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재밌다고 난리난건 걍 그때 봐야해요 이제와서 뒷북치고 있고 ㅋㅋㅋㅋㅋ
16년이 지난 드라마니 대사 같은데서 뜨악스러운게 좀 있긴 하지만
그거랑 김주원(현빈) 싹퉁바가지 대사만 좀 견디면 진짜 엄청 재밌긴 재밌네요
17화 주원이가 라임이 데리고 빗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에서 울어가지고 담날 일상생활 불가능할뻔했는데
원래 그게 찐엔딩이었다니 대박쓰...
아무 정보없이 본거라 몸 바뀌는 설정 나왔을때 하차할뻔도 했지만(판타지 장르 안 좋아해서요)
현빈 얼굴로 모든걸 이겨냈습니다
아 그시절 현빈 덕질 좀 할걸 아깝네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간만에 진짜 재밌게 본 드라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