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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 보면 공부는 노력이던데요

ㅇㅇ 조회수 : 4,712
작성일 : 2026-04-14 22:13:22

처음 수학선행할때도 다른 애들보다 쳐졌던거 같아요

근데 초4-6에 노력으로 수상하까지 정복(?) 했어요.

처음엔 중학도형 인수분해 함수도 한번에 받아들인건 없었고 그저 자기가 학원셤보면 복습하고 이해안가면 복습하고 모르겠으면 샘 붙들고 끝까지 묻고...

 

그리고나서 켐오도 해보고 수12 미적분 과학선행도 해보고

그때마다 그랬어요. 한번도 배우자마자 날아다닌 적은 없고 다 단계단계... 한번씩 막혀가면서. 영어도 국어도 필요하다 싶으니 눈에 불을 켜고 하루에 3-4시간 자면서 인강을 통으로 다 들어요. 그리고 뭘 더 해야겠다 찾아봐라 합니다. 엄마가 기출 뽑아줘 이런 학원 알아봐줘. 

 

매번 모든걸 할때마다 날아오르듯 치고 올라가는 애들 봤어요. 근데 결국 만나요. 학원에서 만나고 성적으로 만나고. 안만나지는 천상계들은 어쩔수 없지만 진짜 극강으로 성실하고 10년을 하루같이 하면 아 그학교에서 잘하는 애 얘기 들어요. 공부는 노력이예요. 

IP : 222.108.xxx.71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4 10:15 PM (119.69.xxx.167)

    초등때 수상하까지 할 수 있는게 머리에요 어머니ㅎㅎ

  • 2. 어머니
    '26.4.14 10:16 PM (118.235.xxx.136)

    그 끈기 성실도 유전이래요

  • 3. ㅇㅇ
    '26.4.14 10:19 PM (211.193.xxx.122)

    아무리 좋은 땅
    좋은 씨라도

    농부가 땡땡이치면 소득은 별로

  • 4. 그 노력도
    '26.4.14 10:21 PM (222.235.xxx.29)

    아무나 하진 못해요. 고등공부까지는 그 끈기로 가능한 듯 한데 그걸 모든 아이가 하진 않으니까 문제죠

  • 5. 진28
    '26.4.14 10:29 PM (59.20.xxx.16)

    어머니 자랑이 찐하십니다ㅜ

  • 6. 머리가 좋은거임
    '26.4.14 10:31 PM (223.38.xxx.50)

    하루에 3 ~ 4시간 자면서 인강을 통으로 다 들어요
    ^^^^^^^^^^^^^^^^^^^^^^^^^^^^^^^^^^^^^^
    인강을 통으로 다 듣고 흡수하고...
    일단 님아이 머리가 좋은거에요
    노력도 하지만...

  • 7. . .
    '26.4.14 10:32 PM (175.119.xxx.68)

    이건 자랑인지
    보통 애들은 그 학년에 고등까진 하지 않아요

  • 8. 고등학교까지
    '26.4.14 10:35 PM (117.111.xxx.160)

    이론은 노력으로 커버 가능한 이론이라고는 교수들도 말하죠.
    학창시절 공부가 어디 공부축에나 드냐 이러면서.

  • 9. 그런 선행은
    '26.4.14 10:35 PM (223.38.xxx.48)

    머리가 좋아야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님아이 머리가 아주 좋은 겁니다

  • 10. 이건 자랑인지
    '26.4.14 10:37 PM (223.38.xxx.4)

    보통 애들은 그 학년에 고등까진 하지 않아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 11. 훌륭
    '26.4.14 10:39 PM (175.214.xxx.36)

    놀라운 과제 집착력이네요
    이게 영재의 요건 중 하나이죠

  • 12. 공부는 노력하니까
    '26.4.14 10:41 PM (1.250.xxx.105)

    잘하는게 아니라
    잘하니까 노력하는거예요

  • 13. ...
    '26.4.14 10:44 PM (14.53.xxx.46)

    초4-6에 수상하 정복이라니
    그게 머리지 무슨 소리 하는건지

  • 14. ..
    '26.4.14 10:46 PM (112.214.xxx.147)

    우리애가 우주의 중심도 아니거니와 초등때 수상하에서 하..

