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야채 싸게 파은 곳은 어떻게 싸게 팔 수 있는거예요?

이게 가능? 조회수 : 2,445
작성일 : 2026-04-15 09:24:19

동네 중심가에 야채와 과일 싸게 파는 가게가 하나 있었는데, 어느 순간 두곳이 더 오픈을 했어요.

정말 야채와 과일이 싼데 어떻게 가능한가요?

몇주전에 월동무를 하나 사봤는데 달고 맛있어서 놀랬어요.

IP : 219.255.xxx.15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4.15 9:26 AM (59.7.xxx.113)

    그게 궁금합니다. 애호박..좀 작지만 2개에 1500, 딸기 좀 작은 팩 2개 5천원 꽈리고추 1봉지 천원.. 그 가게가 동네 식재료 물가를 파괴하는 것같아요. 그 가격의 비밀이 궁금해요.

  • 2.
    '26.4.15 9:27 AM (58.126.xxx.63)

    저희동네도 젊은 총각들이 그렇게 야채가게를 오픈을해요 애호박1개 천원 대파한단에 천원 막 이래요
    저렇게 싸게 팔아도 되나 싶은데 남으니까 저렇게 오픈을 하겠죠?

  • 3. 그게
    '26.4.15 9:27 AM (175.114.xxx.246)

    팔지 말아야할 비품이나 파지를 파는 거래요. 농민 입장에선 안 좋죠. 제대로 된 물건을 제값에 못 팔잖아요.

  • 4. 상품성
    '26.4.15 9:28 AM (112.154.xxx.177)

    제가 보니까 상품성 떨어지는 거 싸게 가져와서 박히다매로 싸게 얼른 팔고 치우는 것 같아요
    빨리 소진하지 않으면 금방 시들고 망가지는 제품이요
    전에 프리지아를 사봤는데, 10대짜리 한단에 5천원짜리랑 7천원짜리 두가지가 줄기 굵기랑 싱싱함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그런식의 차이일듯해요

  • 5. 약간
    '26.4.15 9:32 AM (59.7.xxx.113)

    상품성 떨어지는 것같긴는 해요. 덜 예뻐요. 근데 제가 사실..냉장고에서 묵히다가 상품성 떨어질때 가까스로 조리하는지라.. 못생겨서 싼거라면 저는 좋아요. 농약투성이라던가 중국산이거나 그런거만 아니면요.

  • 6.
    '26.4.15 9:34 AM (106.101.xxx.150)

    새벽에 가락시장 가보세요. 박스로 사면 진짜 싸요. 개인이 가도 그런데 소매상이 가면 더 싸죠

  • 7. ㅇㅇ
    '26.4.15 9:37 AM (221.158.xxx.180) - 삭제된댓글

    새벽마다 가락시장가서 떼오고
    B급도 가져와
    그날 소진시키는걸 목표로 해요
    소량에 가격도 싸서 좋아요

  • 8. 그거
    '26.4.15 9:57 AM (175.223.xxx.184)

    가락시장 근처 동네에도 그런 가게들 많아요.
    박스로 안 사면 그 가격은 불가능이에요.
    그리고 질 나쁜 건 맞아요.
    가끔 중국산도 있는데 원산지 표기 안되어 있어요.
    잘보고 사야 해요.

  • 9. kk 11
    '26.4.15 10:07 AM (223.38.xxx.188)

    모양이나 질이 떨어지니 싸게 사오나봐요

  • 10. ....
    '26.4.15 10:07 AM (211.218.xxx.194)

    자본을 바탕으로 한 밭때기,
    중국산..

    저렴하게 하는 방법은 뻔하죠.

    겨울무 맛있는건 당연하구요.

  • 11. ......
    '26.4.15 10:09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최근 저희동네에 채소가게 3개가 나란히 생겼어요 이러면 이사람들 이익이 나나요

  • 12. ㅁㅁ
    '26.4.15 10:21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먹는덴 이상없는 비품요
    오이도 가지도 샹추까지도 잘생만 찾으니까
    제때 수확못할경우 생장억제제 써서 이쁜모양 지키려애쓰고 ㅠㅠ
    포장안하는 조건으로 저렴히 나오는거
    박스떼기 가져와 소분해팔기

  • 13. 동네총각 말로는
    '26.4.15 10:4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현금박치기로 대량 구입하니까
    싸개 사서 싸게 파는거라고 ..

    코인처럼
    출처를 밝히기 꺼리는 돈세탁용도 있을테고 ,..

  • 14. 가락시장
    '26.4.15 3:23 PM (220.65.xxx.165)

    채소는 생물이라 그날 소비되지 않으면
    버려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도매 끝나면 헐값에
    박스떼기로 팔아버리는거죠
    그걸 구매해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79 '사회복무 근태 논란' 송민호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9 ... 2026/04/21 3,132
1803478 반반결혼은 친정의 어느정도 원조가 논점이지 않나요? 28 지나다 2026/04/21 2,832
1803477 호카 본디 한 치수 크면 많이 헐떡거려요? 7 ... 2026/04/21 1,554
1803476 향 진하고 오래가는 꽃은 뭔가요. 17 .. 2026/04/21 2,809
1803475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보내신 부모님들 14 .. 2026/04/21 3,000
1803474 현실은 달라요 11 남녀 2026/04/21 3,591
1803473 전세집 변기 교체해보신 분 계세요? 12 ㅇㅇ 2026/04/21 2,032
1803472 차 없이 군산 여행 가셨던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11 happy 2026/04/21 2,068
1803471 농협몰에서 짭짤이를 샀는데 2 짭짤이 2026/04/21 2,741
1803470 남자는 어리고 잘생긴게 최고여 15 ㅋㅋㅋㅋㅋ 2026/04/21 3,955
1803469 집값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5 ㅁㄶㅈ 2026/04/21 2,808
1803468 보험 설계 받을때 주민번호 4 암보험 2026/04/21 1,446
1803467 주식 추천해주세요 3 부자 2026/04/21 3,297
1803466 브런슨 사령관,정동영에게 항의한 사실 없어 6 .. 2026/04/21 1,608
1803465 돈까지 여자가 더하면 너무 밸붕이긴 해요 28 근데 2026/04/21 4,819
1803464 팬더 시계 다이아? 콤비? 4 ... 2026/04/21 1,284
1803463 반반하기 싫은데… 50 0000 2026/04/21 6,358
1803462 모든 게으름과 무기력증이 누워있는데서 시작하는거 같아요 9 @@ 2026/04/21 3,525
1803461 얘 누구 닮았게요? 부모 양쪽 잘 생김 타고난 12 --- 2026/04/21 5,344
1803460 주식이 하도 폭등하니 5%미만은 오른거 같지도 않아요 7 ... 2026/04/21 3,031
1803459 반반결혼 24 지나다 2026/04/21 3,197
1803458 한의학 화상치료 놀랍네요 18 화상치료 2026/04/21 5,650
1803457 37평 아파트 마루 다시 깔려면 얼마나 드나요 은이맘 2026/04/21 1,013
1803456 꽃 자주 사세요? 16 플라워 2026/04/21 2,452
1803455 은색 캐리어 때 많이 탈까요? 5 넘 이뽀 2026/04/21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