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저보다 한살 어리지만 상사가
전체 밥을 사겠대요
저는 얻어먹는게 넘 불편한데
그래도 호의니.감사히 먹어야겠죠
얻어먹고
뭘또사고 이게 피곤한데요
그사람은 정말 사람을 좋아하나봐요
굉장히 팀조화를. 위해 노력하는것도 같고요
피곤합니다.
저는 얻어먹고.. 뭘 또 해야할까요.
제일 연장자이지만
직급은 다소 낮은데
아 부담스럽다요.
자기맘대로 밥사겠다는사람도
피곤하네요
제가 이상한가 싶기도 하네요
직장에서 저보다 한살 어리지만 상사가
전체 밥을 사겠대요
저는 얻어먹는게 넘 불편한데
그래도 호의니.감사히 먹어야겠죠
얻어먹고
뭘또사고 이게 피곤한데요
그사람은 정말 사람을 좋아하나봐요
굉장히 팀조화를. 위해 노력하는것도 같고요
피곤합니다.
저는 얻어먹고.. 뭘 또 해야할까요.
제일 연장자이지만
직급은 다소 낮은데
아 부담스럽다요.
자기맘대로 밥사겠다는사람도
피곤하네요
제가 이상한가 싶기도 하네요
신경 안쓰셔도 될듯
한 살밖에 차이 안 나는데 부담스럽게까지 생각하실 필요가 있나요?
정 부담스러우시면 그냥 한 살 연상 상사라고 생각하시고 잘 모시면 되겠는데요..
쏘는건데 답으로 뭘 사야하나요
그냥 상냥하게 조화롭게 자기일 잘하는걸로 갚으면 될거 같은데
회사에서 나이를 왜 그렇게 신경을 쓰세요? 그것도 한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그사람은 연장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 직급에 맞게 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일 하는 건데요
물론 업무 외적으로 추가적인 신경을 쓰는 거지만...
원글님한테 그런 부담를 부과하는 직급이 없으면 신경쓸 필요도 없는 것 같은데, 왜 불필요한 고민을 하는지요?
얻어먹고 굳이 뭘 해야하나요?
신경쓰이면 그냥 직급 연장자 이런 계급장 다 떼고 커피나 한잔 가끔 사시던지요
선배 밥 얻어먹으면 후배도 가끔 커피 한잔쯤 사기도 하는 그런 것 처럼요
뭐가 부담스러운가요. 상사는 상사로써 팀 조화를 위해 팀원 전체에게 밥 한 번 사겠다는데 팀원으로 참여해서 밥 잘 드시면 되고, 팀원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하면 됩니다. 원글님이 부담스러울 일이 뭐가 있습니까?
제 상사는 저보다 열 살 어려요 ㅎ
그래도 상사는 상사죠. 저는 상사가 사는 밥도 잘 먹고 대리비도 받고 명절선물 주면 넙죽 잘 받아갑니다.
상사가 고용주기 때문에 저는 받기만 하고 답례는 없음.
내가 열 살 많은데 돈 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직급상 그 사람이 윗사람이니까요.
저는 제 할일 잘 하고, 어리든 말든 윗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상사에게 깍듯하게 합니다.
원글님은 혹시라도 ‘내가 너보다 윈데’ 이런 생각을 하시는 건 아닌지요?
그런 생각을 안 하신다면 부담스러울 일이 없을 텐데요.
그냥 무조건 ’저 사람이 내 상사다‘라고만 생각하세요. 나이 생각은 지우세요.
그냥 상급자에요 나이어린 상급자 아니고요
상급자라고만 생각하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열살 어린 상급자도 아무 문제 없는데 고작 1살 차이에 본인이 연장자라 생각하시다니..
그냥 상사가 팀내 화합을 위해 전체에게 밥을 산다는데 내가 연장자니까 불편하다 느끼는건 원글이 본인이 연장자라는데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이에요
아무도 님이 최고령 연장자인지 관심 없어요.
한살은 동갑이나 마찬가지아닌가요?? 동기중에는 호적 늦게올려 두살이나 어린 친구도 있어요.
나이 생각하면 님만 불편하니 위댓글 주신분처럼 그냥 내 상사다 라고만 생각하세요