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수가 어떤동네인지 따릉이타고 구경

ㅇㅇㅇ 조회수 : 3,070
작성일 : 2026-04-14 20:19:00

따릉이타고 구석구석 가봤는데 정말 대 실망입니다. 

식당이나 카페는 몇 군데 없고 다 화장품, 향수, 올리브영, 무신사 이런곳만 있더라구요. 

 

너무 어수선하고 볼것 없고. 외국인들이 많던데 다들 실망하고 갈것 같아요. 

 

IP : 175.113.xxx.6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4 8:23 PM (223.38.xxx.249)

    저도 동의하는데 그걸 소비하면서 힙하다고 좋아하는 mz도 많더라구요.

  • 2. ..
    '26.4.14 8:24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서울 핫한 곳 기준은 인스타용 사진이 잘나오냐가 중요하지 실제 가성비나 효용감과는 상관 없음

  • 3. 성수동은
    '26.4.14 8:30 P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겉모습이 삐까번쩍한 동네가 아니예요
    다 골목, 지하, 건물 속에, 건물 뒤에 있어요
    그 안에 들어가봐야, 그 안에서 분위기, 에너지를 느끼는 곳이예요
    거기는 길거리 구경하면서 겉으로 멋있어 보이는거 찾는 분들에겐 볼거 없는 동네입니다

  • 4. 음식점들
    '26.4.14 8:34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대체로 깊이없고 너무 별로..멕시칸푸드점에 쏘스병 하나도 못놓을정도로 좁아터짐
    일하는 어린 학생직원들만 서비스하느라 쉴새없이 왔다갔다 불쌍

  • 5. 음식점들
    '26.4.14 8:34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대체로 깊이없고 너무 별로..멕시칸푸드점에 쏘스병 하나도 배치못할 정도로 좁아터짐
    일하는 어린 학생직원들만 서비스하느라 쉴새없이 왔다갔다 불쌍

  • 6. ㄱㄴㄷ
    '26.4.14 8:37 PM (123.111.xxx.211)

    그런데 뉴욕의 소호나 일본의 하라주쿠도 가보면 별 거 없거든요 대단한 걸 기대하고 가는데가 아니에요

  • 7. ....
    '26.4.14 8:45 PM (211.202.xxx.120)

    밖에는 건물들이랑 길가에 쇼핑백 든 중국인들 밖에 없어요

  • 8. 쇼츠도시
    '26.4.14 9:05 PM (211.235.xxx.94)

    거대한 쇼츠 같은 동네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저기 화려한 팝업과 mz들
    깊이는 당연히 없죠

  • 9. kk 11
    '26.4.14 9:16 PM (114.204.xxx.203)

    한남동이나 이태원도요
    옷가게 있고 카페 조금 별거 없어서 실망 했어요

  • 10. ...
    '26.4.14 9:18 PM (118.36.xxx.122)

    식당 맛집인등 사람들 많이 줄서있길래 기다렸다 먹었는데 진짜 욕나왔어요
    맛대가리없고 비싸기만

  • 11. 부산 영도도
    '26.4.14 9:19 PM (116.41.xxx.141)

    간만에 가보고 정말 놀람이요
    그 좁고 위험한 경사도로 좁은길 큰배 크레인등 볼거없네 했구먼
    이젠 그 배들 지저분한 현장본다고 카페마다 길마다 바글바글
    전국촤고 외국인들도 급증지역이라고 ㅜ
    항상 트렌드를 만드는건 희한한걸 힙하게 만드는 mz들

  • 12. ……
    '26.4.14 9:23 PM (220.117.xxx.100)

    겉모습이 삐까번쩍한 동네가 아니예요
    다 골목, 지하, 건물 속에, 건물 뒤에 있어요
    그 안에 들어가봐야, 그 안에서 분위기, 에너지를 느끼는 곳이예요
    하드웨어 구경하러 가는 분들에겐 볼 것 없는 곳이죠
    그런데 그게 뭔지 모른다면 요즘 젊은이들이 뭘 좋아하고 뭐에 관심있는지를 파악하고 공감하기 어려울거예요
    자신의 기준, 자신의 눈높이로만 보면 세상은 이해 안가는 것들 투성이죠

  • 13. 허허
    '26.4.14 9:30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에이 거기가 젊은이들 개미지옥이라니깐요.
    여기 나물 매니아들 산나물 있는 들판 만나면 못 벗어나는 곳이죠?
    근데 젊은애들이 보면 별거 없는 잡초밭이잖아요.
    그거랑 똑같아요. 저는 되게 재밌던데요.

  • 14. 허허
    '26.4.14 9:32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에이 거기가 젊은이들 개미지옥이라니깐요.
    여기 나물 매니아들 산나물 종류대로 있는 들판 만나면 못 벗어나는 곳이죠?
    근데 젊은애들이 보면 별거 없는 잡초밭이잖아요.
    그거랑 똑같아요. 저는 되게 재밌던데요.
    반지하 가게도 힙해요. 커피 맛집도 많고

  • 15.
    '26.4.14 9:33 PM (175.223.xxx.15)

    에이 거기가 젊은이들 개미지옥이라니깐요.
    여기 나물 매니아들 산나물 종류대로 있는 들판 만나면 못 벗어나는 곳이죠?
    근데 젊은애들이 보면 별거 없는 잡초밭이잖아요.
    그거랑 똑같아요. 저는 되게 재밌던데요.
    반지하 가게도 힙해요. 커피 맛집도 많고
    우리 애는 집앞이 월드몰인데 꼭 친구 만날 때는 성수에서 보더라고요.

