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한테 집사주는 부모

ㅇㅇ 조회수 : 7,266
작성일 : 2026-04-14 23:14:25

저아는 동생은 친정엄마가 남편도없이 홀몸으로 조선소에서 용접하며 딸둘을 키웠어요

 결혼해서도 그 친정엄마가 딸이 집한칸없이사는거 안쓰럽다고 본인이 평생 노동한돈으로 집 사줬어요

 

 반면에 제 친정엄마라는 사람은 대학도 가지말고 돈벌어오라고 십대시절부터 닥달하더니

 제가 시집가고난 뒤에는 친정에 뭐 해달라고 볼때마다 저한테 하나라도 더 뜯어가려고 난리

 

 부모복이란 이런거구나

 나는 부모복이 없는사람이구나... 저 아는 동생을 보면서 비로소 무슨뜻인지 이해했어요

IP : 58.126.xxx.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절이라는게
    '26.4.14 11:15 PM (58.29.xxx.96)

    있잖아요.

  • 2. 해준거없는
    '26.4.14 11:21 PM (223.38.xxx.207)

    부모들이 딸한테 더 바라더라고요
    아들딸 차별한 부모가 딸한테 더 바라고요ㅜ

  • 3. ..
    '26.4.14 11:27 PM (106.101.xxx.183)

    저같으면 엄마가 평생 노동일 해서 번돈으로 집 사주면 그 집 못받을꺼 같아요. 속상해서ㅜㅜ그냥 엄마 노후자금으로 쓰라고 하지..

  • 4.
    '26.4.14 11:36 PM (125.176.xxx.8)

    그러게요
    그렇지만 그 딸도 집 받고 엄마한테 효도하겠죠.
    요즘보니 아예 자식들 결혼을 하길 원하지 않더라고요.
    노후 같이 살면 외로움도 경제적인것도 의지 하고 싶어서요.

  • 5. ...
    '26.4.14 11:47 PM (223.38.xxx.47)

    경제적인 것도 의지하고 싶어서요
    ×××××××××××××
    한심한 인생이죠ㅜ
    자식한테 노후에 경제적으로 의탁하면
    어느 자식이 좋아할까요.
    요즘 젊은이들 돈벌고 살기도 힘들잖아요.

  • 6. ...
    '26.4.15 12:05 AM (104.171.xxx.20) - 삭제된댓글

    맞는거같아요 자식에게 하나라도 주고싶어하는부모는 그다지 효도바라지도않고 맨날 너희만 잘살면 된다그게효도다하고 아무것도 해준게없는부모는 맨날 효도안한다고 불평불만만가득..

  • 7. ㅇㅇ
    '26.4.15 12:57 AM (121.190.xxx.190)

    저희엄마는 제가 부잣집에 시집가는줄 알았다가 아닌거알고 결혼 반대했어요 다른핑계대고
    겨우 허락받았는데 돈한푼 안주고 간다고 난리쳐서 천만원 쥐어주고 그걸로 저한테 뭐사주며 생색내더군요ㅎ
    저도 부모복 오지게 없는편..

  • 8.
    '26.4.15 1:56 AM (223.39.xxx.39)

    어휴
    철딱서니 없고 .... 미성숙하고
    아니 무슨 부모복을 바라나
    본인 인생은 본인이 만들며 살아야지

  • 9.
    '26.4.15 1:58 AM (223.39.xxx.39)

    요즘 왜이리 부모 욕하는 글들이 많은지
    와ㅡㅡㅡㅡ 진짜

  • 10. 딸둘을
    '26.4.15 5:46 AM (220.120.xxx.19)

    다~~사주셨다면 인정
    한 딸만 사준거면 그 어머니 생각잘못하신거임
    부모복있는 사람들 사실 부럽죠
    내 복이 어디까지인지는 알수가 없으니....

