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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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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집사주는 부모

ㅇㅇ 조회수 : 7,257
작성일 : 2026-04-14 23:14:25

저아는 동생은 친정엄마가 남편도없이 홀몸으로 조선소에서 용접하며 딸둘을 키웠어요

 결혼해서도 그 친정엄마가 딸이 집한칸없이사는거 안쓰럽다고 본인이 평생 노동한돈으로 집 사줬어요

 

 반면에 제 친정엄마라는 사람은 대학도 가지말고 돈벌어오라고 십대시절부터 닥달하더니

 제가 시집가고난 뒤에는 친정에 뭐 해달라고 볼때마다 저한테 하나라도 더 뜯어가려고 난리

 

 부모복이란 이런거구나

 나는 부모복이 없는사람이구나... 저 아는 동생을 보면서 비로소 무슨뜻인지 이해했어요

IP : 58.126.xxx.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절이라는게
    '26.4.14 11:15 PM (58.29.xxx.96)

    있잖아요.

  • 2. 해준거없는
    '26.4.14 11:21 PM (223.38.xxx.207)

    부모들이 딸한테 더 바라더라고요
    아들딸 차별한 부모가 딸한테 더 바라고요ㅜ

  • 3. ..
    '26.4.14 11:27 PM (106.101.xxx.183)

    저같으면 엄마가 평생 노동일 해서 번돈으로 집 사주면 그 집 못받을꺼 같아요. 속상해서ㅜㅜ그냥 엄마 노후자금으로 쓰라고 하지..

  • 4.
    '26.4.14 11:36 PM (125.176.xxx.8)

    그러게요
    그렇지만 그 딸도 집 받고 엄마한테 효도하겠죠.
    요즘보니 아예 자식들 결혼을 하길 원하지 않더라고요.
    노후 같이 살면 외로움도 경제적인것도 의지 하고 싶어서요.

  • 5. ...
    '26.4.14 11:47 PM (223.38.xxx.47)

    경제적인 것도 의지하고 싶어서요
    ×××××××××××××
    한심한 인생이죠ㅜ
    자식한테 노후에 경제적으로 의탁하면
    어느 자식이 좋아할까요.
    요즘 젊은이들 돈벌고 살기도 힘들잖아요.

  • 6. ...
    '26.4.15 12:05 AM (104.171.xxx.20) - 삭제된댓글

    맞는거같아요 자식에게 하나라도 주고싶어하는부모는 그다지 효도바라지도않고 맨날 너희만 잘살면 된다그게효도다하고 아무것도 해준게없는부모는 맨날 효도안한다고 불평불만만가득..

  • 7. ㅇㅇ
    '26.4.15 12:57 AM (121.190.xxx.190)

    저희엄마는 제가 부잣집에 시집가는줄 알았다가 아닌거알고 결혼 반대했어요 다른핑계대고
    겨우 허락받았는데 돈한푼 안주고 간다고 난리쳐서 천만원 쥐어주고 그걸로 저한테 뭐사주며 생색내더군요ㅎ
    저도 부모복 오지게 없는편..

  • 8.
    '26.4.15 1:56 AM (223.39.xxx.39)

    어휴
    철딱서니 없고 .... 미성숙하고
    아니 무슨 부모복을 바라나
    본인 인생은 본인이 만들며 살아야지

  • 9.
    '26.4.15 1:58 AM (223.39.xxx.39)

    요즘 왜이리 부모 욕하는 글들이 많은지
    와ㅡㅡㅡㅡ 진짜

  • 10. 딸둘을
    '26.4.15 5:46 AM (220.120.xxx.19)

    다~~사주셨다면 인정
    한 딸만 사준거면 그 어머니 생각잘못하신거임
    부모복있는 사람들 사실 부럽죠
    내 복이 어디까지인지는 알수가 없으니....

  • 11. ㅌㅂㅇ
    '26.4.15 7:07 AM (182.215.xxx.32)

    사람은 일평생 변하지 않고 참 일관성이 있더라고요

  • 12. ㅇㅇ
    '26.4.15 8:41 AM (211.251.xxx.199)

    당연한거 아닌가?
    뻔뻔한 것듷이니.욕심만 많아서
    자식이건 남이건 뜯어먹으려 하고

    순둥순둥 욕심없는 책임감 있는 사람들과
    그저 단순 모성애로 꽉찬사람들은
    그저 퍼주기만 하고

    근데 또 저런 사람들 자식은 또 반대더라

    참 오묘한 인생들 아이러니

  • 13. 저기
    '26.4.15 9:17 AM (211.211.xxx.168)

    원글님이 부모복 없는거 맞아요.
    근데 너무 극단적인 희생 케이스랑 비교하시며 공감을 얻으려 하시니 댓글들이 이런 것 같아요.

  • 14. 뻔뻔한 엄마네요
    '26.4.15 12:38 PM (223.38.xxx.148)

    딸한테 공부도 제대로 안시켜주고
    돈 벌어오라고 닥달하더니만..
    결혼한 딸한테 더 뜯어내려고만 하는군요ㅠ
    최악의 엄마네요
    거리두기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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