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작 기소'를 조작하는 국정조사

길벗1 조회수 : 832
작성일 : 2026-04-15 08:22:29

'조작 기소'를 조작하는 국정조사

 

2026.04.14.

 

오늘 법사위의 국정조사는 민주당과 좌파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었고, 이재명의 죄가 국회에서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서영교는 이재명의 죄를 만천하에 확인해 주는데 혁혁한 공을 세워 추미애에 이어 '보수의 여전사'로 등극하였다.

서영교는 온갖 비리로 얼룩져 있는데다 지인의 성범죄를 경감시켜 달라고 국회에 파견 나온 판사에게 딜을 했던 부패한 정치인이다. 머리에 든 것 없이 국회의원이 대단한 권력인 양 고함치고 윽박지른 것 외에 국회에서 하는 것이 없다.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인 자체가 대한민국의 수치인데 법사위원장을 하고 있으니 법사위가 저 따위로 돌아갈 수밖에 없지 않겠나.

아이러니컬한 것은 이런 무지하고 무식하고 생각 없는 서영교가 대한민국을 살릴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지 딴에는 충성한답시고 적을 향해 부메랑을 날렸으나, 그 부메랑이 돌아와 주군의 목을 치고 있다.

서영교는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이 리호남을 필리핀에서 만났다고 대답하자 추가 질문으로 70만불을 주었는지에 대해 물었다.

머리가 돌아가는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장이었으면 방용철이 필리핀에서 리호남을 만났다고 한 증언은 리호남은 필리핀에 간 증거가 없다고 한 이종석의 국정원의 말과 배치된다는 것을 알고 방용철의 증언은 조작기소로 몰고가려는 자신들의 전략에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방용철에게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참고로 이종석은 필리핀에서 개최되었던 아태평화 국제대회에서 패널로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서영교는 리영철에게 돈을 주었는지를 방용철에게 이어 물었고, 이에 70만불을 김성태 회장이 리호남에게 주었을 것이라는 대답을 방용철로부터 받아냈다.

서영교의 멍청함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어코 이재명의 죄를 증명하는 질문까지 이어진다. 70만불이 방북의 대가인지를 방용철에게 물은 것이다. 방용철이 "방북의 대가였다"고 대답하는 순간, 이재명은 더 이상 발뺌하기 힘들어졌고, '조작기소'로 몰고 가려던 민주당의 음모는 산산이 깨져 버렸다.

서영교는 방용철이 처음과 다르게 위증해 주길 기대하면서 '위증 고발'을 협박하며 재차, 삼차 똑같은 질문을 했지만, 방용철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똑같은 대답을 했다.

서영교가 이렇게 함으로써 서영교의 의도와는 180도 다르게 국회 국정조사장이 이재명의 죄만 국민들이 확인하는 자리가 된 것이다.

서영교의 존재가 이렇게 우리나라 법치와 사회 정의를 살릴 줄 꿈에도 몰랐다. ㅋㅋㅋ

 

좌파의 본색과 특성을 제대로 보여준 사람은 또 있었다. 이화영이다.

이 자만큼 국민들이 다 지켜보는 자리에서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인간은 최근에는 없었던 것 같다.

나경원과 신동욱이 김성태와 북측 인사와 자리를 함께 한 적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그런 적이 없다고 딱 잡아뗐다. 나경원과 신동욱이 언론에 다 보도된 사실이라고 반박하자, 히죽거리며 증거가 되는 사진이라도 있냐며 계속 거짓말을 했다.

2019년 1월 17일, 중국 선양의 한 식당에서 북한의 송영철 초대위 부위원장과 김성태 쌍방울 회장, 안부수 아태협 회장과 함께 폭탄주를 말아 마시며 희희덕거리는 동영상이 있고, 또 김성태와 송영철이 협약서에 싸인을 하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이라 외치며, “우리가 통일이 되면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어야 될 것 아니냐“고 김성태가 떠드는 영상도 있다. 저런 동영상이 이미 언론에 다 공개되었는데도 사진이 있다면 자신의 목을 걸겠다는 뻔뻔한 거짓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그저 놀라울 뿐이다. 거짓으로 증언해도 권력이 다 막아줄 것이라는 확신이 없으면 저렇게 나올 수 없다.

어제의 국회에서의 이화영을 보면, 이화영을 위증죄로 더 감옥에 살게 할 것이 아니라 이화영의 원하는 대로 목을 쳐 주고 싶다. 그 때는 이화영은 “내가 목을 걸겠다고 했지, 언제 목을 쳐 달라고 했냐”고 궤변을 늘어놓지 않을까?

 

민주당과 좌파의 위선과 내로남불, 편파성과 법치 무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오늘 국회 국정조사장에서 보여준 이들의 모습은 경악을 넘어 섬뜩함마저 느껴진다.

새삼 박상용 검사의 용기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또 느껴지는 하루다.

박상용을 지키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

우리 국민들도 각오를 다져야 할 때다.