  • 15. ..
    '26.4.14 10:46 PM (210.96.xxx.10)

    초등때 수상하가 단지 노력만으로는 안되죠
    머리도 있는데 노력까지 한 케이스

  • 16. ..
    '26.4.14 10:47 PM (125.185.xxx.26)

    잠을 세시간 잘정도면
    숙제도 안해가는 아이 태반이에요

  • 17. 어머니
    '26.4.14 10:47 PM (110.12.xxx.49)

    모집단을 영재고 커리 타는 애들로 하고 비교하면 안되죠.
    공부계의 마리 앙뜨와네뜨 엄마인가요!

  • 18. ㅇㅇ
    '26.4.14 10:48 PM (58.239.xxx.33)

    애 하나만 보셨잖아요 ㅠㅠ...

    그냥 아이 자랑만 하셨음 좋았을듯해요 ㅋ

  • 19. ...
    '26.4.14 10:53 PM (115.138.xxx.202)

    그게 타고난거에요 -_-

  • 20. 허허
    '26.4.14 10:57 PM (118.40.xxx.87)

    자랑하는 방법이 날로 진화하는구나

  • 21. 비교대상
    '26.4.14 10:58 PM (223.38.xxx.52)

    비교대상이 영재고 커리타는 애들ㅎㅎㅎ

    특출나게 똑똑한 님아이는 클라스가 다르네요
    부럽네요

  • 22. .....
    '26.4.14 10:59 PM (211.235.xxx.44) - 삭제된댓글

    -_- .....

  • 23. .....
    '26.4.14 11:01 PM (221.165.xxx.251)

    그냥 똑똑한데 끈기도 있는 노력파다라고 자랑을 하세요.ㅎㅎ
    머리가 안되면 어떻게 노력한다고 켐오를 하며 초딩이 고등수학을 노력했다고 어떻게 이해하고 풀어요.

  • 24. ㅋㅋ
    '26.4.14 11:03 PM (219.255.xxx.86)

    고도의 집중력.. 문제해결능력 …끈기 ….

  • 25. 어쩌라는 건지
    '26.4.14 11:03 PM (122.153.xxx.78)

    노력 아니예요. 머리 좋은 애들은 3~4시간 자는게 아니라 8시간 자고 3시간 게임하고도 같은 성과 내요- 이말을 듣고싶으신거죠?

  • 26. 머리가 좋으니까
    '26.4.14 11:05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가능한거에요
    초딩때 고등수학까지 이해하고 풀었던거는
    머리가 좋아서 가능한거에요

  • 27. 머리가 좋으니까
    '26.4.14 11:08 PM (223.38.xxx.174)

    가능했던 거에요

  • 28. ...
    '26.4.14 11:10 PM (123.111.xxx.59)

    아니 어릴때부터 엄청 잘하는 아이 맞는데요???
    그리고 애들은 자라나면서 많이 바뀌더라구요
    저희 애가 입결로는 아마 그 천상계일 건데요
    초등 6학년때는 중학교1학년 개념원리라이트 어려워해서 수업 다시 들었었어요

  • 29. . .
    '26.4.14 11:15 PM (175.117.xxx.80)

    그끈기가 끝까지가길.

    초쳐서 미안합니다.

    과거의 저같아서요

  • 30. dma
    '26.4.14 11:15 PM (1.229.xxx.95)

    애는 똑똑하고 근성이 있는데 엄마는 멍청하고 지혜라곤 없네요

  • 31. ㅋㅋ
    '26.4.14 11:15 PM (49.164.xxx.30) - 삭제된댓글

    참나..아줌마 자랑질하고싶어 손이 근질근질?

