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은 회사사람 손절 어떻게 하나요

dd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26-04-15 06:57:22

회사사람이라기엔 오래전에도 같이 일하고

10년정도 오래된 지인이예요

처음엔 회사생활 다시 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는데 지금 너무 힘들어요 

 

1.계속 저랑 연결되고 싶어해요 커피로든 밥먹자하고 sns 로 말걸고 이야기하고싶어해요

2.말할때 정작 뭘 알려주면 하지 않고 또 물오봐요 예를 들어 네일한데 어디야

그럼 다 알아봐 주면 결국 안해요

그냥 모든게 저랑 연결되고 친해지고 싶어서묻는거에요

3.제가 부담스럽다고 하지말라해도 눈치가 없는건지 끊임없이 연락해요 저도 어떤계기가 아니라 집착하는게 서서히 쌓여서 싫어진거라 적당히 거리두고 싶은데

그럴수록 자기가 뭘 잘못한게 있는지 연락와요

 

그냥 중등아이 친한친구 집착하듯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돼요

지금은 바쁘다 에너지없다 피한 상태인데

전 손절하고 싶거든요

 

같은회사 같은팀이라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서만 말하고 개인적연락 안해도 봤는데 여지없이 연락와요 

거절을 해도 저러는게 소름끼치는거 같어요

IP : 112.149.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5 7:35 AM (164.124.xxx.136)

    어려운 문제네요. 매일 봐야 하는 사람이 저러니
    그분이 물어 보는거 답하지 마세요. 그냥 모른다. 알려주고 싶지 않다 하세요.
    업무외에 묻는건 대답하기 싫다고 하시구요
    궁금해서 묻는게 아니라 그냥 말걸 꺼리가 필요한거라 그래요
    카톡에 1 그대로 남겨 놓으세요
    원글님에 대한 관심은 원글님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집착이고 원글님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거에요. 불안함에 대한 의존을 원글님한테 하는건데 다른 상대를 찾아가도록 원글님이 끊어 내셔야 합니다.
    친절하게 끊으려 하지 말고, 일관되게 끊어야 해요. 지금 불편한 걸 참으면
    나중엔 더 크게 터져요. 원글님이 거절해도 결국은 또 받아 줄거라는 걸 이미 알아버렸기 때문에 좋게 거절”하면 오히려 더 붙는 상황이 반복 되는 거에요

  • 2. .....
    '26.4.15 8:47 AM (211.201.xxx.73)

    결도 안 맞는 사람 아닌가요?
    손절 말고 그냥 성의없이 대하세요
    나한테 자꾸 물어보는거 나는 싫으니 안 물었으면 좋겠다하고
    거절해서 그사람이 날 욕하던 말던 신경 자체를 끄세요.

  • 3. 거리두기
    '26.4.15 1:48 PM (163.152.xxx.150)

    부서원이 몇 명인지 모르겠으나...

    1. 업무 외에 개인적으로 만나는 것은 싫다라고 분명히 말하기

    2. 내가 아는 곳 연락처 던져주고 직접 알아봐라. 그리고 끝.

    3. 연락 차단.

    지속적으로 이렇게 대할 수 밖에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30 "홈캠 달아주면 안돼?" 무너진 엄마…체포 뒤.. 8 .... 14:14:49 3,899
1805329 늙어서 자식한테 손벌리는거 챙피한줄 모르나봐요 9 ..... 14:14:10 1,919
1805328 토마토, 딸기,참외는 채소인가요? 3 ........ 14:11:17 818
1805327 버스 내리고 있는데 문 닫혀서 발 끼임 25 Nope 14:02:16 2,500
1805326 생리 주기가 늘어났어요 ㅇㅇ 13:57:35 272
1805325 주식 아직 익절도 안했는데 쇼핑은 계속하네요 10 ........ 13:51:47 1,953
1805324 다주택자 세입자 퇴거시 10 ... 13:45:01 760
1805323 아이스박스 냉장 소고기 하루 안전할까요? 3 .... 13:43:01 311
1805322 베스트 전청조 댓글보니 이 내용 모르는 분들 계신것 같아서요  26 스모킹건보고.. 13:42:54 3,832
1805321 생리를 너무 오랫동안 안해서 병원 가보려구요. 8 가갸겨 13:39:08 1,346
1805320 새가 젤 예쁘지 않나요? 16 ........ 13:37:46 1,389
1805319 '시우시작'이란 말을 아세요? 17 ... 13:37:41 2,028
1805318 코스피 전고점에서 -3.15% 5 ㅇㅇ 13:32:44 2,340
1805317 올 봄 들어 예쁜 새소리로... 3 새소리 13:31:00 447
1805316 오전 운동하면 졸린거 3 ㅡㅡ 13:26:40 881
1805315 요즘 파프리카 가격 6 마트 13:23:56 1,543
1805314 인도 걷다 다친 시민에 소송건 청주시 5 고담시 13:17:49 2,103
1805313 자궁적출 이요.... (급 대기중이에요) 16 아기사자 13:11:21 2,947
1805312 달지 않은 시판 양조간장 찾아요 4 딸기 13:06:53 649
1805311 씨드머니 주식 13:06:24 420
1805310 지적장애딸과 홍대 22 홍대 13:01:48 2,907
1805309 이재명 왠일이래요 트윗 이틀째 잠잠 22 ... 12:58:54 1,851
1805308 2~3대 주차비 얼마받으시나요? 15 ..... 12:56:12 1,300
1805307 주식 리딩방이겠죠? 7 하디 12:48:28 1,509
1805306 꽃비가 내려요 2 봄봄 12:47:50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