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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사람 손절 어떻게 하나요

dd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26-04-15 06:57:22

회사사람이라기엔 오래전에도 같이 일하고

10년정도 오래된 지인이예요

처음엔 회사생활 다시 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는데 지금 너무 힘들어요 

 

1.계속 저랑 연결되고 싶어해요 커피로든 밥먹자하고 sns 로 말걸고 이야기하고싶어해요

2.말할때 정작 뭘 알려주면 하지 않고 또 물오봐요 예를 들어 네일한데 어디야

그럼 다 알아봐 주면 결국 안해요

그냥 모든게 저랑 연결되고 친해지고 싶어서묻는거에요

3.제가 부담스럽다고 하지말라해도 눈치가 없는건지 끊임없이 연락해요 저도 어떤계기가 아니라 집착하는게 서서히 쌓여서 싫어진거라 적당히 거리두고 싶은데

그럴수록 자기가 뭘 잘못한게 있는지 연락와요

 

그냥 중등아이 친한친구 집착하듯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돼요

지금은 바쁘다 에너지없다 피한 상태인데

전 손절하고 싶거든요

 

같은회사 같은팀이라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서만 말하고 개인적연락 안해도 봤는데 여지없이 연락와요 

거절을 해도 저러는게 소름끼치는거 같어요

IP : 112.149.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5 7:35 AM (164.124.xxx.136)

    어려운 문제네요. 매일 봐야 하는 사람이 저러니
    그분이 물어 보는거 답하지 마세요. 그냥 모른다. 알려주고 싶지 않다 하세요.
    업무외에 묻는건 대답하기 싫다고 하시구요
    궁금해서 묻는게 아니라 그냥 말걸 꺼리가 필요한거라 그래요
    카톡에 1 그대로 남겨 놓으세요
    원글님에 대한 관심은 원글님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집착이고 원글님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거에요. 불안함에 대한 의존을 원글님한테 하는건데 다른 상대를 찾아가도록 원글님이 끊어 내셔야 합니다.
    친절하게 끊으려 하지 말고, 일관되게 끊어야 해요. 지금 불편한 걸 참으면
    나중엔 더 크게 터져요. 원글님이 거절해도 결국은 또 받아 줄거라는 걸 이미 알아버렸기 때문에 좋게 거절”하면 오히려 더 붙는 상황이 반복 되는 거에요

  • 2. .....
    '26.4.15 8:47 AM (211.201.xxx.73)

    결도 안 맞는 사람 아닌가요?
    손절 말고 그냥 성의없이 대하세요
    나한테 자꾸 물어보는거 나는 싫으니 안 물었으면 좋겠다하고
    거절해서 그사람이 날 욕하던 말던 신경 자체를 끄세요.

  • 3. 거리두기
    '26.4.15 1:48 PM (163.152.xxx.150)

    부서원이 몇 명인지 모르겠으나...

    1. 업무 외에 개인적으로 만나는 것은 싫다라고 분명히 말하기

    2. 내가 아는 곳 연락처 던져주고 직접 알아봐라. 그리고 끝.

    3. 연락 차단.

    지속적으로 이렇게 대할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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