 

<국정원 뒤집는 쌍방울 전 부회장의 충격 진술 "이호남 얼굴봤고 방북대가로 줬다"...당황한 서영교>

https://youtu.be/oh-NVd2QRNI?si=lYz_Q-2oZqWYxDFi

 

<신동욱 "어디서 손가락질이야! 지금!" vs 범죄자(?) 이화영 태도에 난리난 국정조사장>

https://youtu.be/Q-RYZP02ox0?si=a_8W_BqHpUtE6OCb

 

IP : 222.109.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쯔쯧
    '26.4.15 8:36 AM (112.152.xxx.5)

    아효, 아침부터 애쓴다. 애써

  • 2. ...
    '26.4.15 8:46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민주당 지금 막가파 조폭같아요.
    어제 서영교가 아주 혁혁한 공을 세웠어요.
    전국에 생방송으로 이재명 방북 대가로 돈 준 거라고 공표를 했으니 서영교가 추미애를 잇는 새로운 보수의 어머니가 되었네요.

  • 3. 멍멍
    '26.4.15 8:48 AM (59.6.xxx.211)

    아침부터 개가 짖네

  • 4. 올만 출몰
    '26.4.15 8:49 AM (175.203.xxx.120)

    윤어게인 길벗ㅋㅋ

  • 5. 쌍방울 주가조작
    '26.4.15 9:05 AM (172.226.xxx.21)

    https://youtu.be/xTkC38_l-PA?si=HHR689YdizkmSzjz

    100억 챙기고 폭락
    - 검찰이 외면한 쌍방울 주가조작 자료 입수


    ㅡㅡㅡ
    Jtbc뉴스

    이러니 친윤 검찰 조작 수사라 하지

    금감원에 자료 있더만

  • 6.
    '26.4.15 9:14 AM (71.64.xxx.66) - 삭제된댓글

    https://www.ddanzi.com/free/751417799

    너무 신기한게 22년 9눵에 예언
    민주당은 국민이 만만하고 공작이 너무 쉽지?

  • 7.
    '26.4.15 9:39 AM (117.111.xxx.46)

    잃을게 많은 조폭거짓말에
    정신승리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95 백수 때 진라면 매운맛에 총각김치를 얼마나 맛있게 먹었었는지 2 ㅜㅜ 2026/04/15 2,784
1802294 휴지 뭉텅이 넣어 인천공항 화장실 변기 막히게 한 노동자 송치 2 ㅇㅇ 2026/04/15 5,040
1802293 매입임대는 들어가기 쉽나요? 1 1111 2026/04/15 1,035
1802292 기름값 너무 부담되네요..전기차살껄ㅠㅠ 4 ... 2026/04/15 4,186
1802291 실업급여에 대해 여쭙니다. 3 ... 2026/04/15 1,519
1802290 씁쓸한 복수 5 어이없어 2026/04/15 2,889
1802289 국가에서 해 주는 암 검사를 개인이 비용 내고 할 때 6 국가 암검사.. 2026/04/15 2,189
1802288 6년전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김동희군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 ㅇㅇ 2026/04/15 1,575
1802287 대학 이런 경우도 있던데 16 ㅓㅗㅗㅎ 2026/04/15 4,954
1802286 한동훈 근황 jpg 22 아이고 2026/04/15 4,670
1802285 자식이 잘된 상사는 15 ㅎㅎㅎ 2026/04/15 6,215
1802284 당분간 조국은 SNS 끊어야겠네요 29 에혀 2026/04/15 5,362
1802283 내새끼의 연애 보세요? 8 ㅇㅇ 2026/04/15 3,180
1802282 사장님들 판매직 아르바이트생 3일째에게 이런말 다 하나요? 6 ..... 2026/04/15 1,888
1802281 제가 집사드린 딸인데요 43 마음 2026/04/15 14,513
1802280 가족 사망을 겪으면 남에게 공격적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13 11 2026/04/15 4,537
1802279 박상용 검사 말투 왜이리 익숙할까요? 3 ㅇㅇ 2026/04/15 2,329
1802278 대구시장 가상대결 해보니···김부겸 44% 대 이진숙 26%, .. 4 ㅇㅇ 2026/04/15 2,622
1802277 양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네요 2 언젠가부터 2026/04/15 1,131
1802276 미친년한테 정상으로 대해주면 안되는거죠? 11 궁금 2026/04/15 5,412
1802275 든든한 우방까지 돌아섰다…'이스라엘 끊자' 분노의 유럽 1 히틀러의환생.. 2026/04/15 3,686
1802274 서울인데 더워서 땀이 막 나고 선풍기 간절해요 1 서울 성북 2026/04/15 1,462
1802273 숙명여대 참 아기자기한 학교더라고요 20 푸른 2026/04/15 4,051
1802272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68층 계단 오르기하면 미친년 소리 들을.. 16 ... 2026/04/15 3,507
1802271 들기름 즉석구이김 어디에 보관해요? 2 .. 2026/04/15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