  • 32. ㅋㅋㅋㅋㅋㅋ
    '26.4.14 11:15 PM (61.39.xxx.51)

    공부계의 마리 앙뜨와네뜨 엄마라니 ㅋㅋ
    82회원님들 재치에 빵터졌어요

  • 33. 어휴
    '26.4.14 11:16 PM (49.164.xxx.30)

    주변에 사람 없을듯ㅋㅋ 그냥 개소리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 34. 센스폭발
    '26.4.14 11:22 PM (211.235.xxx.44)

    공부계의 마리 앙뜨와네뜨 엄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5. 일리
    '26.4.14 11:25 PM (124.80.xxx.137) - 삭제된댓글

    주변 분들 피곤하겠어요
    그냥 애가 근성 있어서 공부 잘하니 기특하고 기분좋다 하는 담백한 자랑으로 안되는지

  • 36. 이해해요
    '26.4.14 11:2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온세상에 막 외치고 싶은 그 마음...여기에서라도 속시원히 외치시지. 뭘 돌려돌려....

  • 37. 일리
    '26.4.14 11:27 PM (124.80.xxx.137)

    주변 분들 피곤하겠어요
    그냥 나는 공부머리 물려준게 1도 없는데
    애가 근성 있어서 공부 잘하니 기특하고 기분좋다 하는 담백한 자랑은 정녕 안되는건지..

  • 38. 머리가 특출난거
    '26.4.14 11:42 PM (223.38.xxx.22)

    님아이 머리가 특출나게 좋은거잖아요.
    평범한 애들은 시킨다고 그렇게 못따라가죠.

  • 39. ...
    '26.4.14 11:48 PM (211.234.xxx.19)

    초등 저학년때 중등선행시키면서 그걸 쳐졌다고 생각한거예요??
    대치동한복판 사는데도 진짜 공감안가는 글이네요

  • 40. ㅇㅇ
    '26.4.15 12:40 AM (221.158.xxx.180) - 삭제된댓글

    댓글들 황당하네
    학습은 반복 습관 맞고
    타고 나는게 아니라는
    논문도 있음

  • 41. ㅇㅇ
    '26.4.15 12:42 AM (221.158.xxx.180)

    댓글들 황당하네
    학습은 유전보단 반복 습관 맞고
    타고 나는게 아니라는
    논문도 있음

    끈기 성실이 유전이라니
    본인들 공부 못한 합리화를위한 주장인가 ?

  • 42. ㅇㅇㅇ
    '26.4.15 12:53 AM (210.183.xxx.149)

    댓글들 저렇게 공부 안시켜봐서
    이해 못하는거에요
    저희애도 비슷하게 공부했고
    노력 많이 했네요

  • 43. ㅇㅇ
    '26.4.15 1:00 AM (121.190.xxx.190)

    그노력이란게 하는애가 정해져있어요
    그래서 유전이란거에요
    노력이 유전이거든요

  • 44. ...
    '26.4.15 2:40 AM (61.43.xxx.178)

    그냥 잘하는 애가 성실했던거 같은데요
    소위 명문대애들
    머리도 왠만큼 촣고 성실한 애들이 대부분이에요
    그 두가지는 유전인 경우가 많구요

  • 45. 질투가.
    '26.4.15 4:19 AM (182.214.xxx.17)

    댓글들 저렇게 공부 안시켜봐서
    이해 못하는거에요 22222222

    남의 자녀 잘한다는 글에 질투 엄청난거 잘봤고요.
    어미가 부족하거나 게을러 죽어라 안시켜봤고 자식을
    그저 편하게 키우면 평생 원글이 느껴본거 평생 못 깨닫습니다.
    공부는 온갖 본능과 쾌락을 죽이고 죽어라 죽어라 해야 오릅니다.
    지능탓? 유전탓? 패배자의 핑계.

  • 46. kk 11
    '26.4.15 6:48 AM (114.204.xxx.203)

    머리에 노력까지 되는 아이죠

  • 47.
    '26.4.15 6:55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댓글이 안 시켜서 이해 못하는 거 아니에요.

    저는 제가 저렇게 공부했는데 파고드는 독한 성격도 유전이에요.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이 머리가 나쁜 경우도 있고 책상에만 앉아 있으면 감옥에 갇힌 것 같고 너무 괴롭대요.

    시키면 무조건 된다? 그거 본인이 공부를 안해봐서, 못했기때문에 하는 소리예요. 최대한 열심히 해서 한계도 느껴보고 포토그래픽 메모리 가진 사람도 만나보고 머리도 엄청나게 좋은데 노력까지 하는 똑똑하고도 대단한 사람도 만나보면 시키면 다 된다는 소리 절대 안 나와요.

