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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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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게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26-04-14 19:08:44

다들 힘들게 산다 

너만 힘든거 아니다 

누구나 다들 자신만의 짐을 지고 사니까 

정신차리고 죽은사람처럼 살지 말고 

살아있는 사람처럼 살라고 따끔하게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

 

 

IP : 220.65.xxx.19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4 7:10 PM (114.204.xxx.203)

    파보면 누구나 힘들어요
    다들 그러려니 하고 사는거죠
    이때 지나면 옛말 하며 살거고요
    뭐라도 하며 움직이세요 생각 하지말고요

  • 2. 나띵
    '26.4.14 7:11 PM (218.152.xxx.212)

    제가 쓴글 같아서 울컥했네요.이 또한 지나간다 생각하고 견뎌냅시다요.

  • 3. 나만그런게
    '26.4.14 7:12 PM (58.29.xxx.96)

    아니에요
    잘못하는 사연일뿐
    이야기한다고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견디는거에요

  • 4.
    '26.4.14 7:15 PM (220.65.xxx.193)

    점세개님 저 시체처럼 누워있는거 보셨나요 ㅠㅠ 이제 열심히 움직여보려고요 ..
    나띵님 무슨 힘든일이 있으셨을까요 ... 이 또한 지나갈거예요 .. 힘내지 말고 그냥 버티기만이라도 해보아요 ... 우리 ~

  • 5. 토닥토닥
    '26.4.14 7:18 PM (219.255.xxx.142)

    다 힘들다 해도 유난히 더 힘든 경우가 왜 없겠어요.
    너무 힘들때는 숨쉬고 아침에 눈 뜨는것 만으로도 우주를 들어올리는듯 힘들기도 하지요.
    상처받은 짐승이 웅크리고 숨어 있는건 살려고 하는거에요
    그래도 살아있으면 상처도 나아지고 기운도 나고 차차 조금 나아질거에요.

    현재의 나를 너무 나무라지 마셔요.
    맛있는거 드식고 잘 쉬시고 괜찮다고 하시고 스스로 토닥토닥 해주셔요.
    다 잘 될거에요.

  • 6. 토닥토닥
    '26.4.14 7:20 PM (219.255.xxx.142)

    저는 너무 힘든 일을 당했을때 지나고나니 기억이 안나요.
    너무 힘들어서 기억이 삭제했나봐요.
    그래도 지금 살아서 이렇게 댓글 다네요.

  • 7. 그냥
    '26.4.14 7:22 PM (125.178.xxx.170)

    즐거울 거리를 빨리 만들어 보세요.
    하루하루 매 순간 즐겁게 보내자
    이 생각만 하고 연구하면서 사세요.

  • 8.
    '26.4.14 7:29 PM (220.65.xxx.193)

    토닥토닥님 눈물 납니다 ... 너무 귀하신 말씀 감사해요 ..
    그냥님 즐거울거리 .. 생각해 볼게요 ...

  • 9. ㅡㅡ
    '26.4.14 8:28 PM (121.166.xxx.43)

    어떤 회원이 쓴 댓글이에요.

    "살아보니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고.

    그래서 "산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고.

    인생은 작은 즐거움으로 슬픔을 덮고 사는것이라네요.

  • 10. ...
    '26.4.14 9:22 PM (114.204.xxx.203)

    네 저도 사기당하고 시체처럼 누워있었어요
    초1 아이가 밥 차려놓고 이럴때 잘 먹어야 한다고 써넣고 학교 간게 생각 나요
    그뒤 20년간 별일 다 있었지만 살고있고요
    인생은 어차피 고난의연속 이고 하나 넘기면 더 큰 고난이 오고....
    그냥 맘 먹기 따라 다른거더라고요

  • 11. 너무
    '26.4.14 9:30 PM (118.33.xxx.157)

    힘든 날들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내일은 쪼끔이라도 덜 힘드시길
    모레는 또 쪼끔이라도 덜 힘드시길
    매일매일 어제보단 가벼운 날들이 되시길

  • 12. o.o
    '26.4.14 11:08 PM (39.118.xxx.241)

    - -님의 글은 정신과 전문의 이근후 교수님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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