  • 16. 내맘
    '26.4.14 9:46 PM (110.9.xxx.7)

    여러 번 가봐야해요.
    저는 능동미나리 먹으러 가보고 그 후로 여러 번 가봤는데 이래서 성수동가는구나 느꼈거든요. 디올 매장에서 커피도 드셔보시고 탬버린 매장도 가보세요.
    다른 곳 하고는 다른 특색이 있어요.
    연남동, 망원동, 삼청동 다 섭렵해보셨죠?

  • 17.
    '26.4.14 9:58 PM (117.111.xxx.67) - 삭제된댓글

    서울숲역 뚝섬역 사이
    더커피 근처 골목이 재밌더라구요
    성수역쪽은 이젠 너무 커져서
    초기의 좋던 느낌이 다 없어졌어요

  • 18. 저도잘모르지만
    '26.4.15 1:47 AM (39.7.xxx.30)

    겉모습이 삐까번쩍한 동네가 아니예요
    다 골목, 지하, 건물 속에, 건물 뒤에 있어요
    그 안에 들어가봐야, 그 안에서 분위기, 에너지를 느끼는 곳이예요
    하드웨어 구경하러 가는 분들에겐 볼 것 없는 곳이죠
    그런데 그게 뭔지 모른다면 요즘 젊은이들이 뭘 좋아하고 뭐에 관심있는지를 파악하고 공감하기 어려울거예요
    자신의 기준, 자신의 눈높이로만 보면 세상은 이해 안가는 것들 투성이죠22

  • 19. 00
    '26.4.15 6:59 AM (59.7.xxx.226)

    저도 두번째까지는 왱? 했는데 자주 가니 뒷길이랑 먼가 에너지? 가 보이더라구요. 천천히 걸어가면 볼만합니다.

  • 20. 그게
    '26.4.15 10:36 AM (112.216.xxx.18)

    성수는 거의 팝업 위주로 돌아가는 곳.
    팝업 매장을 들어가 보던지, 아니면 본인이 좋아하는 브랜드 뭐 그런데가 팝업을 성수에서 한다면 가 보든지 해야 재미있고.
    뭐 그런 동네임.
    그리고 여기 있는 사람들이 가서 우와 할 곳이 아님.
    여기는 뭐 ㅋ 음식 먹는 것도

  • 21. ㅇㅇ
    '26.4.15 11:12 AM (175.113.xxx.60)

    지도를 보니까 제가 간 성수역 근처는 먹을곳도 적고 카페도 적고 소품가게도 적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뚝섬역인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54 실크 블라우스 살려주세요 4 실크 10:04:17 685
1805253 호텔 청소 할만할까요? 15 ㅇㅇ 09:55:01 2,996
1805252 삼성전자 이렇게 많이 올랐는데 8 ㅇㅇㅇ 09:41:20 4,059
1805251 AI에 의해 대량 실업을 맞을 분야라는 글을 봤는데 8 ........ 09:30:07 1,895
1805250 남편 실직 15 ... 09:29:40 4,551
1805249 카톡은 망하려고 작정했나요?ㅋ 15 ㅡㅡ 09:27:31 4,839
1805248 야~~~ 나 카페 컵인데 5 .. 09:27:27 1,952
1805247 올리브영이 떼돈 버는 이유를 알았어요 30 아아 09:26:33 12,128
1805246 요즘 반찬 뭐 해드세요? 9 반찬 09:26:32 1,942
1805245 야채 싸게 파은 곳은 어떻게 싸게 팔 수 있는거예요? 13 이게 가능?.. 09:24:19 1,539
1805244 엄마 입원해 있는데 매일같이 병원 출근 하다가 10 느낌묘해 09:17:25 2,544
1805243 식사대용으로 육포 6 땡땡이 09:15:36 891
1805242 네타냐후 발언 봤어요?? 댜른 민족 학살 정당화 13 000 09:11:13 2,869
1805241 주식 매도의 기준 8 알고싶다 09:09:44 2,210
1805240 대학생지각.. 6 ㅊㅋㅌㅊ 09:03:32 981
1805239 일터에서 늦어 뛰어가다 동료 인사하는걸 4 소심 09:01:54 1,419
1805238 모두의 카드 잘 아시는 분이요 4 교통비 08:54:19 769
1805237 무안공항 이틀만에 유해 추정 85점 발견했대요 46 ... 08:54:15 4,384
1805236 유럽여행, 50대 옷을 어떻게 입을까요? 32 옷이 읍따 08:46:39 2,970
1805235 삼성 자동건조 기능 되는 에어컨 쓰시는분 계세요? 3 여름 08:44:11 555
1805234 최근에 용인지역 포장이사 해보신 분들 08:43:50 152
1805233 맞벌이 부부...퇴근후 약속 많으세요? 9 .. 08:43:02 1,360
1805232 며느리는 유산분배에 관여 못함 73 .. 08:25:30 8,316
1805231 대기업 취직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37 08:22:46 4,955
1805230 '조작 기소'를 조작하는 국정조사 6 길벗1 08:22:29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