  • 48. ...
    '26.4.15 7:02 AM (175.223.xxx.216)

    댓글이 안 시켜서 이해 못하는 거 아니에요.

    저는 제가 저렇게 공부했는데 파고드는 독한 성격도 유전적 성향이에요.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이 머리가 나쁜 경우도 있고 책상에만 앉아 있으면 감옥에 갇힌 것 같고 너무 괴롭대요.

    시키면 무조건 된다? 그거 본인이 공부를 안해봐서 하는 소리예요. 최대한 열심히 해서 한계도 느껴보고 포토그래픽 메모리 가진 사람도 만나보고 머리도 엄청나게 좋은데 노력까지 하는 똑똑하고도 대단한 사람도 만나보면 시키면 다 된다는 소리 절대 안 나와요.

    공부는 노력하면 다 된다면서 자기 성취 이야기 안하잖아요. 그러니까 부모임에도 불구하고 남의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자기 성취 아니면 자식인데도 막 다 아는 것처럼 이야기는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자식이 겪은 거지 자기가 겪은 거 아니잖아요. 다 알지 못해요.

  • 49.
    '26.4.15 7:11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헉.. KMO를 켐오라고 하는 것부터 좀 그러네요. 영어 약자를 한국식으로 또 줄이니 인텔리전트하게는 안 보여요. 원글님 우리 시어머니 보는 것 같아 불편하네요. 아들 서울대 공대 나와서 연고대는 죽도록 공부 열심히 한 애들 아니라는 분. 본인 중졸이고 시아버지는 인서울대. 시작은 아버지가 서울대 공대 출신임.

  • 50.
    '26.4.15 7:12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헉.. KMO를 켐오라고 하는 것부터 좀 그러네요. 영어 약자를 한국식으로 또 줄이니 좀 이상해보여요. 원글님 우리 시어머니 보는 것 같아 불편하네요. 아들 서울대 공대 나와서 연고대는 죽도록 공부 열심히 한 애들 아니라는 분(신촌에서 대학 다닌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본인 중졸이고 시아버지는 인서울대. 시작은 아버지가 서울대 공대 출신임.

  • 51.
    '26.4.15 7:13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헉.. KMO를 켐오라고 하는 것부터 좀 그러네요. 영어 약자를 한국식으로 또 줄이니 좀 이상해보여요. 원글님 우리 시어머니 보는 것 같아 불편하네요. 아들 서울대 공대 나와서 연고대는 죽도록 공부 열심히 한 애들 아니라는 분(신촌에서 대학 다닌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본인 중졸이고 시아버지는 인서울대. 시작은 아버지가 서울대 공대 출신임. 시누이 전문대졸.

  • 52.
    '26.4.15 7:16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헉.. KMO를 켐오라고 하는 것부터 좀 그러네요. 영어 약자를 한국식으로 또 줄이니 좀 이상해보여요. 원글님 우리 시어머니 보는 것 같아 불편하네요. 아들 서울대 공대 나와서 연고대는 죽도록 공부 열심히 한 애들 아니라는 분(신촌에서 대학 다닌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학교 다닐 때 문제집을 많이 사다줬다고 본인이 아들 학업을 잘 이끌었다고 생각하시더군요. 다 풀고 금방 푸니 사주지요. 시모 본인 중졸이고 시아버지는 인서울대. 시작은 아버지가 서울대 공대 출신임. 시누이 전문대졸.