  • 11. ㅌㅂㅇ
    '26.4.15 7:07 AM (182.215.xxx.32)

    사람은 일평생 변하지 않고 참 일관성이 있더라고요

  • 12. ㅇㅇ
    '26.4.15 8:41 AM (211.251.xxx.199)

    당연한거 아닌가?
    뻔뻔한 것듷이니.욕심만 많아서
    자식이건 남이건 뜯어먹으려 하고

    순둥순둥 욕심없는 책임감 있는 사람들과
    그저 단순 모성애로 꽉찬사람들은
    그저 퍼주기만 하고

    근데 또 저런 사람들 자식은 또 반대더라

    참 오묘한 인생들 아이러니

  • 13. 저기
    '26.4.15 9:17 AM (211.211.xxx.168)

    원글님이 부모복 없는거 맞아요.
    근데 너무 극단적인 희생 케이스랑 비교하시며 공감을 얻으려 하시니 댓글들이 이런 것 같아요.

  • 14. 뻔뻔한 엄마네요
    '26.4.15 12:38 PM (223.38.xxx.148)

    딸한테 공부도 제대로 안시켜주고
    돈 벌어오라고 닥달하더니만..
    결혼한 딸한테 더 뜯어내려고만 하는군요ㅠ
    최악의 엄마네요
    거리두기 하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97 녹내장과 두통 7 50대 2026/04/16 1,319
1805196 간만에 혼자 - 달달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4 집에 2026/04/16 983
1805195 416연대의 문재인정부에 대한 공식입장 30 416 2026/04/16 2,350
1805194 가발 논란 종지부 찍은 황교안.... ㅋㅋ 2026/04/16 1,505
1805193 며칠째 켜져 있는 건너편 집 실외기실 전등 10 전기세 걱정.. 2026/04/16 2,551
1805192 바스켓형 에프 7리터 너무 무거울까요? 2 중소기업제품.. 2026/04/16 363
1805191 인생은 정말 운대로 풀리는거겠죠? 19 .... 2026/04/16 4,818
1805190 폐경된지 5년 넘었는데도 2 아휴 2026/04/16 2,687
1805189 돈많은데 살고 싶지 않아요.사라질까요? 48 원글이 2026/04/16 8,643
1805188 살빼고 여름 옷 사겠습니다. 6 2026/04/16 1,790
1805187 에어컨은 삼성,LG중 어디 브랜드 선호하세요? 8 에어컨 2026/04/16 904
1805186 헬스장 자외선 차단 방법? 2 궁금 2026/04/16 816
1805185 자폐아가 부모가 고지능이면 생기나봐요 27 .. 2026/04/16 12,265
1805184 한동훈 외모논란은 특정세력이 부채질한거죠 31 ㅇㅇ 2026/04/16 1,351
1805183 예수 트럼프 귀싸대기 갈기다 6 ㅋㅋ 2026/04/16 1,755
1805182 의사들 권위 쩔고 환자 많고 바빠 정신 없는데 5 이해불가 2026/04/16 1,738
1805181 이호선 상담 엄마만 이상한게 아니죠 9 ... 2026/04/16 3,830
1805180 남자친구 해외여행 현금 4 25 2026/04/16 1,709
1805179 “반도체 공장, 국가핵심시설…점거 금지해야” 15 ㅇㅇ 2026/04/16 1,739
1805178 전한길, 우산 판매 집중⋯"나와 윤석열 지키는길&quo.. 7 ... 2026/04/16 1,430
1805177 사람 좀 찾아주세요! 2 호호호 2026/04/16 885
1805176 어린시절 아동학대 기억 벗어나질 못하는 평생 트라우마... 4 .... 2026/04/16 1,317
1805175 최근에 본것중 제일 재밌었어요 ㅋㅋㅋ 3 강추 2026/04/16 3,280
1805174 문통이 세월호 유가족을 만난 적이 없다고요? 51 ... 2026/04/16 3,003
1805173 김장훈 발라드곡 4 2026/04/16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