
1805415 장기요양인정서 공단에서 꼭 받아야 하나요? 5 ... 17:48:50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