  • 53. ㅌㅂㅇ
    '26.4.15 7:17 AM (182.215.xxx.32)

    도대체 어떤 애들하고 비교를 하시는 거죠

    노력할 수 있는 것도 다 타고난 성향이 맞습니다
    물론 환경의 영향도 어느 정도 받죠

    그리고 초등학교 때 수상하 마스터 했다 라는 거 자체가 머리가 뒷받침 된다는 뜻이고요

  • 54.
    '26.4.15 7:18 AM (124.5.xxx.146)

    헉.. KMO를 켐오라고 하는 것부터 좀 그러네요. 영어 약자를 한국식으로 또 줄이니 좀 이상해보여요. 원글님 우리 시어머니 보는 것 같아 불편하네요. 아들 서울대 공대 나와서 연고대는 죽도록 공부 열심히 한 애들 아니라는 분(신촌에서 대학 다닌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학교 다닐 때 문제집을 많이 사다줬다고 본인이 아들 학업을 잘 이끌었다고 생각하시더군요. 금방 다 풀고 요구하니 사주지요. 시모 본인 중졸이고 시아버지는 인서울대. 시작은 아버지가 서울대 공대 출신임. 시누이 전문대졸.

  • 55. ㅌㅂㅇ
    '26.4.15 7:20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저렇게 안 시켜 봐서 이해 못 한다는 분
    저는 제가 저렇게 공부해 봐서 압니다
    노력을 한다는 것은요 여러 가지 요소가 필요하지만
    장래를 내다보고 거기에 준비할 수 있는 능력도 포함이거든요
    이런 건 그냥 공부 머리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에요
    전전두엽 기능이 발달되어야 하는 거거든요
    아무나 다 그런 기능이 좋은 건 아닙니다

  • 56. ㅌㅂㅇ
    '26.4.15 7:26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저렇게 안 시켜 봐서 이해 못 한다는 분
    저는 제가 저렇게 공부해 봐서 압니다
    노력을 한다는 것은요 여러 가지 요소가 필요하지만
    장래를 내다보고 거기에 준비할 수 있는 능력도 포함이거든요
    이런 건 그냥 공부 머리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에요
    전전두엽 기능이 발달되어야 하는 거거든요
    아무나 다 그런 기능이 좋은 건 아닙니다

    저도 사실 웩슬러 검사하면 지능이 엄청 좋게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검사로 나오는 지능이 사람의 전체 지능은 아니거든요
    웩슬러로 측정하지 못하는 사람의 지능 영역이 굉장히 넓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냥 지능 자체가 넘사벽인 사람
    지능도 좋고 노력할 수 있는 기질을 타고난 사람

    저는 노력을 하는 쪽에 속했던 것 같은데
    사실 지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저조차도 노력하지 않고 공부 잘하는 걸로 생각하더군요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성과가 확 차이 나기는 하거든요

    하지만 나이 먹은 지금도 뭐 하나에 꽂히면 끝까지 파고듭니다 스스로 이해가 될 때까지 바닥까지 파헤치거든요 인지적인 완벽성을 추구한다고 해야 하나 이해가 되지 않는 건 그냥 넘길 수 없는 스타일이라는 얘기죠 이런 성향조차도 타고 난다는 말입니다

  • 57. ㅌㅂㅇ
    '26.4.15 7:29 AM (182.215.xxx.32)

    저렇게 안 시켜 봐서 이해 못 한다는 분
    저는 제가 저렇게 공부해 봐서 압니다
    노력을 한다는 것은요 여러 가지 요소가 필요하지만
    장래를 내다보고 거기에 준비할 수 있는 기질, 이해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기질도 포함이거든요
    이런 건 그냥 공부 머리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에요
    아무나 다 그런 기능이 좋은 건 아닙니다

    저도 사실 웩슬러 검사하면 지능이 엄청 좋게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검사로 나오는 지능이 사람의 전체 지능은 아니거든요
    웩슬러로 측정하지 못하는 사람의 지능 영역이 굉장히 넓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냥 지능 자체가 넘사벽인 사람
    지능도 좋고 노력할 수 있는 기질을 타고난 사람

    저는 노력을 하는 쪽에 속했던 것 같은데
    사실 지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저조차도 노력하지 않고 공부 잘하는 걸로 생각하더군요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성과가 확 차이 나기는 하거든요

    하지만 나이 먹은 지금도 늘상 장래를 내다보고 준비하고 뭐 하나에 꽂히면 끝까지 파고듭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건 그냥 넘길 수 없는 스타일이라는 얘기죠. 이런 성향조차도 타고 난다는 말입니다

  • 58. ㅇㅇ
    '26.4.15 7:30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공부 안시켜봐서 모르긴요
    시켜보니 아는거죠
    저게 다 되는게 아니란걸 저걸 시킨다고 잘 따라하는 애가 대부분이 아니라구요
    모르는 소리하네 진짜

  • 59. ㅇㅇ
    '26.4.15 7:33 AM (223.38.xxx.57)

    복습하고 모르는거 끝까지 묻고 하루3-4시간 자고 인강듣고
    그게 엄마가 시킨다고 다 됩니까?
    애가 본인이 하는거지 시킨다고 다 됐으면 저애가 독보적일리가 있나요?
    모르는 소리는 누가하는지

  • 60. 글쎄요
    '26.4.15 7:39 A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노력도 정신적 계기가 있잖아요.

    남보다 못한다는 것에 자존심이 심하게 상하는지,
    모른다는 답답함이 해결되는 희열을 느끼는지,
    지적으로 성장하는 자신이 재미있는지...

    노력의 동기가 뭔지도 알아야죠.
    저는 첫 번째였거든요.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 것이 동기가 안되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고요.
    그냥 자식이 앉아서 하는 것만 보고 있으니
    피상적으로 "노력"이란 단어로 퉁치시는 건 같네요.

  • 61. 글쎄요
    '26.4.15 7:44 A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노력도 정신적 계기가 있잖아요.

    남보다 못한다는 것에 자존심이 심하게 상하는지,
    모른다는 답답함이 해결되는 희열을 느끼는지,
    지적으로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이 재미있는지...

    노력의 동기가 뭔지도 알아야죠.
    저는 첫 번째였거든요.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 것이 동기가 안되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고요.
    그냥 자식이 앉아서 하는 것만 보고 있으니
    피상적으로 "노력"이란 단어로 퉁치시는 건 같네요.

  • 62. 글쎄요
    '26.4.15 7:44 AM (175.223.xxx.170)

    노력도 정신적 계기가 있잖아요.

    남보다 못한다는 것에 자존심이 심하게 상하는지,
    모른다는 답답함이 해결되는 희열을 느끼는지,
    자신이 지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재미있는지...

    노력의 동기가 뭔지도 알아야죠.
    저는 첫 번째였거든요.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 것이 동기가 안되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고요.
    그냥 자식이 앉아서 하는 것만 보고 있으니
    피상적으로 "노력"이란 단어로 퉁치시는 건 같네요.

  • 63. …….
    '26.4.15 8:00 AM (114.207.xxx.19)

    누구나 머리가 좋게 타고나지 않는것처럼..
    노력도 타고나는 재능이에요.
    끈기와 근성이 마음먹기에만 달린 게 아니라 그게 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거다 싶어요. 집중력이 남다른 존재들이 있어요.

  • 64. 그럼
    '26.4.15 8:15 A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노력도 정신적 계기가 있잖아요.

    남보다 못한다는 것에 자존심이 심하게 상하는지,
    모른다는 답답함이 해결되는 희열을 느끼는지,
    자신이 지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재미있는지...

    노력의 동기가 뭔지도 알아야죠.
    저는 첫 번째였거든요.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 것이 동기가 안되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고요.
    그냥 자식이 앉아서 하는 것만 보고 있으니
    피상적으로 "노력"이란 단어로 퉁치시는 것 같네요.

    그럼 원글님도 지금부터 노력해서 의대 가고 하버드 가면
    되겠네요.

  • 65. 그럼
    '26.4.15 8:15 AM (175.223.xxx.18)

    노력도 정신적 계기가 있잖아요.

    남보다 못한다는 것에 자존심이 심하게 상하는지,
    모른다는 답답함이 해결되는 희열을 느끼는지,
    자신이 지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재미있는지...

    노력의 동기가 뭔지도 알아야죠.
    저는 첫 번째였거든요.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 것이 동기가 안되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고요.
    그냥 자식이 앉아서 하는 것만 보고 있으니
    피상적으로 "노력"이란 단어로 퉁치시는 것 같네요.

    그럼 원글님도 지금부터 노력해서 의대 가고 하버드 가면
    되겠네요. 아니까 시도도 안하는 거잖아요. 자신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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